2017/11/211 한 귀로 증시소음을 흘려버릴 용기 한 귀로 증시소음을 흘려버릴 용기 2015년 베스트셀러 중에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화재가 되었습니다. 우리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며 사는 사회적 동물이다보니 인간관계에서 고민이 발생하기에 자기 자신을 위해, 타인에게 미움받을 용기를 가져야 한다 책에서는 말합니다. 우리 사람이 사회적 동물이다보니 타인과 군중들의 반응에 내 자신도 동요하곤 합니다. 뉴스에 흥분하기도 하고, 주변 지인들에 비아냥에 투자원칙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오늘 필자는 이런 조언을 독자분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증시 소음을 흘려버릴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입니다. ㅇ 불안하게 하는 소음들 : 어디론가 사라진 대북 소음... 지난 8월~9월, 한국증시는 대북 리스크로 인하여 크게 요동쳤습니다. 당장이라도 내일 전쟁이 발생할.. 2017. 1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