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별곡2713 내려가면 밀려오고, 올라가면 쉬어가는.. 마치 바다의 파도 같다고나 할까, 최근 시장의 자금흐름은 파도처럼 밀려왔다 쓸려가면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주식형수익증권" 즉, 주식형펀드 쪽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으로 작년 이맘때즈음부터 계속 이어지는 환매로 인한 자금유출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간헐적으로 유입되는 펀드로의 자금 유입 현상을 보면서 느낀 모습이다. 작년 5월부터 본격화된 환매흐름속에 간헐적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시기가 있다. 1월의 유럽위기 당시 주가지수가 출렁일 때, 4월중순~5월 유럽발위기가 다시 부각될때 자금유입이 다시금 일어났었다. 그런데 지난주 증시가 조정양상을 받을 때 다시금 그러한 조짐이 나타나면서 최근이어졌던 펀드환매가 일단 숨고르기 양상으로 전개되는 모습이 관측되었다. ㅇ 시장 대기자금은 여전 시장의 대기자금은.. 2010. 8. 30. 나는 요즘 장에서 04년과 06년이 떠오른다. 2006년의 증시를 혹시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련지. 그 당시 중국발 긴축리스크 그리고 2005년의 화려한 시세 이후에 쉬어가려고 했던 증시의 상황 속에서 시장은 피곤한 한해를 보냈었다. 당시 코스닥시장의 하락률은 14%수준, 그리고 거래소 종합주가지수는 4%정도 밖에 안되는 지수상승률을 보이고 2006년을 마감하였었다. 그 때 당시 많은 개인투자자분들이 수익률 하락으로 많이 괴로워하셨었고, 펀드투자자들의 환매가 계속 이어졌었다. 연일 나오는 기사내용은 "펀드환매 언제까지인가", "펀드환매 1400p가 관건"이라는 기사가 2006년의 증권시장을 대변하였다. 그러나, 2006년을 지나면서 펀드환매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슬금슬금 "어,어"하는 사이에 저점을 꾸준히 올리더니 기어이 2007년에 화려한.. 2010. 8. 24. 남유럽사태 짧게보면/길게보면 그리스발 신용불안은 주말사이 그리스에 대한 유로권의 대규모지원과 IMF의 자금지원 등으로 일단은 한숨을 돌리게 되었다. ㅇ 남유럽사태 일단 짧게 보면.. 마치 2008년의 악몽이 떠오를 듯 급락하던 시장이 월요일시장은 급반등하는 모습이 많은 분들이 의하하셨으리라 생각된다. 악재라는 것이 순식간에 무언가 합의가 일어나면 호재로 돌변하는데 바로 오늘이 그러한 비슷한 상황이었다고 할 수있겠다. 하지만, 아직은 완전히 남유럽발 악재는 진정된 국면은 아니기에, 시장이 확실히 추세를 진정시키기 전까지에는 불안한 상황이 남아있는 것은 부담으로 남아있게 된다. 특히, 오늘 외국인의 3000억원대의 매도세가 오늘도 흘러나온 것은 아직도 그 불안의 앙금이 남아있음을 알려주는 증거라 할 수 있겠다. 짧게는 일단은 기다리는 .. 2010. 5. 10. 조정장은 필연, 그 속에서 시장의 필승해답을 찾자! 지난주 월요일(9월28일) 시황분석글을 통하여, 시장이 조정장으로 진입하였고, 이번 조정장을 거쳐야 진정한 상승장이 다시 온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 뒤로 시황관의 변화가 특별히 없었기에, 1주일여 시황글을 쉬었다가 오늘 다시 올리게 됩니다. 지난 월요일글에서 현재 증시를 마라톤과 비교를 하였습니다. 42.195km를 달린 병사가 쉬엄쉬엄 갔었다면 죽지 않고 승리의 기쁨을 같이 누렸을테지만, 그가 쉼없이 달렸기에 죽었다는 이야기를 드리면서 증시 또한 쉴때는 쉬어주어야 건전한 상승장이 펼쳐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시장은 조정장으로 본격진입하였고 중요한 추세선을 붕괴시키고 말았습니다. ㅇ 종합주가지수 3월의 중기추세 붕괴 추세선 분석을 할때, 편하게 볼때는 "일반차트"로 추세선을 그리지만, 정말.. 2009. 10. 5. 이전 1 ··· 662 663 664 665 666 667 668 ··· 6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