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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반등 반갑다. 외국인과 기관의 주식시장 복귀! https://blog.naver.com/lovefund369/222979030052 증시 급반등 반갑다. 외국인과 기관의 주식시장 복귀! 증시 급반등 반갑다. 외국인과 기관의 주식시장 복귀! 2023년의 첫 주인 지난주 강세장으로 2023년을 시작... blog.naver.com 2023. 1. 10.
개인투자자의 자리 비움! 결국 증시를 무겁게 만들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자리 비움! 결국 증시를 무겁게 만들고 있다. 가을 이후 한국 증시를 보다 보면 답답하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오]르면 [빠]지는 [장]세가 반복되다 보니 새로운 신조어 “오빠장”이라는 용어가 등장하였을 정도이니 말이죠. 펀더멘털 측면에 여러 가지 이유가 등장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가을 이후 급격하게 줄어든 개인투자자 존재감에 있다 하겠습니다.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 증시를 이끌었던 개인투자자가 자리 비운 상태에 있다 보니 시장에 힘이 떨어지는 요즘입니다. ▶ 고객 예탁금 감소 및 개인 순매도 전환 : 개인의 존재가 사라졌다. 2010년대 내내 주식시장에서 영향력이 사라졌던 개인투자자는 2020년 동학 개미 운동 속에 역사상 가장 큰 유동성을 증시로 유입시키면서 증시를 지배하였습니다. .. 2021. 12. 22.
개인과 외국인의 엇갈린 매매 :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만든다. 개인과 외국인의 엇갈린 매매 :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만든다. 8월 일방적인 외국인의 매도를 뒤로하고, 8월 마지막 거래일 시간 외 거래부터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가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개인과 외국인의 수급 동향은 하락하는 며칠은 개인이 밑에서 증시를 받히면서 매수하고, 지수가 상승하는 날은 외국인의 작은 매수가 가볍게 증시를 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의 매매가 마치 “형님 먼저 드시오. 아우 먼저 드시오~♬”라던 옛 CF 노래처럼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 개인의 변함없는 매수 행진 지치지 않고 있다. 다만, 외롭기에 힘들었다. 2020년 동학 개미 운동 이후 한국증시는 질적인 변화가 크게 만들어졌습니다. 과거와 대세 상승기에 개인 투자자의 단기적인 투자 패턴과 달리 작년 1월 이후.. 2021. 9. 14.
개인투자자의 수급 지속, 증시에 긍정적이긴 하지만 너무 외로운 주체. 개인투자자의 수급 지속, 증시에 긍정적이긴 하지만 너무 외로운 주체.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하여도 큰 하락 변동성이 나타나지 않는 데에는 작년부터 급증한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중요한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만의 매수 행진은 한편 외롭기까지 합니다. 오랜만에 개인의 수급을 분석하여보면서, 주식시장에 어떤 모습이 나타날지에 대해 오늘 글에서 이야기해 드리고자 합니다. ▶ 작년 초부터 개인투자자 쉼 없이 증시로 자금을 유입시키고 있다. 작년 초부터 개인투자자의 수급이 수상하고 추세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자주 칼럼을 통해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후 계속 “개인 투자자금 순증(예탁금 증감 + 개인 순 매매)”이라는 저만의 새로운 용어를 통해 개인 수급을 분석해 왔습니다. 예전 같다면 이.. 2021.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