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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7.24 재테크? 너도나도 심리를 반대로 본다면.-lovefund(財talk) 50회
재테크주저리2014.07.24 00:02

안녕하십니까. 자산증식 전문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자산증식을 위해 어떤 재테크 방법이 필요할까에 대한 고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고민일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방법이 가장 최고의 방법일지에 대하여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투자든,사업이든,예금이든 반드시 중요한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너도나도 하려는 곳"은 피해야한다는 것입니다.

 

 

ㅇ 치킨집에 대한 시대적 레드오션의 단상

 

얼마전 "직장인 프로세스"라는 유머가 인터넷상에 회자되었습니다.

직장인들이 "회사 다니기 싫을 때"부터 시작한 논리적 프로세스인데, 중간에 "치킨집을 차리고 싶은가?"라는 조건과 함께, 치킨집 차릴 돈이 있는가? 치킨을 튀길 줄 아는가? 등과 같은 치킨집 개업에 관한 조건문이 이어지게 됩니다.

 

치킨집, 실제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를 그만두고 뛰어들고 싶어하는 사업중에 하나입니다.

회사일로 힘들 때, 나의 마음을 달래주는 "치킨에 맥주" 그 기분은 자연스럽게

"나중에 회사 그만두고 치킨집하겠어"라는 말과 행동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늘어난 치킨집은 대도시의 경우 200m에 한개씩 치킨집이 생기는 레드오션을 만들게 됩니다.

무한 경쟁의 치킨집의 경영상태는 적자만 쌓이게 됩니다.

 

이와 비슷하게, 2000년대 초반 돈이 된다하는 게임방이 유행을 하면서 우후죽순처럼 생긴 뒤, 레드오션사업이 되고 말았고,몇 년전에는 여기저기 떡볶이 전문점, 닭강정집이 여기저기 생기났지요. 급기야 커피전문점도 치킨집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레드오션 단계에 접어들게 됩니다. 올해에는 이상하게 빙수집이 늘어나더군요.

 

이처럼, 너도나도 하는 아이템의 경우는 결국 레드오션으로 전락하게 되지요.

그런 것처럼, 금융상품과 다양한 재테크처들도 "너도나도"뛰어드는 곳은 경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할 곳을 못찾아, 너도 나도 단기 금융에 돈만 맡기다.

 

<<너도나도 줄지어 가는 재테크는 피하는 것이 상책>>

 

지난 17일 한국은행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시중에 떠돌고 있는 단기 부동자금은 5월말 현재 724조9872억원으로 작년말 705조원대비 19조원 이상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단기 부동자금은 현금통화,6개월미만 정기예금,요구불예금,CMA,MMDA,MMF,CD,RP 등과 같은 언제든지 현금화 할 수 있는 1년미만의 자금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부동자금의 증가는 투자할 것을 찾지못한 돈들이 "너도나도" 잠시 작은이자라도 받기 위하여 단기 금융상품에 돈을 넣어두게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너도나도"돈을 맡긴 투자처인 단기부동자금의 증가는 결국 시장금리를 하락시키면서, 오히려 이자율을 낮추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예전 2007년만 하더라도 CMA금리가 4~5%에 이르기도 하였지만, 이제는 2%초반으로 내려가면서 이자소득세를 떼고나면 수익성으로서의 가치는 크게 하락하게 된 것입니다.

 

 

ㅇ "너도나도" 주식형펀드 환매가 시사하는 의미.

 

<<2007년 펀드붐 때 유입된 자금이 09년 이후 환매가 이어지며 모두 빠져나갔다>>

 

주식형 펀드환매가 이어지고 있다는 뉴스는 매년, 매달 이어지는 뉴스거리입니다.

그런데, 이 펀드환매 자금의 역사를 뒤돌아보면, 2007년 "묻지마 펀드 붐"당시에 유입되었던 자금들이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07년 마지막 주가지수 파이날을 달리던 여름, 국내 주식형펀드에는 단 6개월만에 20조원이 넘는 자금이 물밀듯이 들어왔습니다. 해외펀드인 차이나/브라질/러시아/인도 등의 펀드까지 치면 더 큰 자금이었지요.

 

그런데, 이 자금들이 08년의 큰 손실을 보고 난 이후, 환매로 돌변하게 됩니다. 주가지수가 올라가도 환매하고, 하락해도 "너도나도 환매"하면서 결국 07년 여름 펀드품으로 유입되기 초기수준까지 자금유출입 합이 내려오게 됩니다.

 

이러한 "너도나도" 국내주식형펀드 환매를 하려는 군중심리는 오히려 반대로 해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도나도"이탈하려는 그곳 주식시장의 모습은 "너도나도"펀드에 뛰어들면서 상투를 만들었던 그 상황과는 정반대의 심리적 상태를 반영하게 됩니다.

 

즉, "너도나도" 펀드품으로 뛰어든 그 때는 증시가 최고점을 찍었지만, 반대로 "너도나도"환매를 하는 지금 현재는 한국 주식시장이 오히려 기회가 될 여지가 커진 것입니다.

 

너도나도 "주식형펀드"에서 돈을 빼서

너도나도 "단기 부동자금"으로 돈을 몰아넣고 있는

모든 이들이 향하는 방향을 반대 쪽에 서서 본다면

지금 재테크의 방향은 저절로 그려지게 됩니다.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lovefund이성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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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ovefund이성수 lovefund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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