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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저리

투자 수익으로 차를 바꾼다? 복리의 기회를 놓치고 만다!-lovefund(財talk) 51회

안녕하십니까. 자산증식 전문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재테크를 위하여, 투자를 하다보면 수익금이 쌓여 원금이 크게 불어나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됩니다.

"이 수익금으로 무엇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생겨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개인투자자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수익이 나서 커진 자금으로 "자동차"를 바꾸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절반이상을 차지합니다.

 

 

ㅇ 돈이 생기면, 폼나게 새차로, 큰차로 바꾸고 싶어지지요.

 

주식으로 투자를 하였거나, 부동산으로 투자를 하였든 어떠한 투자에서 수익이 제법 크게 발생되면, 사람의 마음 속에서는 "예전에 하고 싶었던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됩니다.

취미생활을 위한 더 좋은 장비를 구입하고 싶어지기도 하고, 좋은 술을 마시고 싶어지기도하고, 컴퓨터도 바꾸고 싶기도 하는 등 다양한 생각이 떠오르게 되는데, 이 중에 압도적으로 많이 떠오르게 되는 것이 "자동차"입니다.

 

투자수익이 커가는 어느날,  어제까지 멀쩡하게 타고다니던 집에 승용차가 갑자기 폐차해야할 것처럼 느껴지기도하고, 모임자리에 나갈 때 이상하게 내 차가 허름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엔진과 브레이크 소음이 갑자기 크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 내가 투자했던 곳에 수익금이 얼마생겼으니, 이 참에 바꿔야겠다"라는 생각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시작하던 바꿀 자동차의 모델이, 수익금이 커져갈 수록, 생각을 하면 할 수록 점점 고급차로 바뀌어갑니다.

 

<<투자수익으로 무엇을 고민하다 최고급 자동차로 결정하게 된다.

사진 : SNL코리아, 캡쳐 후 패러디>>

 

"내가, 이제 직급도 있고 나이도 있는데 ~~~~ 가오가 있지!"

 

문제는 재산규모가 큰 투자자보다는 자동차를 사고나면 종자돈이 "0"원으로 회귀하는 분들이 투자수익으로 자동차를 어떻게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다시 종자돈이 "0"원이 된 뒤에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재테그 할 돈이 없다"라고 신세 한탄을 합니다.

주차장에는 최고급 승용차가 번쩍번쩍하게 서있는데 말이죠.

 

 

ㅇ 투자 수익, 소비로 녹일 것이 아니라 재투자로 복리의 효과를 극대화 하여야!

 

일반적으로 직장인들이 재테크로 투자하시는 금액이 2000만원 정도에서 왔다갔다하십니다.

만일 이 투자금이 50%수익이 났다면, 3000만원이 되겠지요.

사람 심리상, 2000만원이 3000만원이 되면, 집에서 굴러다니는 녹슬기 시작한 자가용에서 중대형 신형세단으로 바꾸고 싶어집니다. 원하는데로 자동차를 구입한다면 투자원금은 0원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불어난 자금을 최소한 은행예금에라도 넣어둔다면 적어도 이자수익으로 자산을 불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혹은 이를 재투자하여 복리의 효과를 극대화 할 경우에는 투자원금은 시간이 흘러가면 흘러갈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 됩니다.

 

 

ㅇ 72의 법칙 :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자산이 2배가 되는 복리 공식

 

재테크에서 간단하면서 많이 언급되는 복리에 관한 공식으로 72의 법칙이 있습니다.

매년 꾸준한 복리수익률을 거둘 경우 몇년 뒤에 자산이 2배로 불어날 것인지에 대한 공식이지요.

 

아인슈타인이 발견했다고 하는 이 72의 법칙은 사용방법이 간단합니다.

 

숫자 72를 수익률로 나눌 경우, 자산이 두배가 되는 햇수가 계산이 되고

숫자 72를 자산이 두배가 되기 원하는 햇수로 나누게 되면 필요한 수익률이 계산되게 됩니다.

 

만일, 매년 12%의 수익률을 복리로 거둘 경우 자산이 2배로 불어나는 기간을 계산 해 보면

= 72/12 = 6년

 

이렇게 계산하기만 하면 대략적으로 값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

 

만일 매년 꾸준히 12%의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면

6년뒤에는 투자원금이 2배로 불어나게 될 것이고

12년 뒤에는 투자원금이 또 다시 2배 불어나 4배가 될 것입니다.

18년 뒤에는 투자원금이 또 다시 2배 불어나 8배가 되고,

24년 뒤에는 투자원금이 또 다시 2배 불어나 16배가 되게 됩니다.

 

즉, 투자 성과가 꾸준히 이어져서 수익이 초반에 크게 났다고 하더라도 이를 소비에 사용할 것이 아니라, 재투자를 할 경우 큰 수익을 눈을 굴리듯이 시간이 갈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ㅇ 투자용 자금은 큰 규모가 되기 전까지는 절대 인출금지

 

<<새싹이 커가면서 큰 나무가 되듯, 종자돈은 커갈 수 있도록 해주어야합니다>>

 

투자를 위한 자금은 정말 집안 비상사태가 발생되어 대규모 자금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재투자를 반복하셔야합니다. 재투자가 반복되지 않으면, 투자원금은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 뿐입니다.

 

즉, 종자돈이 커지기 전에 싹을 잘라 소비를 하게 되면,

더 큰 수확의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꾸준히 자라나서 미래에 개인 및 가계 자산에 큰 언덕이 되어주어야할 투자원금이 중간에 작은 수익에 만족하면서 사고싶은 것을 사는 소비에 사용되게 된다면, 10년,20년이 지나도 자산이 그 자리에서 맴돌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로 사용되는 자금은 재투자하여 복리의 효과를 극대화하여야만 합니다.

그리하여 그 종자돈을 큰 나무처럼 키워, 처음의 종자돈 만큼 떼어서 소비하더라도, 티도 나지 않을 때까지 키워가야만, 미래에 부럽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2014년 7월 30일 수요일

lovefund이성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