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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저리

투자와 재테크, 건강도 꼭 챙겨야...-lovefund(財talk) 248회

by lovefund이성수 lovefund이성수 2018. 6. 28.

투자와 재테크, 건강도 꼭  챙겨야...-lovefund(財talk) 248회

투자, 재테크에 관한 공부와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시는 독자님들의 노력에 항상 응원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재테크와 투자를 통해 부(富)를 키우고 재무적 독립을 위한 길로 한걸음 나아가다보면 자칫 중요한 것을 망각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바로 "건강"입니다. 

특히나 재테크와 투자라고 하는 것이 하루아침에 일확천금을 얻는 것이 아닌 10년,  20년, 30년 장기 레이스이기에 건강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재테크의 요소라 할 수 있겠습니다. 모으고, 지키고, 불리면서 건강도  꼭! 

(※lovefund재토크를  사랑하시는 독자님께, 이번 248회를 맞아 lovefund재토크 시즌1을 마치고 다음 주부터는 지난 248회의 재토크 중 lovefund  Best재토크 글을 골라 연재할 예정입니다. Best재토크에도 꾸준히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ㅇ 건강을 잃으면 돈을 써볼 수도  없다. 


재산을 모으고, 불리고, 악착같이 지키는 궁극적인 이유는 자기 자신의 안정적인 삶  혹은 삶에 대한 만족, 윤택한 생활 등등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함일 것입니다. 하지만 재테트를 이어가다 보면 건강을 간과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재테크를 고민하고 연구할 때에는 그만큼의 에너지가 넘치기에 건강의 필요성을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 필자가 살던 동네에는 정말 악착같이 돈을 모으던 이웃집이 있었습니다.  80~90년대 많은 집들이 그러했지만 그 이웃집은 더욱 짜디짜게 아꼈습니다. 그 덕분에 집도 올리고 동네에서는 그럭저럭 잘 사는 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아끼는 과정에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다 보니 결국 그 집 아주머니께서 몸이 안 좋아지시더군요.   


그나마 그 후부터 건강 관리를 하기 시작하셨지만 어디 놀러 가려 하여도 몸이 힘드니  놀러 가지 못하고, 산해진미를 먹으려 하여도 제대로 소화시키기 어려우니 재산을 크게 불렸지만 제대로 써보지 못하는 모순된 상황이 만들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일들 주변에서 왕왕 보실 수 있는 사례일 것입니다. 위의 사례는 그나마 어느  정도 건강을 회복하셨기에 그런대로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삶을 누리지만, 심한 경우에는 돈을 써보지도 못하고 유명을 달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재테크도 모두 잃게 된다. 사진 참조 : pixabay] 



ㅇ 에너지가 있을 때, 건강을 먼저  챙기자. 


한국의 기대수명은 82세이지만 건강수명은 65세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 중 17년은  병치레를 하면서 힘들게 살아간다는 의미인데 실제 현실에서는 병원 침상에서 십수 년을 지내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런데 건강이라고 하는 것이 에너지가 넘치고 삶에 의욕이 넘칠 때에는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곤 하지요.   


몸에 나쁘다는 술, 담배, 짠 음식, 자극적인 음식, 수면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등을  조절하지 않고 과하게 즐기거나 20대 청춘 인양 "노~~~~오력"과 "의~~~지력"으로 이겨내려 합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갑자기 이상반응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지요.  

혈압은 20대에는 정상 수준이었지만 40대, 50대가 되면 고혈압 환자가 되어있고,  당뇨병도 당연한 듯 가지고 살기 시작합니다. 이상 징후가 있을 때 그나마 마음을 단단히 하고 생활 습관을 바꾸면 더 이상 건강이 악화되는 것은  막을 수 있지만 계속 나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건강 수명 65세가 되기도 전에 건강을 모두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ㅇ 건강을 잃으면 돈도 사라진다. 


건강을 심각하게 잃게 되면 당장 돈부터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소득이 있던 이가 병원에  눕게 되면 가계 소득이 사라지기에 가정 경제는 파탄 지경으로 다가가게 됩니다. 병원비는 큰 부담으로 다가오게 되지요. 보험이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내 자신이 부담해야 하는 억울한 상황도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유독 큰돈이 들어가는 병원비에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곤  합니다.   


자신이 계획하고 추진해 오던 재테크와 투자도 전면 중단될 수밖에  없습니다. 

병상에 누워있는데 이를 대신해 줄 이가 어디 있겠으며, 병원비와 소득이 끊긴 가계  생활비를 위해 하루하루 중요하기에 여러분의 재테크와 투자금은 야금야금 녹여 쓸 것입니다. 

결국 건강을 잃고 나면, 자신이 생각했던 이상향을 만들기 위한 투자와 재테크를 통한  복리 효과는 중간이 끊겨버리고 맙니다.     



그러하기에 건강은 재테크의 3대 원칙인 모으고, 지키고, 불리기보다도 더 윗선에서 생각해야 할 중요한 원칙일 것입니다. 적어도 몸에 나쁘다는 것 하지 않고 몸에 좋다는 상식적인 수준만 꾸준히 하여도 기대수명 82세는 건강히 사는  건강 수명이 되어줄 것입니다.  

담배, 폭음, 스트레스, 탄 음식, 짠 음식, 지방이 많은 음식 등등을 피하고 꾸준히  땀이 살짝 날 정도로 운동을 꾸준히 하기면서 뱃살을 줄이기만 하여도 늙어서까지도 꾸준한 투자와 재테크로 부를 더 크게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2018년 6월 28일 목요일 

lovefund이성수(CIIA charter  Holder,  국제공인투자분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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