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주저리

재테크, 가족간의 화목이 전제되야-lovefund(財talk)Best 109회

재테크, 가족간의 화목이 전제되야-lovefund(財talk)Best 109회

재테크에 있어서 "목표"는 왜 재산을 모으고,불리고,지켜야하는지 중요한 기준이 되어줍니다. 목표가 없다면 재테크는 그저 공허한 노력에 불과할 수 있기에 재테크 목표를 정하는 것도 재테크에서 중요한 과정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가족과 공유하고 공감대를 만들게 된다면, 재테크의 힘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본 글은  2015년 9월 16일에 작성되었으며, 2019년 1월 7일 재편집한  글입니다.)

 

 

ㅇ 재테크의 목표는 장기적으로 잡아야...

 

많은 분들이 재테크의 목표를 짧게 잡는 경향이 있습니다.

"1년안에 돈을 보아서, 차를 바꾸겠다", "5년동안 돈을 불려서 집을 넓혀보겠다"

등, 5년이내의 계획으로 재테크 계획을 잡으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5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것은 아닙니다만, 이보다는 더 장기적으로 큰 목표를 잡고 청사진을 그릴 필요가 있습니다. 저의 글을 통해서 계속 강조드린 바와 같이 장기적인 투자가 이어질 때, 복리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년 동안에 자산을 얼마로 만들어 좋은 동네에 내 집을 마련하겠다"

"20년 내에 얼마를 모아서 재무적독립을 완성하여 여유로운 삶을 살겠다"

등과 같은 큰 플랜이 잡히게 되면, 자연스럽게 1~5년 사이에 풀어가야할 목표들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세워지면서, 10년이상 장기 플랜을 실행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재테크 목표에 대하여 가족과의 공감대를 만든다면, 더 자신감 있게 재테크를 추진할 수 있습니다.

 

 

[사진참조 : pixabay]

 

 

ㅇ 동상이몽 : 부부간에 재테크 대화, 평소에 계속 있어야한다

 

가정에서 재테크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는 주체는 "부부"입니다.

재정권을 가지고 있는 주체에 따라서, 남편이 주도하기도 하고 부인이 주도하기도 합니다만, 중요 재테크 결정 과정에서 부부간의 논의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재테크에 대하여 대화가 없던 가정에서 갑자기 재테크 운영에 중요 결정을 하게 되면 갈등이 크게 일어나곤 합니다.

 

남편은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고자하는 경향이 있는데, 부인은 극단적으로 안전한 곳에 투자하려 할 수도 있고 또는 부부 중에 한쪽은 여유자금으로 소비하고자 하지만, 한쪽은 더 꽉 모으려한다면, 그 과정에서 갈등이 빚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을 막기 위해서는 평소에 부부간에 재테크에 대한 대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장기 플랜을 공유해야만 합니다.

예를들어 20년 내, 10억원을 만들어 준재무적독립을 이루고자 한다면 먼저 이 목표를 남편과 부인이 서로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야만 합니다. 그러고 난 후에는 자연스럽게 20년 내 10억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재 수입에서 어떻게 모으고/불리고/지켜야하는지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 대화 초반에는 서로간의 목표가 달라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화를 지속 해가게 되면 서로간의 의견이 조율되면서, 어느 순간에는 공통된 목표를 찾게 되고,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을 하나씩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ㅇ 가족이 화목하면, 재테크는 한걸음 더 앞서나갈 수 있다.

 

 

[가족간의 화목은 재테크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진 : pixabay]

 

 

공통된 재테크 목표를 세우기 위해 대화와 조율을 하기 위해서는 가족간의 화목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가족의 화목"이란 말은 너무도 흔하게 듣는 말이다보니, 마음에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테크에 있어서 가족의 화목은 재테크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어줍니다.

 

부부간에 신뢰가 무너져 가족간의 화목이 깨질 경우, 재테크의 목표를 세울 수도 없을 뿐더러 허투루 돈이 소비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게 되어 재테크의 기본인 "모으기"단계 자체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남편과 싸워서, 혹은 부인과 싸워서 화낌에 비싼 물건을 사거나, 술값으로 큰 돈을 소비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싸움이 잦아지면, 결국 재산을 모으지도 못하고, 모은 돈이 없으니 불릴 돈도 없고 그러다보니 돈은 계속 부족하고 결국 가정에 돈이 없어 또 다른 갈등의 원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재테크를 통해 재산을 불리고자 하시는 분이시라면 일단 가족의 화목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장기목표를 공유하신다면, 부자의 길은 차근차근 가까워 질 것입니다.

 

2019년 1월 7일 월요일

lovefund이성수(CIIA charterHolder, 국제공인투자분석사)

(본 글은  2015년 9월 16일에 작성되었으며, 2019년 1월 7일 재편집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