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의 새로운 시선, 방송에서 말하지 못하는 민감한 증권시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해 드립니다. 증권가의 민감한 부분까지 긁어드립니다.
[이데일리 투데이 3부] [안수연PD] “즐거운 오전장 마무리! 이데일리 실시간 속보창을 통해 알아보는 오전장의 특징 업종&종목, 이데일리 주요 뉴스를 통해 시장을 전망하는 ‘마켓뉴스 리더(Reader&Leader)’, 이채민 앵커와 리인베스트 이성수 대표가 전하는 즐거운 종목 상담 ‘11시 종목편지’, 주식시장의 새로운 시선 ‘블랙박스’ 까지 오전 11시 ”이데일리 투데이 3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수의 블랙박스’에서는 리인베스트 이성수 대표가 전하는 주식시장의 새로운 시선, 방송에서 말하지 못하는 민감한 증권시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해 드립니다.
▶중소형주, 소외받을땐 철저히 소외
-적은 거래량·적은 시가총액
-개인·기관·외국인 매도 외면
-좋은 호재가 있어도 주가에 미반영
-저평가 구간에서 장기 횡보
▶디아이(003160) 저평가 구간에서 하방경직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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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003160) 적은 유동성에도 시세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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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주 변신의 원인
-기관·펀드: 거래대금·시가총액 기준 존재
-시가총액 1000억원 미만 종목은 소외
-거래대금 충분치 않은 종목 기관 매니저 매입시 → 매수사유서 작성 등 절차 관여
-시총 증가→기관 매수→거래대금 증가 →주가상승→시총 추가 증가 →기관·외국인의 강한 매수 →주가상승→개인의 추격 매수
▶‘태풍은 닭도 날라다니게 한다’
-유동성의 팽창: 대형주→중형주→소형주
-대형주의 상승 위해서는 수조원대 자금 필요
-중형주의 경우 수천억원대 자금
-소형주의 경우 수십~수백억원 유동성
☞이 코너는 2013년 3월 13일 월요일 오전 11시 이데일리TV ‘이데일리 투데이 3부’ 프로그램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이성수의 블랙박스는 매일 이데일리TV 11시에 진행되는
"이데일리 투데이 3부"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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