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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얽혀있는 미국 금융안정 대책_<시장관련 주요일정> 복잡하게 얽혀있는 미국 금융안정 대책(SK증권) 2/24일, 버냉키 연준의장, 의회 증언 … 은행 국유화 없다 / 은행시스템 안정 없이 경기회복 없다 2/25일, 미 금융기관에 대한 stress test 시작 … 버냉키, '국유화를 위한 것이 아니다' 2/25일, 오바마 대통령 의회 연설 2/26일, 미 재무부, 금융시장안정계획 추가 보완책 발표 2/27일~3월초, AIG 08.4분기 실적발표 --> 08.4분기 600억달러 손실 추정, 5분기 연속 1,000억달러 손실 이미 1,500억달러의 구제금융을 받은 상태. CDS가 손실의 주범 정부와 추가 자금지원 방안 협상 중 - 시티그룹 : 정부에 450억달러 자금지원을 요청. 사실상 국유화를 요청한 것 영국이 금융기관 국유화로 부채를 떠안으면서 국가신용도.. 2009. 2. 25.
전세계 대공황의 공포로 접어드는가 전일 미국 증시는 붕괴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급락마감하였다. 일일 등락률이야 3%대의 하락 마감이었지만, 어제 미국 증시의 하락은 종가기준으로 12년만의 최저치까지 밀고내려온 결과를 초래하였다. 만일 12년전, 미국주가지수를 추종하는 Index Fund에 투자한 투자자라면, 다시 원금으로 회귀하였다는 이야기가 된다. 고점대비 50%이상하락한 S&P500지수는 2002~2003년의 저점대까지 뚫고 바닥을 알 수 없는 하락추세를 더 강하게 만드는 모습으로 장을 마쳤다. 현재, 전 세계가 금융시스템의 붕괴라는 불안감에 다시 휩쌓이기 시작하였다. 비록 작년 11월~올해 1월 사이에 반등장이이어졌지만, 전저점 붕괴라는 무게감은 시장을 다시금 혼란스럽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이번 하락에 주된 원인은 미국.. 2009. 2. 24.
달러 상승추세가 멈추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시황관 유지 시장이 패닉에 빠졌다. 종합주기지수와 코스닥지수 모두 4%대에 준한 하락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하였다. 홀로 유아독존할것처럼 보이던 코스닥시장도, 오늘은 급락파동을 피하지는 못하였다. 올해 내내 거래소 대비 강한 모습보여왔지만, 오늘은 거래소에 비하여 0.8%p나 더 하락하며 마감하였다. 종합주가지수는 중요한 지지라인으로 여겨지던 1100p를 붕괴시키며 하락추세를 강화시키고 말았다. 어제는 중기적인 매도신호가 나오기도 하는 등 시장은 다시금 흉흉한 모습으로 전개되고 있다. 위의 종합지수 차트를 보자, 작년 내내 푸른색, 매도신호가 보이던 주가지수가 12월에 매수신호를 보였다가, 어제 확실히 매도시그널을 주었다. 기술적으로도 추세선이 이탈되는 등, 주가지수 추세자체는 하락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 2009. 2. 20.
금연, 그 재테크의 효과는 놀라워 제가 겪은 경험과 주변지인들의 사례를 통하여 생생한 돈모으고 불리는 재테크노하우를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제1편으로 오늘 제목은 "돈을 모으려면 담배부터 끊자"로 정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절반이상은 담배를 피우지 않겠지만, 남자분들중에 많은분들이 담배를 피우고 계십니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2006년 12월 현재 성인 남성 흡연율이 44.1%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비하면 많이 줄어든 것이지만, 44%의 남성분들은 담배를 계속 피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이 담배를 먼저 끊어야합니다. 담배를 끊는 순간 담배의 직접적인 비용과 담배에 따른 간접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하루에 두갑씩 피웠던 담배를 2001년에 끊었습니다. 벌써 8년이라는 .. 2009. 2. 18.
10억원의 현금이 있으면 과연 노후가 보장되는가에 대한 소고 몇해전부터 10억만들기 열풍이 우리나라에 크게 일었었는데요,그 열기는 조금 줄어들기는 하였지만, 30대직장인들의 숙원사업으로 목표로서 직장생활의 비젼으로서 10억원이라는 기준금액은 생활에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러한 목표 10억원이 자칫 의미없는 돈이 될 수 있다는 기운빠질수도 있는 이야기를 올려볼까합니다. 가정1 : 현금 10억원을 가진 사람이 경제적인 독립선언(2007년1월1일, 회사 퇴사!) 가정2 : 1년 생활비는 2400만원, 현재가치로 월200만원 쓴다고 가정,생활비는 인플레이션율에 따라 상승 가정3 : 인플레이션율과 금리는 고정되었다고 가정(인플레이션율 3%,연간금리 4%) 결론 1. 28년째 되는해에 : 이자금액보다 소비금액이 더 커짐(원금이 마이너스되기 시작) 2. 원.. 2009. 2. 17.
왜 악재는 한꺼번에 몰려오는가... 2월 첫 폭락장 지난달 15일 우리증시는 6%의 급락장을 맞았다. 그 전날 오바마 대통령 취임하면서 기대감이 시장에 노출되었다는 분위기와 더불어 차익매물성 매도세가 이어졌던 것이다. 그 이후,, 한국증시는 중국본토증시와 더불어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왔었다. 1200p도 회복해주기도 하고, 고무감에 휩쌓였었다. 하지만, 글로벌증시에서 올해 상승세를 보여주었던 국가는 중국본토와 한국증시 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부분의 국가들의 주식시장은 올해도 약세장을 면치 못하였다. 잠시 중국분위기에 한국이 도취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던 것이다. 그 상대적 강세라는 것이 쥐약이 되었을까. 오늘(09년 2월17일 화요일) 우리증시는 한달만에 폭락장을 맞고 말았다. 종합주가지수가 4.11%급락한 1127.19p까지 내려왔는데, 그 .. 2009.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