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61 먼저 매수하려 몰려드는 매수세 : 개인vs외국인 먼저 매수하려 몰려드는 매수세 : 개인vs외국인 2020년 한국증시의 주인은 개인투자자입니다. 과거의 잣대로 개인을 비하하여도 현재 개인의 엄청난 유동성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지요. 그리고 이 개인의 유동성에 지난달 중순부터 외국인이 가세하였습니다. 먼저 매수하기 위해 각다구떼처럼 달려드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 점입가경, 증시는 점점 흥미진지해 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관은 항상 말씀드린 것처럼 존재감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가지수가 2500p에 이른다면 모든 투자자들이 FOMO증후군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ㅇ 개인의 매수세는 상수화! 달러가치 하락속 외국인의 매수는 겨우 시작 일시적이었지만 지난 8월 3일 고객예탁금이 2조5천억원 이상 당일에 급증하면서 5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개인의 끊임없는.. 2020.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