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미투자자

(12)
주린이 투자자 한번 더 진화하라 : 몰빵의 민족에서 벗어날 때 주린이 투자자 한번 더 진화하라 : 몰빵의 민족에서 벗어날 때 최근 주식투자 문화에 대하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확실히 과거 개인투자자와 다르다"라는 공통점에 공감하게 됩니다. 확실히 과거 2010년대 이전 개인 투자자에 비하여 주식투자에 대한 학습능력과 마인드 컨트롤 등이 몇단계나 업그레이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한가지 아직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직도 과거 선배 투자자들의 나쁜 습관인 "몰빵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하지만 이제는 그 "몰빵 투자의 민족"에서 벗어날 때입니다. 그래야만 궁극적인 동학개미의 성공투자를 이룰 수 있습니다. ㅇ "어렵고 귀찮아서 1종목만 투자해요" : 비겁한 변명입니다!!!! 옛날 옛적(라떼는 말이야~~) 개인투자자분들은 당연한 듯..
증시의 주인공 개인투자자 : 개인에 대한 고정관념도 바뀌었다 증시의 주인공 개인투자자 : 개인에 대한 고정관념도 바뀌었다 요즘 주식시장을 설명할 때 개인투자자를 빼고 논하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로 올해 개인투자자의 존재는 시장에 우뚝 섰습니다. 올해 초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언급드려와는데 이제는 그 개인의 존재는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를 표준명사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개인투자자에 대한 고정관념도 바꾸었습니다. 과연 개인이 어떻게 변한 것일까요?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이 점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 개인에 대한 옛 고정관념 버리세요~) ㅇ 올해 늦봄까지 개인매수세에 대한 전문가들의 해석 : 결국 동학농민운동처럼 될라... 개인투자자금 순증에 대한 자료는 워낙 많이 다루어 드렸기에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익히 다..
주가지수 2500p을 앞두고, 지난 5개월 단상 속 만인군상 주가지수 2500p을 앞두고, 지난 5개월 단상 속 만인군상 벌써 5개월이 흘렀습니다. 3월 코로나쇼크로 전 세계 증시가 폭락장을 보낸 이후 5개월이 흘렀습니다. 예상보다 빨리 시장은 3월 쇼크 회복을 넘어 2018년 최고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유동성이 만든 힘 속에 시장은 그렇게도 빨리 흘러갔습니다. 문득 오늘 아침 지난 5개월을 뒤돌아보다보니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ㅇ 3월 증시 급락 속 "나라망한다"던 뉴스매체과 SNS매체들에 휘둘린 개인들도 있고 지난 3월... 지금은 전혀 상상이 안가시겠지만... 코로나 쇼크와 유가 폭락 속에 한국증시 그리고 전세계증시가 폭락하던 그 때, 국내 언론사들의 뉴스와 일부 유튜버, SNS 글들을 보면 당장 한국이 망할 것이라는 기사와 영상 그리고 글들..
스펙트럼이 다양한 개인투자자 : 과거 개미와 성격이 매우 다르다 스펙트럼이 다양한 개인투자자 : 과거 개미와 성격이 매우 다르다 주식시장에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밀물처럼 유입되다보니 군중심리와 휴먼인덱스 관점에서 우려감을 표시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길거리마다, 버스/지하철 마다, 직장마다, 가가호호마다 주식이야기로 넘쳐나니 기존의 휴먼인덱스 관점에서는 상투일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개인투자자를 보면 과거와 확실히 다릅니다. 과거의 개인은 무작정 달려들었다면 지금은 매우 빠르게 학습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증시에 많은 의미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ㅇ 동학개미운동 실패론 : 그런데 과거의 개미가 아니었다. 이제는 개인의 주식투자 신도롬을 표현하는 고유명사가 된 동학개미운동, 지난 봄까지만 하더라도 동학개미운동에 대한 평가는 과거 동학농..
개인이 증시를 주도하는 시대 : 빠르고 넓게 매수세가 퍼지다 개인이 증시를 주도하는 시대 : 빠르고 넓게 매수세가 퍼지다 증시의 호랑이가 2020년 동학개미운동 과정에서 "개인투자자"로 확연히 바뀌었습니다. 1~2월부터 조짐이 있던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는 3월 폭락장에서 외국인의 "급매"물량을 모두 흡수하였고 그 매수세는 매달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이 주도하는 장세를 이제 "상수"로 보아야하는 시대로 들어와 있습니다. 자주 강조드린바차럼 이러한 개인 주도하는 시장은 종목 전체적으로 너른 매수세 속에 넓은 종목순환매가 빠르게 전개되는 요즘입니다. ㅇ 외국인, 투신, 연기금 및 기관 : "이런날이 올줄 몰랐어요" 개인투자자는 항상 시장에 존재하여왔지만 그 주인공 자리는 외국인이나 투신, 연기금 및 기관투자자에게 넘겨주고 개인투자자는 그저 우루루 몰려다니는 개미처..
향후 증시가 폭등장이더라도, 과용은 투자자를 망하게 만든다! 향후 증시가 폭등장이더라도, 과용은 투자자를 망하게 만든다! 유동성이 넘쳐나는 증시이다보니 저 또한 향후 증시에 대한 기대치가 높습니다. 조금은 꼰대같은 이야기입니다만 최근 동학개미운동 속에 유입된 개인투자자 분위기는 자신감을 넘어 과용 수준에 들어가 있습니다. 앞으로의 증시가 대폭등장으로 귀결된다하더라도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지 않으면 중간에 망하고 맙니다. 과거 상승장에서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경험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 과거 자신은 트레이딩에 귀재라며 자신감이 넘치던 수많은 개인투자자분들 중에 조용히 시장에서 사라진 분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ㅇ 과거에 만났었던 스캘핑, 데이트레이딩의 천재라던 이들...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횟수로 22년이 되었으니 그 사이 만났고 친분을 쌓았던 개인투자자 수..
주식시장이 불안할 수록 증시로 돈이 몰린다 : 주인공은 개인투자자 주식시장이 불안할 수록 증시로 돈이 몰린다 : 주인공은 개인투자자 주말사이 이런저런 투자연구를 하다가, 5월 수급주체별 동향을 다시 보았습니다. 잠시 주춤했던 개인의 매수세는 소강국면으로 접어들줄 알았는데 잠시 증시가 숨고르기를 하지마자 강한 매수세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연기금이 자산배분 비율을 맞추기 위해 주식을 강하게 매수하며 전면에 등장할 줄로만 알았는데 오히려 주저주저하고, 개인은 5월 한달에만 코스피+코스닥 양시장에서 4조7천억원가까이 순매수를 이어가는 요즘입니다. 생각이 복잡해 집니다. 과거 동학농민운동처럼 주가지수 2000p를 보고 흩어질줄 알았던 개인의 자금이 다시 몰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ㅇ 잠재적 글로벌 악재부상(?) : 오히려 기다리고 있었던 개인투자자 [올해 개인투자..
주가는 결국 쫓기는 수급이 만든다. 지금 쫓기는 수급주체는? 주가는 결국 쫓기는 수급이 만든다. 지금 쫓기는 수급주체는? 거의 20여년 전, 시스템트레이딩을 한참 연구하고 실전투자에 사용하던 시절, 시스템트레이딩 커뮤니티를 통해 독특한 스펙을 가진 강사분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그 강사분이 하셨던 말씀중에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뇌리에 깊이 남는 표현이 있습니다. "주가와 가격은 결국 겁쟁이가 만듭니다." ... 겁쟁이는 결국 상승/하락에 대한 쫓기는 심리에 빠져 시장을 대하게 되고 가격을 움직이게 되지요. 최근 증시 수급동향을 보다보면 현재 누가 겁쟁이이고, 곧 누가 겁쟁이가 될 것이고, 현재 느긋한 투자자는 누구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ㅇ 20여년전, 우연히 강의에서 듣게된 인상깊은 표현 "가격은 겁쟁이가 만듭네다!" 20여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