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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298

종목들의 시총 순위는 격변하기에 급등주를 쫓기보다, 새로운 종목을 찾아야! 종목들의 시총 순위는 격변하기에 급등주를 쫓기보다, 새로운 종목을 찾아야! 오늘 증시 토크 주제를 잡기 위해 이런저런 자료를 뒤적거리던 중 우연히,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최상위 100종목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얼핏 살펴보더라도 작년 연말보다 종목들의 코스닥 시총 순위가 많이 바뀌어있더군요. 작년 연말에는 제약, 헬스케어 종목군이 시총 최상위를 뒤엎었지만, 요즘은 2차전지 등 다양한 종목들로 구성된 듯합니다. 그런데 이 자료들을 깊숙이 들어가 뜯어보다 보니, 투자자가 참고할만한 중요한 점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코스닥 #대장주 ▶ 코스닥 시총 최상위 100종목 : 작년 말과 현재를 비교하여보니 격변, 이 단어가 코스닥 시가총액 최상위 100종목의 변화를 정확히 표현하는 단어가 아닐까 싶을 정.. 2021. 8. 5.
대주주 양도세 10억 원 잠재 매물 : 여름 증시 변수 그리고 잘 이겨내면. 대주주 양도세 10억 원 잠재 매물 : 여름 증시 변수 그리고 잘 이겨내면. 2013년부터 2년마다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레벨 다운되어왔고, 2019년 종목당 10억 원으로 낮추어졌습니다. 그리고 작년 기재부가 대주주 양도세 기준을 3억 원으로 낮추는 계획을 강행하려다가 개인투자자 모두의 힘이 모여 이를 막았지요. (작년에 기억나시죠?^^) 그렇다 하더라도 대주주 양도세 기준 10억 원 제도는 남아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 재료가 여름 증시에 수급 변수로 부상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 소형주에 말입니다. ▶ 대주주 양도세 기준 하향하던 초창기 : 연말에 집중되었다가 발생한 헤프닝 매일 제가 쓰고 있는 증시 토크 칼럼에서 대주주 양도세 이슈가 처음 등장한 해는 8년 전인 2013년 연말 즈음이었습니다. .. 2021. 7. 28.
개인투자자의 수급 지속, 증시에 긍정적이긴 하지만 너무 외로운 주체. 개인투자자의 수급 지속, 증시에 긍정적이긴 하지만 너무 외로운 주체.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하여도 큰 하락 변동성이 나타나지 않는 데에는 작년부터 급증한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중요한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만의 매수 행진은 한편 외롭기까지 합니다. 오랜만에 개인의 수급을 분석하여보면서, 주식시장에 어떤 모습이 나타날지에 대해 오늘 글에서 이야기해 드리고자 합니다. ▶ 작년 초부터 개인투자자 쉼 없이 증시로 자금을 유입시키고 있다. 작년 초부터 개인투자자의 수급이 수상하고 추세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자주 칼럼을 통해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후 계속 “개인 투자자금 순증(예탁금 증감 + 개인 순 매매)”이라는 저만의 새로운 용어를 통해 개인 수급을 분석해 왔습니다. 예전 같다면 이.. 2021. 7. 27.
불볕더위 속 여름 증시, 8월을 앞두고 과거 8월 증시를 뒤돌아보니. 불볕더위 속 여름 증시, 8월을 앞두고 과거 8월 증시를 뒤돌아보니. 매일 폭염이 반복되는 7월 요즘입니다. 정신없이 7월 증시를 달리다 보니 어느덧 8월 증시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과거 8월 증시를 생각하다 보면, 폭염의 날씨처럼 기운 빠졌던 때도 왕왕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8월 증시는 어떤 모습으로 투자자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지더군요. ▶ 8월 증시, 기억의 파편들 개인적으로는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너무 덥기 때문이지요. 그래서일까요? 8월 증시에 대한 저의 기억은 긍정적인 기억보다는 부정적인 기억이 더 많은 듯합니다. 주식투자 초창기였던 1999년 8월 대우 사태가 터지면서 주가지수가 단숨에 1,000p에서 800p 대까지 빠졌었지요. 아마 우리.. 2021.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