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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금 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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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예탁금 연일 급증세 : 시가총액과의 비율을 추적 해 보다. 고객예탁금 연일 급증세 : 시가총액과의 비율을 추적 해 보다. 연일 고객예탁금이 급증하면서 8월 초 50조원을 성큼 넘더니, 이달말에는 53조원선 또한 돌파하였습니다. 카카오게임즈 공모 때문에 예탁금이 몰렸다고는 하지만 신규공모 때문에 자금이 예탁금이 증가하고나면 일시적인 자금 이탈 후 증가추세가 강화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지요. 작년연말대비 갑절 가까이 급증한 고객예탁금, 어제 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대비해서 비율은 어느 정도일까? 그리고 과거에는 어떠했을까? ㅇ 잠못드는 월요일 새벽 머리속에 떠오른 개념 : 고객예탁금/시가총액 새로운 한주를 앞둔 월요일 새벽, 이런 저런 잡생각에 잠을 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생각의 꼬리는 이렇게 이어지더군요. 최근 급증하는 고객예탁..
밀물같은 개인의 투자자금 어디에서 오는걸까? 밀물같은 개인의 투자자금 어디에서 오는걸까? 끊임없이 개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예탁금은 계속 유입되며 8월10일 기준 5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마치 밀물들어오듯 엄청난 규모로 끝없이 들어오는 개인투자자 자금 과연 이 돈들은 어디에서 오늘 것일까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 자금의 원천을 파고들어가다보면 개인의 자금이 얼마나 들어올지 어림짐작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ㅇ 고객예탁금 51조원 돌파!!! 10년 전만하더라도 고객 예탁금은 10조원대 중반이었습니다. 2015년이 되어서야 20조원대로 안착되었지만 또 5년 동안 20조원대에서 맴돌았지요. 하지만 올해 동학개미운동 속에 개인투자자자금이 밀물처럼 유입되면서 2020년 고객예탁금은 30조, 40조를 넘어 8월 ..
개인이 증시를 주도하는 시대 : 빠르고 넓게 매수세가 퍼지다 개인이 증시를 주도하는 시대 : 빠르고 넓게 매수세가 퍼지다 증시의 호랑이가 2020년 동학개미운동 과정에서 "개인투자자"로 확연히 바뀌었습니다. 1~2월부터 조짐이 있던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는 3월 폭락장에서 외국인의 "급매"물량을 모두 흡수하였고 그 매수세는 매달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이 주도하는 장세를 이제 "상수"로 보아야하는 시대로 들어와 있습니다. 자주 강조드린바차럼 이러한 개인 주도하는 시장은 종목 전체적으로 너른 매수세 속에 넓은 종목순환매가 빠르게 전개되는 요즘입니다. ㅇ 외국인, 투신, 연기금 및 기관 : "이런날이 올줄 몰랐어요" 개인투자자는 항상 시장에 존재하여왔지만 그 주인공 자리는 외국인이나 투신, 연기금 및 기관투자자에게 넘겨주고 개인투자자는 그저 우루루 몰려다니는 개미처..
개인투자자가 주도하는 증시, IMF사태 후 벌어진 개인투자자 혁명 개인투자자가 주도하는 증시, IMF사태 후 벌어진 개인투자자 혁명 지난 3월 23일 이성수의 증시토크 "개인투자자의 연일 증시 돌격 : IMF당시가 오버랩된다.(반전주의)" 칼럼을 통해, 과거 IMF직후 개인투자자들이 지금 2020년처럼 주식시장으로 자금을 공격적인 몰려왔음을 이야기드렸습니다. 그 시절 자료를 구하기 어려워 경제신문들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조사하여 칼럼을 준비하였었지요. 그 칼럼의 하단에 정리드렸던 바처럼, 2020년 현재 주식시장은 개인주도의 장세로 확연히 굳어졌고 매일 주식시장으로 자금은 밀물처럼 유입되고 있습니다. ㅇ IMF시절 자료를 조사 정리하여보니 : 99년 광풍을 만든 개인 우리네 기억속 개인투자자는 언제나 호구이지요. 그러다보니 개인이 매수하면 증시가 폭망한다. 개인이 매도..
증시로의 수급증가, 매물증발 현상이 현실이 되고 있다. 증시로의 수급증가, 매물증발 현상이 현실이 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제법 오랜 기간 매물증발 현상을 보기 어려웠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10년대 내내 시장에서 계속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었으니 매물이 쏟아진다는 표현은 자주 사용되어도 매물증발/매물잠김 표현은 그저 부동산 시장에서나 나타나는 현상처럼 느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 대규모 개인투자자금이 유입되고 3월 폭락장과 4월 급등반등장을 거치는 과정에서 개인이 외국인의 "급매물"을 모두 흡수하고 나니 시장에 매물이 증발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국증시는 작은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현상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ㅇ 주식시장과 전혀 다른 세상 이야기였던 매물증발, 매물잠김 현상 매물증발, 매물잠김이라는 표현은 주식시장에서는 ..
달라진 주식시장 특징 : 전에 비해 고르게 상승하는듯 하지 않나요? 달라진 주식시장 특징 : 전에 비해 고르게 상승하는듯 하지 않나요? 3월 급락장 이후 3월 말부터 반등세가 이어지면서 그나마 심리적인 안정을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이번 반등과정에서 왠지 모르게 넓은 종목군에서 반등이 강하게 나오고 있다는 것을 혹시 느끼셨는지요? 아마 개인투자자분들 모두가 본인 계좌에서 실감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3월 폭락 이후 가야할 길은 멀지만 시장 체질이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문득 실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개인의 존재가 있습니다. ㅇ 넓은 상승 속에 스몰캡 강세가 두드러지는 요즘.. 지난달 3월 폭락장 기간 동안(3월 초~ 3월 19일) 동안 순식간에 유가증권시장 소형업종지수는 -32%라는 충격적인 하락률을 만들었습니다. 같은 기간 종합주가지..
3월 증시를 보내며 : 일장흉몽 후 깨어나보니...봄이왔더라. 3월 증시를 보내며 : 일장흉몽 후 깨어나보니...봄이왔더라. 투자자를 그렇게도 힘들게 했던 3월 시장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전세계를 힘들게 하였던 코로나 팬데믹 그리고 그로 인해 끝없이 하락할듯 3월9~20일, 2주간은 폭락이 연속되며 투자자들을 그렇게도 힘들게 하였습니다. 3월 증시를 끝내는 오늘 지난 3월은 마치 일장춘몽 아니 일장흉몽처럼 투자자들의 기억 속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생존한 이들이 그 흉몽에 뒤척이다 잠에서 서서히 깨어보니 어느덧 봄은성큼 다가와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직은 꽃샘추위가 남아있지만 증시에 봄. ㅇ 한달 동안의 일장흉몽... 투자자들을 너무도 힘들게 하였고 코로나19가 뒤흔든 2020년 증시, 그 정점은 이번 3월 증시였습니다. 코로나19가 동아시아를 넘..
개인투자자들의 연일 증시 돌격 : IMF당시가 오버랩된다.(반전주의) 개인투자자들의 연일 증시 돌격 : IMF당시가 오버랩된다.(반전주의) 요즘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주식이야기입니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젊은 직장인들의 대화 중에 상당수가 주식투자이야기이고 심지어 필자의 가족분 중에 "절대, Never"주식투자 안하실 분도 이런 때가 기회라면서 주식투자 이야기를 꺼내실 정도입니다. 뉴스에서는 증권사 지점에 대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1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2030세대는 비대면 계좌 개설을 통해 최근 신규 계좌중 60%를 차지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오래전부터 증시에 계신분들 입장에서는 이런 개미의 러시는 반갑지 않습니다. 문득 저는 IMF당시가 쌩뚱맞게도 떠올라서 주말 내내! IMF당시 데이타와 뉴스기사를 수작업으로 마이닝하여 보았습니다. 그리고 재미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