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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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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순환하는 자금 : 결국 모든 곳에 유동성은 퍼진다. 빠르게 순환하는 자금 : 결국 모든 곳에 유동성은 퍼진다. 시장이 정말 강합니다. 엇그제 주가지수 2300p를 이야기했었는데 이제는 2400p안으로 깊숙히 들어왔습니다. 증시를 바라보다보면 종목의 순환이 정말 빨리 전개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넘치는 유동성이 주도주 중심으로 움직이다가 어느 순간 다른 종목들을 휘돌고 그 다음 날은 그 옆에 종목을 휘돌면서 시장 전체를 견인하면서 주가지수가 끌어올려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외받는 종목들도 있지만 합리적인 밸류에 있는 종목이라면 갑자기 튀어오를 것입니다. 마치 오늘 중후장대 종목들이 가볍게 튀어오르는 것처럼 말이죠. ㅇ 시장 유동성은 빙글빙글 빨리 순환하다. 오늘 아침 증시를 가만히 살펴보면 움직일 것 같지도 않았던 무거운 철강주들이 가벼운 종..
주식투자는 미인대회와 같다는데? 주식투자는 미인대회와 같다는데?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거의 100여년전의 인물인 저명한 경제학자 케인즈(1883~1946)는 경제공황을 극복하게 한 케인즈 경제학으로도 유명하지만, 증권투자에도 큰 명성을 날린 몇 안되는 주식투자도 잘하는 경제학자입니다. 주식투자에 대하여 많은 획을 남겼습니다만, 케인즈의 주식투자 격언 한마디는 익숙하게 투자자에게 다가옵니다. '주식투자는 미인경영대회와 같다' ㅇ 존 메이너드 케인즈 "주식투자는 미인 대회야" [케인즈는 주식투자는 미인대회와 같다는 투자격언을 남겼다] 케인즈는 수정자본주의의 원조로서, '케인즈학파'를 만든 입지적인 인물이기도 하지만 영국 케임브리지대 킹스칼리지의 기부금 펀드인 체스트펀드를 20년 넘게 운용하면..
건설주의 상전벽해, 시장에 시사하는 바는? 건설주의 상전벽해, 시장에 시사하는 바는?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건설주의 강세가 올해 증시에 뜨거운 화두로 부상하였습니다. 작년 연말까지만하더라도, 추풍낙엽과 같았던 건설주, 하지만 올해 들어 봄바람과 함께 상전벽해처럼 전혀 다른 주가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글에서는 건설업종의 강세의 원인을 집어보면서, 이러한 건설주의 강세가 증시에 시사하는 바를 생각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2015년, 40%대 상승률을 보이는 건설업종 건설업종의 상승은 거래소 건설업종과 코스닥 건설업종 모두에서 나타나는 공통된 현상입니다. 올해들어서만 40%나 상승한 건설업종의 주가흐름은 2008년 이후 오랜 기간 주가 조정 이후에 나타난 주가 강세란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
극단적으로 높은 주가/매출액 비율(PSR) 대한 경계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금요일 사이 미증시의 기술주가 제법 깊은 폭의 주가하락을 보였습니다. 고용지표가 기대이하였다는 작은핑계거리가 있었지만, 기술주들의 주가하락에는 고평가된 주가에 대한 경계론이 계속 있어왔기 때문입니다. 이 중에서도 오늘 글에서는 PSR(주가 매출액 비율,Price-Sale Ratio)이 왜 리스크를 크게 안고 있는지에 대하여 이야기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독자님의 뷰온추천 필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ㅇ 매출액 : 외형을 측정하는 중요한 바로미터 대부분의 기업들과 그 이하 부서들은 매출액에 대한 집착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부터 매출액은 부서와 직원의 능력을 평가하는 절대적인 지표이기 때문이지요. 매출액을 올리기 위하여, 다양한 프..
부동산 경기회복과 건설관련 업종 그리고!!!! 안녕하십니까. 증권전문경제방송인 lovefund이성수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현오석경제부총리의 발언을 통하여 부동산바닥론이 더욱 더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상당한 회복조짐과 거래량도 다소 회복하는 것으로..."라는 현부총리의 발언은 아파트가격 지표의 호전과 함께 부동산경기 회복 기대치를 높이면서 관련된 업종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부동산관련 대표적인 업종인 건설업종과 관련한 인테리어 등 부수업종들을 어떻게 봐야할지 생각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아파트 미분양의 감소 눈에 띄이다.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전후 1년, 한국 부동산시장에서는 아파트 미분양물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전국적으로 15만채가 넘어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2000년대 중반 부동산 호황과 강남불패의 분위기 속에서 ..
용산개발 파산위기가 증권시장에 미칠 파장은?
중소건설사의 비극 이제는 희극이 되는가? 안녕하십니까. 이데일리TV 성공투자90분 진행을 맡고 있는 lovefund이성수입니다. 주말사이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서울에는 길가에 쌓여있던 눈들이 녹아서 빙판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우연히 세차장 근처를 지나가는데, 혹한에 씻지 못했던 자동차들이 차체에 쌓인 염화칼슘을 씻어내려 긴줄을 서있더군요. 그리고 날이 풀려서일까요. 산행을 하는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긴 혹한의 날씨 뒤에 반짝 찾아온 영상의 날씨는 많은 이들에게 에너지를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마치 겨울의 혹한처럼 우리 한국의 건설시장도 냉혹한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죠. 전세계가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글로벌금융위기 그리고 유럽위기를 거치면서 부동산불패의 신화에 대한 막을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건설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