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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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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과 경제지표 부진의 충돌 : 부담갖을 필요는 없다. 유동성과 경제지표 부진의 충돌 : 부담갖을 필요는 없다. 미국증시가 지난 목요일부터 무겁게 움직이다보니 유럽, 아시아, 한국증시도 9월 이번주 눈치를 보는 분위기입니다. 그나마 한국증시가 미국증시에 비해 선방하고는 있습니다만, 눈치보는 흐름을 없을 수는 없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이유들이 등장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경제 회복 속도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실망감이 조금씩 쌓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부정적이지는 않습니다. 사상 유례없는 유동성이 또한 뒤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ㅇ 글로벌 경제지표는 눈치보기 혹은 아쉬움 오늘 아침 한국의 9월 1일~10일 수출입 현황 보도자료가 발표되었습니다. 전년동기대비 -0.2%감소한 수준으로 지난달 수출이 -9.9% 감소한 것에 비하면 현격..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무역전쟁보다 더 큰 것이 기다린다.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무역전쟁보다 더 큰 것이 기다린다. 정말 다행히도, 미중 무역협상의 1단계 합의가 지난 금요일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전면적 합의가 아닌 스몰딜이고 문서로 정형화된 것이 아니다보니 연말까지의 한시적 휴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나마 류허 중국부총리가 중간에 귀국하지 않고 1단계 합의를하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시진핑 주석의 친서까지 전달되면서 글로벌 증시는 이에 화답하고 있습니다. 한시적인 무역전쟁 평화이다보니 갈길은 멉니다만, 무역전쟁을 넘어 더 큰 것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ㅇ 중국 우위로 합의된 스몰딜 : 판세는 중국쪽으로 아예 기울어져 있었다. 이달 10월 2일자 필자의 글 [ 제조업지수(네이팜탄)이 던진 증시 충격, 그 공은 미중무역협상에 ] 에서 언급드렸던..
주식시장의 추세 전환, 꽃눈이 보이기 시작하다. 주식시장의 추세 전환, 꽃눈이 보이기 시작하다. 3월의 첫 거래일인 오늘.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다보니 따뜻해지는 날씨처럼 서서히 시장의 추세 전환을 알리는 조짐들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혹한의 날씨에도 봄꽃의 꽃망울이 사람들도 모르는 사이에 커져가듯, 주식시장에 봄도 부지불식간에 성큼 다가오며 몇가지 중요한 추세 전환이 관찰되었습니다. ㅇ 추세전환 1. 미국 경기 지표의 호전, ISM제조업지수 [은근슬쩍 돌아선 미국 ISM제조업지수] 작년 후반들어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었습니다. 중국 증시 버블 붕괴 이후 금융시장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유럽 경제 회복이 요원해지면서 미국 경기 회복이 금리인상으로 심각하게 악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공포심리까지 말들어지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작년 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