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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형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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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이젠 개인투자자 그 자체가 큰 세력이 되었다. 주식시장에서 이젠 개인투자자 그 자체가 큰 세력이 되었다. 오늘 아침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코스피와 코스닥 양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순매수한 금액이 43조원에 이르는데 이 규모가 과연 어느 정도규모일까라는 궁금증 말입니다. 그저 개인이 많이 샀네, 동학개미운동이네라고 치부하게에는 올해 개인이 순매수한 43조원은 만만치 않은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몇몇 주요 수급주체들이 보유한 국내주식과 비교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ㅇ 코스피&코스닥 양시장에서 올해 43조 순매수한 개인투자자 6월 말 금융투자소득세(주식양도세) 이슈가 발표되고 7월에는 잠시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나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주춤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 만큼 개인 심리에 영향을 줄만한 큰 이슈였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개인의..
사면초가 주식시장, 언제야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 사면초가 주식시장, 언제야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 근래 주식시장을 보다 보면, 사면초가(四面楚歌)라는 사자성어가 저절로 떠오를 정도로 증시를 악재들이 휘감고 있습니다. 미국의 무역전쟁, 미국의 금리인상 그로 인한 이머징 국가들의 외환시장 불안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그나마 봄까지 버텨주었던 스몰캡은 612 북미 회담 이후 허무하게 내려앉았습니다.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악재들 과연 언제야 포위가 풀리기 시작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ㅇ 사면초가 : 대내외적으로 부정적인 시그널만 휘감고 있다. 종합주가지수는 올해 고점을 낮추고, 저점을 낮추더니 올해 1월 2600p고지에서 300p 이상 내려온 2300p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무역전쟁과 미국 연준의 매파 성향 그리고 그에 따른 이머징..
작은 수익률 차이, 장기적인 부의 차를 만든다.-lovefund(財talk)202회 작은 수익률 차이, 장기적인 부의 차를 만든다.-lovefund(財talk)202회 사람들만다 투자 위험에 대한 성향이 틀리기 때문에 선호하는 자금관리 방법도 다양합니다. 어떤 이는 100%안전한 원금보장 상품에만 투자하려하고, 어떤 이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수익률을 추구하기도 하지요. 또는 거주를 해야하다보니 어떤 이는 전세와 같은 형태로 큰 돈을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자산에 묶기도 하고, 어떤 이는 거주를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다양한 삶의 차이가 있는 것처럼, 재테크와 돈 관리에 있어서 수익률의 차이가 조금씩 발생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작은 수익률의 차이 10년, 20년, 30년이 지나면 그 갭은 상상 이상으로 커지게 됩니다. ㅇ 가구 순자산 차이 : 심리적 괴리는 생..
지금 주식시장 과연 발을 빼야할 때인가? 지금 주식시장 과연 발을 빼야할 때인가? 개인투자자는 여러가지 이유로 투자에 불안을 느끼곤 합니다. 올라도 걱정, 내려도 걱정. 올라가면 너무 높이 올라간다 불안해 하면서 걱정하고 내려가면 드디어 폭락장이 발생한다하여 불안 해 하는 것이 대다수 개인투자자의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근간에 주가지수가 2500p에 근접하는 과정에서 지금 주식시장에서 발을 빼야하는 것이 아니냐며 불안감에 의견을 묻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마치, "빨리! 지금 주식시장에서 발을 빼라 말하란 말이야!!!"라는 분위기로 말이죠) ㅇ 두괄식으로 글을 적겠습니다 : 왜 지금 주식을 뺍니까? 근래 필자의 정기 세미나에서도 그리고 지인들과의 모임자리에서도 최근 증시 활황 속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의견들 중에 하나는 바로 "지..
일반인들의 투자심리가 변했다. 펀드로 유입되는 자금들 일반인들의 투자심리가 변했다. 펀드로 유입되는 자금들 기본적으로 직접 주식을 투자하는 투자자이든 금융상품으로 간접적으로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 모두 리스크를 안고 있기에 전체 국민 중 그 비율은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시장이 점점 달구어지게 되면 투자를 하지 않던 이들도 주식시장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 중 펀드자금 흐름 추이는 이런 투자자들의 심리를 통계적으로 볼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되지요. 그런데, 요즘 펀드로의 자금흐름이 "유입"으로 추세가 돌아섰습니다. ㅇ 2400p 돌파 후, 이전과는 다른 펀드로의 자금 유입 지난 7월 6일자 필자의 글 "펀드 자금 흐름 속에서 주식시장의 군중심리를 읽다"에서 언급 드렸던 바와 같이 주가지수가 2400p를 넘기 전, 시기적으로는 지난 6월 말 이전에는 주..
글로벌펀드들의 현금비중이 나타내는 투자심리 글로벌펀드들의 현금비중이 나타내는 투자심리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에 대한 BofA메릴린치증권의 설문조사 결과에서 200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현금보유율을 기록하였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글로벌펀드들의 경우 시스템적으로 운용되기에 매니저의 감정이 개입 가능성은 낮지만, 그래도 시장 분위기와 심리는 펀드 내 현금 비중에 미세하게 영향을 주게 되기에 시장을 역발상적으로 볼 때 펀드의 현금비중은 하나의 심리지표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ㅇ 글로벌 펀드매니저, 현금비중 14년 내 최고치 기록 메릴린치의 글로벌펀드매니저(GFM)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펀드들의 현금보유율이 5.6%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작년 9월 경에 5.5%보다도 추가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주식시장에 대한 우려감이 현..
투신 내 자금흐름을 보면 종목을 볼 수 있다.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국내 주식형펀드가 15거래일 연속으로 자금이 순유출 되었습니다. 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일은 수년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보니, 연일 펀드에서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제는 담담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투신권의 자금줄이 되는 주식형펀드의 자금. 그런데 이 자금이 모든 투신(자산운용사)에서 빠져나가고 있는 것일까요? ㅇ 그저 당연한 "국내 주식형펀드 연속 순유출" 수년째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제대로된 자금유입은 보지도 못하고, 십수일 연속 펀드환매, 자금유출 이라는 소식만 계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종합주가지수가 중요한 추세를 넘어섰던 7월 말에는 고점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펀드환매가 줄을 이어가면서 7월 마지막 10일..
투신의 굴레를 공략하는 별동대가 되어야할 때. 안녕하십니까. 증권전문 경제방송인 lovefund이성수입니다. 드디어 12월입니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즈음, 증권시장에서 전략을 세우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종종 언급되는 이야기 중에 "기관이 개미의 피를 빨아먹는다"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기관에 의해 개인투자자가 당하고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기관 중에서 공모펀드를 운용하는 주체인 투신권의 딜레마를 잘 활용하면 수익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게 됩니다. 그 좋은 기회가 다가오는 듯 합니다. ㅇ 공모펀드 : 적벽대전에 꽁꽁 묶어놓은 조조의 선단을 보는 듯. 일반적으로 기관 중에 투신권의 수급은 공모펀드에 의해서 결정되게 됩니다. 그 공모펀드 중에서도 우리 주식시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