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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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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증시 주도권은 결국 코로나를 누가 먼저 통제하느냐가 관건 글로벌증시 주도권은 결국 코로나를 누가 먼저 통제하느냐가 관건 7월 증시가 지난 금요일 마감되고, 뒤적뒤적 여러 국가들의 2020년 증시를 뒤적거려보았습니다. 한눈에 보더라도 2020년 한국증시는 세계 어떤 국가들보다도 선방한 매우 양호한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팬데믹 사태 관련 데이타 그리고 향후 경제성장률 OECD예상치를 함께 살펴보다보니 몇가지 눈에 띄는 특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향후 글로벌 증시의 주인공이 누가될 것인지 짐작하게 하였습니다. ㅇ 2020년 G20국가 증시 중 한국증시 매우 양호한 성과 (2020년 7월말 기준) 7월 말일을 기준으로 2020년 한국 코스피 종합주가지수의 등락률은 +2.4%였습니다. 3월 코로나 쇼크로 인해 실감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볼커룰의 축소 : 글로벌 증시의 장기 변동성을 높이는 재료 볼커룰의 축소 : 글로벌 증시의 장기 변동성을 높이는 재료 근래, 미국 증시 이슈들을 살펴보다보면 볼커룰 전면 개정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의 방만한 자금 운용을 통제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법인 "도드-프랭크법"에 핵심 골자인 볼커룰은 금융기관들의 족쇄로 작용되어왔다보니, 사업가 출신인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가장 먼저 손을 보기 시작한 법안이기도 합니다. 볼커룰이 축소되어가면서 미국 금융기관들의 족쇄가 풀려가고 있는 즈음의 상황을 보다보면 글로벌 증시에 긍정적인 점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부정적인 느낌도 함께 떠오르게 됩니다. ㅇ 2008년 금융위기 : 방만했던 금융기관의 자금 운영이 통제되다. 2008년 금융위기 이전만 하더라도 투자은행, 상업은행 가릴 것 없이 공격적인 투자..
산타랠리, 러시아가 너무 크게 울어서 도망갔는데... 산타랠리, 러시아가 너무 크게 울어서 도망갔는데... 러시아 시베리아 고기압 영향으로 날씨도 그리고 증시도 혹한에 빠져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혹한의 날씨가 몰아친 것처럼, 러시아 금융시장의 패닉은 한국증시에도 부담을 계속 안겨주고 있습니다. 유독 심하게 빠지는 러시아증시의 모습은 마치 펑펑우는 아이의 모습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산타랠리가 멀리 도망간 듯하기도 하지만.... ▶ 러시아 & 오일 이슈, 성동격서(聲東擊西)를 떠올리다. 우리가 아는 고사성어 중에, 성동격서(聲東擊西)라는 말이 있습니다. 병법서에서 나온 이 격언은, 동쪽에서 소리지르면서 싸운을 걸어 동쪽으로 적을 속여 유인한 뒤, 서쪽을 친다는 뜻입니다. 전쟁의 전술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