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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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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매수하려 몰려드는 매수세 : 개인vs외국인 먼저 매수하려 몰려드는 매수세 : 개인vs외국인 2020년 한국증시의 주인은 개인투자자입니다. 과거의 잣대로 개인을 비하하여도 현재 개인의 엄청난 유동성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지요. 그리고 이 개인의 유동성에 지난달 중순부터 외국인이 가세하였습니다. 먼저 매수하기 위해 각다구떼처럼 달려드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 점입가경, 증시는 점점 흥미진지해 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관은 항상 말씀드린 것처럼 존재감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가지수가 2500p에 이른다면 모든 투자자들이 FOMO증후군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ㅇ 개인의 매수세는 상수화! 달러가치 하락속 외국인의 매수는 겨우 시작 일시적이었지만 지난 8월 3일 고객예탁금이 2조5천억원 이상 당일에 급증하면서 5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개인의 끊임없는..
개인투자자가 주도하는 증시, IMF사태 후 벌어진 개인투자자 혁명 개인투자자가 주도하는 증시, IMF사태 후 벌어진 개인투자자 혁명 지난 3월 23일 이성수의 증시토크 "개인투자자의 연일 증시 돌격 : IMF당시가 오버랩된다.(반전주의)" 칼럼을 통해, 과거 IMF직후 개인투자자들이 지금 2020년처럼 주식시장으로 자금을 공격적인 몰려왔음을 이야기드렸습니다. 그 시절 자료를 구하기 어려워 경제신문들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조사하여 칼럼을 준비하였었지요. 그 칼럼의 하단에 정리드렸던 바처럼, 2020년 현재 주식시장은 개인주도의 장세로 확연히 굳어졌고 매일 주식시장으로 자금은 밀물처럼 유입되고 있습니다. ㅇ IMF시절 자료를 조사 정리하여보니 : 99년 광풍을 만든 개인 우리네 기억속 개인투자자는 언제나 호구이지요. 그러다보니 개인이 매수하면 증시가 폭망한다. 개인이 매도..
개인투자자의 장단점을 생각 해 보다. 개인투자자의 장단점을 생각 해 보다. 오늘 새벽 잠이 오지 않아 뒤적뒤적 증시 뉴스를 보다보니, 투자 주체별 10년 주식투자 수익에 관한 분석 기사가 올라와 있더군요. 내용을 보다보니 개인투자자이 선호했던 종목들은 10년 동안 -74%손실을 기록하였다 합니다. 실제 개인투자자들 중 대다수는 주식투자로 손해를 보았다고들 하지요. 그런데 개인투자자는 과연 주식시장에서 과연 약자로만 남을 수 밖에 없는 단점만 가진 존재일까요? 혹은 장점을 가졌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오늘 필자의 글은 관점에 따라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 있을 정도로 강하게 쓸 계획입니다.) ㅇ 개인투자자에게 고정관념화된 피해의식 오늘 새벽에 올라온 조선비즈의 기사 "10년 주식투자 수익... 외국인 78%, 개인 -74%"..
주식투자 실력에 90%는 마음에 달렸다. 주식투자 실력에 90%는 마음에 달렸다. 종합주가지수가 1900p가 재차 무너지고, 연초부터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현재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투자 방법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기도 하고, 주식시장 자체에 대한 피로감을 느끼는 투자자가 늘고 있습니다. 혹시 본인의 투자 실력이 부족한 것은 아닌가라고 자책할 수 있는 지금, 필자는 이렇게 이야기드리고 싶습니다. "투자 실력에 90%는 투자 심리에서 나온다" ㅇ 인간의 산업화 시대는 겨우 수백년, 야성적 본능은 그대로 남아있다. 인류의 문명이 1만년으로 길게 잡는다하더라도 산업혁명 직전까지의 인간의 삶은 원시시대와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19세기 유럽에서 산업혁명이 발생하면서 산업화되고 인류문명이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문명사회가 되었을 뿐이지요. 3..
종합주가지수가 2100p에 도달하면 생기는 증시현상들 종합주가지수가 2100p에 도달하면 생기는 증시현상들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고 분석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은근슬쩍 올라오던 종합주가지수가 어느덧 2050p를 이번주 들어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종합주가지수 2100p까지는 50p상승만 남겨두고 있는 지금 시점, 횟수로 4년간의 횡보장을 뚫어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부정적인 증시 시각이 지배적이지만 바로 눈앞으로 다가온 종합주가지수 2100p 도달에 대한 기대를 가져보게 합니다. 오늘 글에서는 만일, 종합주가지수 2100p에 도달하였을 때 주식시장에는 어떤 현상이 나타나게 될지 생각 보는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2100p, 하지만 이제 눈앞 가까이 하기엔 너무 오래동안 멀었던 2..
증권사 구조조정 피크 12월. 향후 증권시장에 변화를 예상하다. 안녕하십니까. 증권전문 경제방송인 lovefund이성수입니다. 12월은 여의도 증권가에는 찬바람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하게 부는 올해입니다. 몇몇 증권사의 대규모 인력구조조정 소식은 비일비재하고 들려오고, 매물로 나온 대형증권사의 매각이야기도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한파가 몰아치는 여의도의 모습에서 향후 증권시장에 변화를 예상 해 보는 글을 오늘 주제로 잡도록 하겠습니다. ㅇ 우리투자증권, NH농협금융지주에 매각 등 산적한 증권사 매물 주초반 우리투자증권이 NH농협금융지주에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이야기가 회자되었고, 크리스마스를 넘어가면서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이로서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으로 자본 4조원의 초대형증권사 탄생이 임박하게 되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의 이번 매각으로 여타..
911테러 이후 증시, 2001년에서 얻는 투자 교훈 안녕하세요. 증권전문경제방송인 lovefund이성수입니다. 매년 9월11일이 되면, 과거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일어난 911테러를 떠올리게 됩니다. 당시의 충격적인 실시간 뉴스와 월드트레이드센터의 붕괴는 공포심을 만들어 전 세계인들이 테러에 대한 불안감으로 여러해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주식참여자 입장에서는 2001년 9월 11일 전후의 증시는 보유종목 전 종목하한가라는 상처를 안겨주었고, 다른 개인투자자분들이 주식시장에서 탈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점에서 911테러 전후의 증시 상황은 현재와 사뭇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과거를 통해서 우리가 주식시장에서 찾아볼 교훈을 생각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911테러 이전, 2001년 증시는... 2001년 증시는 증권사직원들 입장에서는 피가..
개인vs기관vs외국인 중 왜 개인만 당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