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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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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끈 주가지수 2500p시대 : 뒤이어 모든 종목이 따라올 것 삼성전자가 이끈 주가지수 2500p시대 : 뒤이어 모든 종목이 따라올 것 시장이 정말 뜨겁습니다. 삼성전자가 지난 금요일 급등하며 사상최고치 영역에 들어간 후 오늘(11월16일) 장중 5%가 넘는 강세가 만들어지니 종합주가지수는 가볍게 2500p대 중반까지 깊숙히 들어왔습니다. 지난주 월요일 증시토크에서 코스피 종합지수 2400~2600p 영역대를 운석이 가득한 소행성대처럼 묘사드렸는데 일순간에 소행성대 끝짜락까지 삼성전자가 주식시장을 이끌고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는 먼저 미지에 영역(사상 최고가)에 들어간 삼성전자 보면서 몇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ㅇ 마치 명량해전을 보는듯한 삼성전자 그리고 주가지수 2500p 주가지수 2500p는 투자자들에게 큰 심리적 부담을 안겨주는 영역대입니다. "왠지모르..
개인투자자 수급 : 겉은 조용해도 대혼란에 빠져있다. 개인투자자 수급 : 겉은 조용해도 대혼란에 빠져있다.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다보면, 9월부터 개인투자자의 매매가 정체 구간에 들어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지난 여름까지만 하더라도 밀물처럼 증시로 밀려들기 바빴던 개인의 수급이 지난달부터 정체된 모습을 보이다보니, 증시 체력이 약해진듯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개인의 수급은 현재 조용한듯 방향이 없는 듯 하지만 그 속은 대혼란에 빠져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폭풍전야처럼 말입니다. ㅇ 수급주체 분석에서 개인의 특징 : 무한에 가까운 불특정 다수의 집결체 [사진참조 : pixabay] 개인, 기관, 외국인 수급은 증시 3대 수급 주체이지요. 세부적으로 더 나눈다면 엄청난 수의 투자자들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는 상대적으로 ..
두달여 약세장 속 투자심리 : 평온vs불안 양극으로 나뉘다 두달여 약세장 속 투자심리 : 평온vs불안 양극으로 나뉘다 코스피 지수의 경우 8월 중순 이후, 코스닥지수의 경우는 9월 중순 이후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패턴도 쌍봉이나 삼봉과 같은 불안불안한 지수흐름이 만들어지고 여러가지 증시 주변 동향들이 불안하게 흘러가다보니, 군중심리가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접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 약세장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한쪽은 극단적으로 불안해 하는듯 하지만 또 다른 한쪽은 예상외로 매우 평온합니다. 2020년 가을 약세장에서 엇갈리는 심리를 살펴보다보면, 생각보다 흥미로운 증시 현상이 나타날듯 합니다. ㅇ 극단적인 불안감 vs 매우 평온한 투자심리 : 오히려 안정적인 투자심리 왜 이래? 예전에는 증시가 조금만 하락하여도 모든 개인투자자들이 불안감..
주린이 투자자 한번 더 진화하라 : 몰빵의 민족에서 벗어날 때 주린이 투자자 한번 더 진화하라 : 몰빵의 민족에서 벗어날 때 최근 주식투자 문화에 대하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확실히 과거 개인투자자와 다르다"라는 공통점에 공감하게 됩니다. 확실히 과거 2010년대 이전 개인 투자자에 비하여 주식투자에 대한 학습능력과 마인드 컨트롤 등이 몇단계나 업그레이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한가지 아직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직도 과거 선배 투자자들의 나쁜 습관인 "몰빵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하지만 이제는 그 "몰빵 투자의 민족"에서 벗어날 때입니다. 그래야만 궁극적인 동학개미의 성공투자를 이룰 수 있습니다. ㅇ "어렵고 귀찮아서 1종목만 투자해요" : 비겁한 변명입니다!!!! 옛날 옛적(라떼는 말이야~~) 개인투자자분들은 당연한 듯..
한국증시 투자자들 지쳤다. 개인투자자의 번아웃 조짐이 관찰되다. 한국증시 투자자들 지쳤다. 개인투자자의 번아웃 조짐이 관찰되다. 지난 3월 팬데믹 쇼크 이후 9월까지 증시 반등은 그야말로 드라마틱하였습니다. 최근 10년 내, 2010년대에는 볼 수 없었던 급등락이 1년도 안되는 시간에 벌어지는 가운데, 지난 3월 급반등 이후 여름 장세까지 신나게 달렸던 개인투자자들이 지쳐가는 모습들이 증시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치 스팀팩을 맞고, 총을 쏘아대는 마린처럼 정신없이 증시를 달려왔지만 피로를 실감하기 시작하는 개인투자자가 늘어나는 지금, 어쩌면 증시의 숨고르기는 더 오래, 더 멀리 그리고 더 높이 가기 위하여 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비록 이번주 증시 반등은 있지만, 무언가 기저에서 증시 참여자들의 피로가 감지되는 요즘입니다.) ㅇ 6개월 동안 전력질주한 ..
증시의 주인공 개인투자자 : 개인에 대한 고정관념도 바뀌었다 증시의 주인공 개인투자자 : 개인에 대한 고정관념도 바뀌었다 요즘 주식시장을 설명할 때 개인투자자를 빼고 논하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로 올해 개인투자자의 존재는 시장에 우뚝 섰습니다. 올해 초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언급드려와는데 이제는 그 개인의 존재는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를 표준명사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개인투자자에 대한 고정관념도 바꾸었습니다. 과연 개인이 어떻게 변한 것일까요?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이 점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 개인에 대한 옛 고정관념 버리세요~) ㅇ 올해 늦봄까지 개인매수세에 대한 전문가들의 해석 : 결국 동학농민운동처럼 될라... 개인투자자금 순증에 대한 자료는 워낙 많이 다루어 드렸기에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익히 다..
빚투 광풍 : 몇일 만에 벌어진 소란, 급하게 투자하다 초가삼간 태울라 빚투 광풍 : 몇일 만에 벌어진 소란, 급하게 투자하다 초가삼간 태울라 8월 18일 그리고 8월 20일, 그 이틀의 날카로운 증시 조정은 표면상 코로나 확산 우려감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날 시장에서 신용융자가 강제청산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매우 기계적이고 자비없이 추락한 주식시장 특히 코스닥과 스몰캡에서 관찰된 무자비한 하락은 단순한 투매가 아닌 RMS(신용융자 등의 자체 위험관리 시스템, Risk Management System)에 의한 강제청산과 마진콜에 의한 하락의 전형적인 시세 흐름이었습니다. #빚투 ㅇ 기계적이고 자비없이 휘몰아치는 매도 : 강제청산 우리는 3월에 그 광경을 보았었습니다. 장중에 매우 기계적이고 정확한 특정시간부터 자비없이 쏟아지는 매물을 말입니다. 그 당시 외국인의..
개인투자자금 순증 8월 규모,3월 이후 최대치 : 조정이 돈을 부르다 개인투자자금 순증 8월 규모,3월 이후 최대치 : 조정이 돈을 부르다 지난주 증시 조정이 날카롭게 발생하였고 투자자들이 긴장하였습니다. 특히 8월 18일 그리고 8월 20일에는 신용융자 및 기타 주식관련 대출 상품들에서 강제청산이 발생한 듯 기계적이고 자비없는 투매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에 올해 이전이었다면 조정 이후 증시는 힘없이 무너지고 증시에서 자금이 빠져나갔겠지만, 지난주 오히려 개인투자자금이 급격히 유입되면서 지난 3월 이후 최대 규모의 개인투자자금 순증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ㅇ 2020년, 증시 조정은 돈을 부른다. 작년까지만하더라도 주식시장은 못난이였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조정이 나타나면 실망감 속에 개인투자자금은 지속적으로 유출되었고 그 돈은 결국 부동산 시장에 쏟아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