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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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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금지 연장가능성:만약 재개된다면? 숏플레이어가 공포에 빠진다 공매도금지 연장가능성:만약 재개된다면? 숏플레이어가 공포에 빠진다 공매도에 대한 주제는 증시토크로 잘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공매도라는 단어 자체만 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악플이 달리기 때문이지요. 어쩌면 그 만큼 공매도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거부감이 큰 것 또한 사실일 것입니다. 현재 2020년 3월 이후 6개월간 공매도가 중단되어있고 어제 금융위원장이 공매도 금지 연장 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이 시점에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만약 공매도가 재개 된다면 증시에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요? 이 점에 대해 저는 오히려 공매도 플레이어들이 이전과 달리 공포에 빠질 것이라 봅니다. (※ 공매도라는 단어 자체에 묻지마 악플은 사양합니다.) ㅇ 지난 2010년대, 증시 체력이 약화되며 공매도..
반복되는 4분기 스몰캡의 약세, 올해는? 반복되는 4분기 스몰캡의 약세, 올해는? 2011년 이후 시장이 오랜기간 지루학 박스권으로 들어온 가운데, 독특한 시장흐름 특징이 2012년 이후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체감적으로는 상반기 "스몰캡 랠리", 하반기 "스몰캡 부진"으로 나타나는 이 현상은 특히 매년 4분기(10월~12월)에 두드러지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올해 10월, 4분기가 시작되면서 또 다시 "4분기 스몰캡 약세"가 반복되려 하고 있습니다. ㅇ 2012년 이후 반복되는 현상, 4분기 스몰캡 약세 2011년 여름 급락장으로 09년부터의 상승장이 마감된 이후, 4년여의 박스권이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2012년부터는 상반기 스몰캡 강세, 4분기 스몰캡 약세가 체감적으로 그리고 가시적으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상반기 기세만 보면, 스몰캡이나 ..
주식투자, 전략과 심리와의 싸움. 부제 : "명량"으로 보는 주식투자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7월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 내내 종합주가지수의 신고가 랠리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시장과 소형주의 제법 큰 하락으로 인하여, 개인투자자의 심리적 갈등이 크게 일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갈등은 최근에 개봉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소재로한 영화 "명량"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갈등 그리고 전략에 대한 고심을 떠올리게 합니다. 주식투자나 전쟁터나 "심리와 전략"의 싸움은 똑같이 나타나기에, 오늘 글의 주제로 잡아봅니다. ㅇ 전략도 없는 "선조"가 조선해군을 지휘하려하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수도 한양이 점령되려하자, 백성을 버리고 도망을 간 "선조" 전쟁터에서 공을 세운 이들보다는 옆에서 시중들던 이들에게만 공을 인정..
한국증시 글로벌증시와 썸!만 타는 이유는 바로 롱숏자금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밤사이 뉴욕/유럽 증시에서는 또 다시 사상최고가 행진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연휴사이에도 강세가 이어지면서 한국증시에 월요일 장에 강한 모멘텀을 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아쉽게 하락마감되었지요. 오늘 아침도 비록 상승세가 나오고는 있지만, 무언가 2%부족한 느낌입니다. 글로벌증시의 상승과 같이 움직일 듯 하면서도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증시는 마치 젊은 남녀사이에서 썸을 타다가 마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ㅇ 썸만 타고 있는 한국증시&글로벌증시 요즘 젊은 층에서 사용되는 신조어 중에는 "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 80~90년대 많이 사용된 "썸씽(Something) 있어?"라는 말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입니다만 요즘 사용되는 "..
중소형주의 하락원인 헤지펀드의 공매도 때문이라는데 안녕하십니까. 증권전문 경제 방송인 lovefund이성수입니다. 아침에 헤지펀드관련한 뉴스기사가 증권가에 이슈화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중소형주 패라고 헤지펀드 허가했다"라는 제목의 연합인포맥스의 뉴스기사로, 지난달말부터 언급되었던 특정금융기관의 공매도설과 일맥상통하는 주제였습니다. 최근 4분기 들어 눈에 띄게 중소형주와 코스닥시장의 약세 원인이 되고 있는 중소형주 공매도에 대하여 다시한번 파헤쳐봅니다. ㅇ 문제는 네이키드에 준한 중소형주 공매도 뉴스에 언급된 내용을 보게 되면, 지난달부터 돌았던 루머가 더욱 구체적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형주에 대한 집중적인 공매도였는데 그 주체가 최근 헤지펀드 설립이 완화되면서 늘어난 헤지펀드들이 중소형주에 집중적인 Short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내용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