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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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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유동성이 만든 비이성적인 2020년 증시현상 몇가지를 박제하다. 증시유동성이 만든 비이성적인 2020년 증시현상 몇가지를 박제하다. 증시에 넘치는 유동성 대단합니다. 개인투자자의 투자자금은 연일 밀물처럼 증시로 유입되고 있고 8월들어서도 개인투자자는 매수세를 이어가며 1조원 넘는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고 이 와중에 8월 3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2조원 넘게 급증하였습니다. 밀물처럼 꾸준히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개인투자자 자금은 결국 증시 여기저기에 비이성적인 증시 현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몇가지 비이성적인 증시 상황을 박제하여 기록으로 남겨놓고자 합니다. ㅇ 신풍제약이 폭등하니 신풍제지도 급등???? 지난 7월 증시에서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Hot한 종목은 신풍제약이었습니다. 신풍제약의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면서 7월 한달에만 최대 5배 넘..
삼성전자 어때? 카카오 주식 어때? 지인들의 문의 : 질문이 잘못되었다. 삼성전자 어때? 카카오 주식 어때? 지인들의 문의 : 질문이 잘못되었다. 주가지수 2000p가 돌아오니 슬슬 가까운 지인들로부터 주식투자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질문은 "삼성전자 사야해?"... "카카오 지금 살때야?"와 같은 특정 종목을 어찌해야하는 질문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이런 질문들을 던진 지인들이 원하는 답을 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 지인들이 생각과 전혀 다른 답을 던집니다. "너의 질문이 잘못되었어......" ㅇ 나는 그대들이 원하는 답을 안다. "그래 그 종목 사!" 시장에 열기가 올라오면서 주식투자에 대한 지인들의 문의가 늘어나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삼성전자, 카카오, 셀트리온 등과 같은 유명한 종목을 사야하는지 물어보더군요. 20년 넘게..
또 등장하는 주가지수 1500,1600p설 : 문득 2011년 8월이 떠오르다. 또 등장하는 주가지수 1500,1600p설 : 문득 2011년 8월이 떠오르다. 시장이 흉흉해서일까요? 주가지수 1500p, 1600p까지 시장이 밀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이나 경제를 이야기하던 이들 뿐만 아니라 부동산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글들이 올라오고 많은 사람들이 동요되는 듯 합니다. 그런데 최금의 증시흐름과 관련된 시장 분위기를 보다보면 문득 2011년 8월 유럽쇼크 때가 떠오릅니다. 단 몇만에 주가지수가 20%하락한 9년 전 말입니다. ㅇ 기억을 더듬어 보다 : 2011년 8월 여름 갑자기 찾아온 유럽위기 이제는 투자자들에게 생소한 10여년 전 일인 2011년 8월 유럽위기. 이로 인해 주식시장은 8월 2일부터 급락하여 단 몇일만에 주가지수가 2170p대에서 1..
한국증시 답답하시지요? 하지만 증시는 결국 자기가치를 따라갈 것 한국증시 답답하시지요? 하지만 증시는 결국 자기가치를 따라갈 것 요즘 주식투자자분들 사이에서 볼멘 목소리가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가지수 자체가 치명적인 하락률을 만든 것은 아니지만, 2년여의 기간조정이 지속되고, 수익률 비교 잣대를 은행금리도 아닌 최근 5~6년 상승한 서울(신축)아파트를 기준으로 사람들이 들이대니 한국증시 못난이 중에 그렇게 상못난이가 없어 보일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작은 시장 재료에도 마음이 흔들리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시장은 정반합을 거치면서 자기가치를 찾아가게 됩니다. (오버슈팅-언더슈팅-적정수준) ㅇ 주가지수 12년 횡보장 : 한국증시는 못난이라는 고정관념 투자 대상들의 이전 수익률 추이는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살펴보는 본능적인 기준입니다. 예를들어 펀드를 살펴보..
주가지수의 중요목과 마일스톤에서는 재미있는 현상이 나타난다. 주가지수의 중요목과 마일스톤에서는 재미있는 현상이 나타난다. 주식시장 관련 뉴스나 경제TV를 보다보면, 100p 단위 혹은 1000p 단위 주요 주가지수가 중요하다 강조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중요목 혹은 마일스톤으로 불리기도 하는 100p, 1000p 단위의 주가지수 목을 관찰하다보면 흥미로운 증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의 심리와 더불어 시장 참여자들의 의사결정 기준들이 주가지수 마일스톤마다 함축되어있다보니 100p, 1000p 단위의 중요목을 주가지수가 넘나들 때 그 순간 마치 미꾸라지에 소금 뿌린듯한 순간적인 발작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ㅇ 100p, 1000p 단위 : 인간의 무의식이 담겨있다. 우리 인간이 사용하는 숫자는 10진법을 주로사용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는 2진법과 16진법 ..
주식투자자가 경계해야할 사후확신 편향, "내 이럴줄 알았다!" 주식투자자가 경계해야할 사후확신 편향, "내 이럴줄 알았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주식시장이 하락 또는 상승 한 후에 문든 뇌리속에 이런 생각이 스칩니다. "맞아, 이번에 내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서..." 이러한 경향은 투자자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 호사가들 사이에서는 더 자주 접하게 되지요. 매번 "내 이럴줄 알았어, OOO에 투자했어야지" 등등등 예언이 백발백중인듯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상황들은 사후확신편향에 따른 반응일 뿐입니다. 일의 결과가 모두 알고나면 떠오르는 무의식적인 편향이지요. ㅇ 과거의 사건은 원인 결과를 명확하게 말할 수 있지만... 주변에 보면 사후확신에 빠져 얄미운 말을 하는 이들이 종종 있습니다. "내가 그 때 OOO에 투자해야한다고 했잖아." "이번에 일본이 그렇게 나..
증권사 개별종목 리포트 읽을 때의 현명한 자세 증권사 개별종목 리포트 읽을 때의 현명한 자세 증권사에서 보고서를 발간한 중소형주 중 64%가 주가 하락이 발생했다는 뉴스기사가 어제 저녁 눈에 띄였습니다. 와이즈에프엔 자료를 통해 작성된 이 기사 내용을 보면, 올해 1건만 발행된 기업 179 곳 중 64%가 주가하락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실제 투자에서도 리포트가 나오지 않던 종목이 리포트가 나오면 왠지 시장에 관심을 받고 올라갈 것처럼 보입니다만, 결과가 부정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데에는 주식시장의 구조적 메카니즘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ㅇ 모두가 무관심 할 때는 매스컴/증권사 어디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사람은 군중심리에 의해 영향을 받는 존재입니다. 군중속에서 누군가가 특이한 행동을 취하면, 모두..
꾸준한 연기금 그리고 스몰캡에서 투신의 활약?! 꾸준한 연기금 그리고 스몰캡에서 투신의 활약?!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시장이 뒤숭숭합니다만, 그래도 한국증시는 하락하더라도 낙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하는 든든한 언덕이 있습니다. 바로, 연기금(특히 국민연금)이지요. 연기금의 꾸준한 매수세는 익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스몰캡에서 이상하리 만큼 강한 투신의 매수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시장 전체에서는 투신권은 매도세이지만 유독 스몰캡에서는 투신의 매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 의미를 생각 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ㅇ 주식시장 전체 : 언제나 꾸준한 매수 연기금, 매도세로 일관하는 투신 글 초입에서 스몰캡에서 투신의 매수세가 눈에 띈다고 언급드렸습니다만, 시장 전체로 볼 때 투신권의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