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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159

MSCI 선진지수 편입 재도전 선언, 한국증시 레벨업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제 MSCI 선진지수 편입 재도전 선언, 한국증시 레벨업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제 홍남기 경제 부총리는 어제 영국 런던에서 한국경제설명회(IR)를 하고 이 자리에서 MSCI 선진지수 편입 재도전을 밝혔습니다. 2008년 이후 몇 차례 MSCI 선진지수 편입 도전을 하였지만, 그때마다 MSCI 선진지수 입구도 밟아보지도 못하고 좌절하였었지요. MSCI 선진지수 편입 목표가 달성된다면 한국증시가 레벨업 되기 위한 여러 각도에서의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 MSCI EM 지수에 92년 편입 그리고 EM 지수 내에서 2018년 이후 받은 굴욕 한국증시는 이미 FTSE지수에서는 선진지수로 편입되어있지만, MSCI 지수 내에서는 신흥지수에 1992년 편입 이후 거의 30년을 고여 있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는 이머징 .. 2021. 11. 2.
​한국증시를 미국 증시와 비교하면 큰 아쉬움 :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 ​한국증시를 미국 증시와 비교하면 큰 아쉬움 :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 미국 증시 관련한 뉴스에는 연일 사상 최고치가 머리기사에 적혀있지만, 한국증시는 하반기 이후 무거운 뉴스들만 계속 연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에 비하여 아쉬움이 큰 한국증시 흐름은 벌써 10년이 되어가는 듯합니다. 한국증시가 궁극적으로 제대로 된 상승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제도적인 변화 한두 가지만 있어도 한국증시는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 이번 10년에 크게 뒤처진 한국증시, 그 이전 10년은 한국증시가 앞섰지만. 최근 10년 한국증시는 미국 증시와 비교하였을 때 일방적으로 밀렸습니다. 2011년 10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만 10년 동안 미국 S&P500지수는 267.46% 상승하였을 때 한국 코스피 지수는 .. 2021. 11. 1.
금융주들의 은근슬쩍 상승세 속, 52주 신고가 도전하는 금융주들도 늘고 있다. 금융주들의 은근슬쩍 상승세 속, 52주 신고가 도전하는 금융주들도 늘고 있다. 은행, 보험, 증권 등의 금융업종은 오랜 기간 시장에서 못난이 취급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2010년대 시장금리가 내림세에 있을 때는 수익을 잘 만들고 있더라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면서 밸류트랩(저평가되었어도 계속 주가가 안 움직이는 현상)의 교과서가 되고 말았지요. 최근 금융업종에 속한 종목들의 주가 상승은 괄목상대하게 합니다. 은근슬쩍 상승추세가 지속되고 있지요. 오늘 증시 토크에서는 금융업종의 흐름을 담담하게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합니다. (※ 오늘 칼럼은 매매/추천 의견이 절대 아닙니다. 오해 금물!) ▶ 2010년대 밸류 트랩의 상징 금융업종 2010년대 내내 은행, 보험, 증권주들은 제대로 기를 펴지 못하였습니다. 이익.. 2021. 10. 21.
피크아웃 종목을 피하는 쉬운 방법 하지만 실천은 매우 어렵다. 피크아웃 종목을 피하는 쉬운 방법 하지만 실천은 매우 어렵다. 올해 개인투자자분들이 집중적으로 투자한 종목들의 주가 피크아웃이 연이어지면서 주가지수와 달리 증시 분위기는 무거운 듯합니다. 올해 초 삼성전자부터 최근 카카오뿐만 아니라 증시 역사 속에서는 주가가 화려하게 상승할 때 뒤쫓아 매수하던 투자자들의 아쉬운 투자 후일담이 넘쳐납니다. 그렇다면 피크아웃이 임박한 종목을 피하면서 투자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 원초적 본능 : 주가가 화려한 종목 모든 것이 용인되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다. 중간 제목을 조금 원색적으로 뽑아보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투자자들의 본능은 화려하게 주가 상승이 있는 종목들을 쫓아가는 본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주가만 상승하면 회사의.. 2021.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