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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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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기준을 세우고 보면 두렵지 않다. 단, 버블 영역은 조심하자. 증시를 기준을 세우고 보면 두렵지 않다. 단, 버블 영역은 조심하자. 주식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면, 혼란에 빠져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투자자분들이 많습니다. 지난주 조정장이 깊지 않았음에도 투자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시는 분들이 크게 늘었음은 이를 반증합니다. 그런데, 큰 파도가 쉼없이 몰아치는 주식시장이지만, 냉정한 기준을 한가지라도 들고 주식시장을 바라보면 끝없이 몰아치는 파도 속에서도 우리가 가야할 투자 방향을 명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으로 바라보면, 기회도 많지만, 지금 현재! 버블을 조심해야할 때란 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ㅇ 코스피 지수 기준 : 한국증시, 역대급으로 싸다! 필자가 매일 데이타를 수집 정리하는 것 중에는 주요 주가지수별 PBR밴드 추이가 있습니다. 시장PBR은 ..
버블 주식에 가해진 흠집 : 변화의 시작과 산통 #니콜라 #나녹스 버블 주식에 가해진 흠집 : 변화의 시작과 산통 #니콜라 #나녹스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은 현재 글로벌 증시에서 성장주로 구분되는 종목들을 버블의 영역에 깊숙히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팬데믹 사태를 계기로 버블은 더 커졌고 그 버블을 설명하기 위해 더 다양한 논리들이 등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버블 영역안에 들어간 성장주들이 그 버블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의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기대는 버블이 커질 수록 끝이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 말도 안되는 상황이 하나둘 발생되게 되면 버블은 균열이 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버블은 미국증시 및 한국증시 그리고 글로벌 증시 속 버블 영역에 있는 종목들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ㅇ 버블 영역 속 종목들 : 이제는 정말 조심..
증시 조정과 상승장은 공존하는 야누스. 코로나 확산억제와 종식만이 답 증시 조정과 상승장은 공존하는 야누스. 코로나 확산억제와 종식만이 답 오늘 날씨 정말 화창합니다. 하루전만하더라도 태풍 때문에 무서운 얼굴을 하던 하늘이 언제 그랬냐는듯 눈부신 햇살을 비추니 말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조정장도 날씨처럼 두개의 얼굴을 가진듯 합니다. 환호속에 흥분이 가득했다가도 갑자기 급변하여 태풍처럼 무서운 얼굴을 내보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는 어쩔 수 없는 과정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마음이 편해지기 위해서는 코로나 확산이 억제되고 종식되어야만 하기 때문이지요. ㅇ 기대감에 올라왔다면, 실망감도 생길만 하다. 3월 코로나 쇼크 이후 전 세계 증시는 넘치는 유동성 속에 최악을 경험하였으니 이제는 턴어라운드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번 여름까지 화려한 랠리가 이어졌습니다. 미국..
주가지수 2500p을 앞두고, 지난 5개월 단상 속 만인군상 주가지수 2500p을 앞두고, 지난 5개월 단상 속 만인군상 벌써 5개월이 흘렀습니다. 3월 코로나쇼크로 전 세계 증시가 폭락장을 보낸 이후 5개월이 흘렀습니다. 예상보다 빨리 시장은 3월 쇼크 회복을 넘어 2018년 최고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유동성이 만든 힘 속에 시장은 그렇게도 빨리 흘러갔습니다. 문득 오늘 아침 지난 5개월을 뒤돌아보다보니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ㅇ 3월 증시 급락 속 "나라망한다"던 뉴스매체과 SNS매체들에 휘둘린 개인들도 있고 지난 3월... 지금은 전혀 상상이 안가시겠지만... 코로나 쇼크와 유가 폭락 속에 한국증시 그리고 전세계증시가 폭락하던 그 때, 국내 언론사들의 뉴스와 일부 유튜버, SNS 글들을 보면 당장 한국이 망할 것이라는 기사와 영상 그리고 글들..
훈훈한 증시 분위기 속 버블종목군들 이제부턴 주의해야 훈훈한 증시 분위기 속 버블종목군들 이제부턴 주의해야 종합주가지수가 2350p도 넘고 훈훈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증시 상승은 좋은일이지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버블권역에 들어간 종목들이 1999년 IT버블 수준에 이른 분위기가 관찰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버블 종목군들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글을 2017년 연말/2018년 연초 이후 2년만에 언급드리는 것 같습니다. 버블이 심한 종목들... 모멘턴이라는 명분으로 상승하지만 합리적인 수준을 넘어선 종목들이 특정 섹터들에 너무도 많습니다. ㅇ 기업 밸류는 무시되고, 스토리텔링만이 주가 상승의 이유가 되는 : 버블단계 종목들 버블에 대하여 설명드릴 때 필자는 '가격버블(밸류에이션 버블)'과 '심리적 버블' 두가지 상황이 있음을 언급드리곤 합니다. 가..
공매도금지 연장가능성:만약 재개된다면? 숏플레이어가 공포에 빠진다 공매도금지 연장가능성:만약 재개된다면? 숏플레이어가 공포에 빠진다 공매도에 대한 주제는 증시토크로 잘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공매도라는 단어 자체만 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악플이 달리기 때문이지요. 어쩌면 그 만큼 공매도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거부감이 큰 것 또한 사실일 것입니다. 현재 2020년 3월 이후 6개월간 공매도가 중단되어있고 어제 금융위원장이 공매도 금지 연장 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이 시점에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만약 공매도가 재개 된다면 증시에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요? 이 점에 대해 저는 오히려 공매도 플레이어들이 이전과 달리 공포에 빠질 것이라 봅니다. (※ 공매도라는 단어 자체에 묻지마 악플은 사양합니다.) ㅇ 지난 2010년대, 증시 체력이 약화되며 공매도..
주가지수 2000p 장중탈환 : 수출도 다시 살아나고 있었다 주가지수 2000p 장중탈환 : 수출도 다시 살아나고 있었다 코스피 종합주가지수가 장중 2000p를 탈환하였습니다. 두달여의 시간 투자자들에게 큰 상처를 안겨주었던 코로나19사태를 뒤로하고 증시는 유유히 2000p를 다시 밟았습니다. 불안함 속에 다시 들어온 주가지수 2000p는 그저 고요할 따름입니다. 마치 임진왜란 당시 한양을 빼앗겼다가 되찾은 때처럼 말입니다. 또 다시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그런데 말입니다. 한편으로는 경제가 생각 보다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ㅇ 주가지수 2000p, 감격의 탈환 오늘 아침 코스피 종합주가지수가 2000p를 뚫은 것을 보며 잠시 감회에 빠졌습니다. 두달이라는 시간 동안 수많은 투자자들이 마음 고생했던 시간. 그 시간을 잘..
코스피vs코스닥 지금 시점 어디가 더 메리트가 있을까? 코스피vs코스닥 지금 시점 어디가 더 메리트가 있을까? 저의 경우는 코스피/코스닥을 구분하지 않고 종목을 파고 듭니다만, 개인투자자분들 중에는 선호하는 시장이 코스피/코스닥으로 명확히 가르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보수적인 투자자분들은 코스피 시장을 선호하지만 화끈한 투자를 원하는 분들은 코스닥 시장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3월 말 이후 엄청난 상승을 경험한 증시, 지금 현 시점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중 어느 시장이 더 메리트가 있을지 말입니다? ㅇ 3월 코로나 쇼크 후 최저점 대비 상승률 : 코스닥이 코스피에 거의 2배!!! [코스피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의 3월 말 이후 등락률] 지난 3월 19일 패닉 쇼크와 함께 증시가 최저점을 만든 이후 시장은 큰 조정 없이 꾸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