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밸류에이션

(155)
현대차와 구글 합작설 관련 뉴스 헤프닝 속에 보게되는 향후 증시 특징 현대차와 구글 합작설 관련 뉴스 헤프닝 속에 보게되는 향후 증시 특징 오늘 아침 현대차가 구글과 무인차 개발을 위해 합작한다는 뉴스가 올라오면서 시장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이에 관한 반박 기사가 등장하며 현대차와 구글의 무인 합작사 설립을 부인하였습니다. 보통 이런 헤프닝 과정을 거치게 되면 주가가 급락해야 할 터인데 그런대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 향후 우리가 투자해야 할 종목을 찾는데 참고할만한 기준을 잡아볼 수 있겠습니다. (※ 오늘 칼럼은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의견이 전혀 아니오니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 뉴스 헤프닝 : 보통은 주가 급등 후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주식시장을 계속 관찰하다 보면, 호재성 뉴스가 등장하여 해당 주식의 주가를 끌어올..
한국증시 밸류에이션 멀티플 레벨업! 개인/기관/외인 모두가 못 사서 애간장이 탄다. 한국증시 밸류에이션 멀티플 레벨업! 개인/기관/외인 모두가 못 사서 애간장이 탄다. 오늘 아침 증시 수급 주체별 매매 동향과 주가지수를 같이 보다 보면 의아한 느낌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증시는 뜨겁게 상승하는데 눈에 띄는 매수 주체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 기관, 외국인 모두 오전 10시 40분 현재 1,000억 원도 안 되는 순매수/순매도 규모로 최근 수급 흐름에 비한다면 귀여운 수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요? 그 구조적 이유에 대해 이해한다면, 한국증시 멀티플의 상향은 어쩌면 필연적일 수밖에 없음을 실감할 수 있겠습니다. ▶ 모든 수급 주체가 못 사서 애간장 탄다 : 매물 증발, 매물 공백 현상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이 오늘 아침부터 1% 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증시 기준을 세우고 보면 두렵지 않다. 단, 버블 영역은 조심하자. 증시를 기준을 세우고 보면 두렵지 않다. 단, 버블 영역은 조심하자. 주식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면, 혼란에 빠져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투자자분들이 많습니다. 지난주 조정장이 깊지 않았음에도 투자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시는 분들이 크게 늘었음은 이를 반증합니다. 그런데, 큰 파도가 쉼없이 몰아치는 주식시장이지만, 냉정한 기준을 한가지라도 들고 주식시장을 바라보면 끝없이 몰아치는 파도 속에서도 우리가 가야할 투자 방향을 명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으로 바라보면, 기회도 많지만, 지금 현재! 버블을 조심해야할 때란 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ㅇ 코스피 지수 기준 : 한국증시, 역대급으로 싸다! 필자가 매일 데이타를 수집 정리하는 것 중에는 주요 주가지수별 PBR밴드 추이가 있습니다. 시장PBR은 ..
버블 주식에 가해진 흠집 : 변화의 시작과 산통 #니콜라 #나녹스 버블 주식에 가해진 흠집 : 변화의 시작과 산통 #니콜라 #나녹스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은 현재 글로벌 증시에서 성장주로 구분되는 종목들을 버블의 영역에 깊숙히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팬데믹 사태를 계기로 버블은 더 커졌고 그 버블을 설명하기 위해 더 다양한 논리들이 등장하였습니다. 그런데 버블 영역안에 들어간 성장주들이 그 버블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투자자들의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기대는 버블이 커질 수록 끝이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 말도 안되는 상황이 하나둘 발생되게 되면 버블은 균열이 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버블은 미국증시 및 한국증시 그리고 글로벌 증시 속 버블 영역에 있는 종목들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ㅇ 버블 영역 속 종목들 : 이제는 정말 조심..
증시 조정과 상승장은 공존하는 야누스. 코로나 확산억제와 종식만이 답 증시 조정과 상승장은 공존하는 야누스. 코로나 확산억제와 종식만이 답 오늘 날씨 정말 화창합니다. 하루전만하더라도 태풍 때문에 무서운 얼굴을 하던 하늘이 언제 그랬냐는듯 눈부신 햇살을 비추니 말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조정장도 날씨처럼 두개의 얼굴을 가진듯 합니다. 환호속에 흥분이 가득했다가도 갑자기 급변하여 태풍처럼 무서운 얼굴을 내보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는 어쩔 수 없는 과정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마음이 편해지기 위해서는 코로나 확산이 억제되고 종식되어야만 하기 때문이지요. ㅇ 기대감에 올라왔다면, 실망감도 생길만 하다. 3월 코로나 쇼크 이후 전 세계 증시는 넘치는 유동성 속에 최악을 경험하였으니 이제는 턴어라운드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번 여름까지 화려한 랠리가 이어졌습니다. 미국..
주가지수 2500p을 앞두고, 지난 5개월 단상 속 만인군상 주가지수 2500p을 앞두고, 지난 5개월 단상 속 만인군상 벌써 5개월이 흘렀습니다. 3월 코로나쇼크로 전 세계 증시가 폭락장을 보낸 이후 5개월이 흘렀습니다. 예상보다 빨리 시장은 3월 쇼크 회복을 넘어 2018년 최고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유동성이 만든 힘 속에 시장은 그렇게도 빨리 흘러갔습니다. 문득 오늘 아침 지난 5개월을 뒤돌아보다보니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ㅇ 3월 증시 급락 속 "나라망한다"던 뉴스매체과 SNS매체들에 휘둘린 개인들도 있고 지난 3월... 지금은 전혀 상상이 안가시겠지만... 코로나 쇼크와 유가 폭락 속에 한국증시 그리고 전세계증시가 폭락하던 그 때, 국내 언론사들의 뉴스와 일부 유튜버, SNS 글들을 보면 당장 한국이 망할 것이라는 기사와 영상 그리고 글들..
훈훈한 증시 분위기 속 버블종목군들 이제부턴 주의해야 훈훈한 증시 분위기 속 버블종목군들 이제부턴 주의해야 종합주가지수가 2350p도 넘고 훈훈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증시 상승은 좋은일이지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버블권역에 들어간 종목들이 1999년 IT버블 수준에 이른 분위기가 관찰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버블 종목군들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글을 2017년 연말/2018년 연초 이후 2년만에 언급드리는 것 같습니다. 버블이 심한 종목들... 모멘턴이라는 명분으로 상승하지만 합리적인 수준을 넘어선 종목들이 특정 섹터들에 너무도 많습니다. ㅇ 기업 밸류는 무시되고, 스토리텔링만이 주가 상승의 이유가 되는 : 버블단계 종목들 버블에 대하여 설명드릴 때 필자는 '가격버블(밸류에이션 버블)'과 '심리적 버블' 두가지 상황이 있음을 언급드리곤 합니다. 가..
공매도금지 연장가능성:만약 재개된다면? 숏플레이어가 공포에 빠진다 공매도금지 연장가능성:만약 재개된다면? 숏플레이어가 공포에 빠진다 공매도에 대한 주제는 증시토크로 잘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공매도라는 단어 자체만 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악플이 달리기 때문이지요. 어쩌면 그 만큼 공매도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거부감이 큰 것 또한 사실일 것입니다. 현재 2020년 3월 이후 6개월간 공매도가 중단되어있고 어제 금융위원장이 공매도 금지 연장 가능성을 시사하였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이 시점에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만약 공매도가 재개 된다면 증시에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요? 이 점에 대해 저는 오히려 공매도 플레이어들이 이전과 달리 공포에 빠질 것이라 봅니다. (※ 공매도라는 단어 자체에 묻지마 악플은 사양합니다.) ㅇ 지난 2010년대, 증시 체력이 약화되며 공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