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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성적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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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유동성이 만든 비이성적인 2020년 증시현상 몇가지를 박제하다. 증시유동성이 만든 비이성적인 2020년 증시현상 몇가지를 박제하다. 증시에 넘치는 유동성 대단합니다. 개인투자자의 투자자금은 연일 밀물처럼 증시로 유입되고 있고 8월들어서도 개인투자자는 매수세를 이어가며 1조원 넘는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고 이 와중에 8월 3일 기준 고객예탁금은 2조원 넘게 급증하였습니다. 밀물처럼 꾸준히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개인투자자 자금은 결국 증시 여기저기에 비이성적인 증시 현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몇가지 비이성적인 증시 상황을 박제하여 기록으로 남겨놓고자 합니다. ㅇ 신풍제약이 폭등하니 신풍제지도 급등???? 지난 7월 증시에서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Hot한 종목은 신풍제약이었습니다. 신풍제약의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면서 7월 한달에만 최대 5배 넘..
힐러리vs트럼프,美 대선이 증시에 줄 영향을 생각 해 보다. 힐러리vs트럼프,美 대선이 증시에 줄 영향을 생각 해 보다. 어제는 미국 대선 후보인 힐러리와 트럼프의 1차 TV토론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거의 1억명에 가까운 시청자수를 보인 미국 대선 토론회를 보면서 성큼 다가온 미국 대선이 증시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게 됩니다. 한국 내에서는 힐러리의 당선을 희망하는 분위기이지요. 그렇다면 힐러리와 트럼프의 특징이 가져올 증시 영향을 오늘 글에서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극명하게 엇갈리는 두 캐릭터, 힐러리&트럼프 민주당의 힐러리 후보 그리고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는 대통령 후보로 올라오는 과정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았었고, 트럼프 후보는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면서 대통령 후보에 올라왔습니다. 정치통인 힐러리와 ..
브렉시트, 세계증시에 긴장감을 주는데... 브렉시트, 세계증시에 긴장감을 주는데... 브렉시트(Brexit)가 주말 사이 글로벌 증시에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였습니다. 유럽연합(EU)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를 6월 23일로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러다 말겠지" 싶었던 분위기가 10일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브렉시트 찬성이 압도적으로 나오면서 글로벌 증시를 긴장국면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앞으로 10여일 정도 남은 기간 글로벌 증시에 변동성을 높일 브렉시트 이슈, 영국국민이 과거 영광 속 자존심으로 인해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길 바래 봅니다. ㅇ 브렉시트 이슈를 보면서 떠오르는 "대영제국"의 과거 영광뿐인 자존심 섬나라 영국은 유럽 대륙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자존심이 강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 역사 속에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