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지표1 한국증시 저평가, 금융섹터에서 노골적으로 나타나는데... 한국증시 저평가, 금융섹터에서 노골적으로 나타나는데... 금융업종은 업의 특성상 레버리지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하기에 과거부터 금융시장 흐름에 따라 뜨겁게 달구어지기도 하지만 반대로 생존자체가 위험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가치투자자 중에는 금융업종을 포트폴리오에 담지 않기도 합니다. 필자 또한 금융섹터를 포트폴리오에 담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우연한 기회로 금융섹터를 살펴보다보니 금융업종이 한국증시의 저평가를 대표적으로 보여주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 금일 증시토크는 금융업종에 대한 매매의견이 절대 아닙니다. 금융업종 몇년 전부터 저평가되었지만 주가는.. 재미가 없지요] ㅇ 우연한 계기가 된 B금융지주사 주식 1주 얼마전 모증권사 이벤트에 응모하였다가 정말 우연히 B금융회사 주식 1주를 .. 2019.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