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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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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와 소음 : 투자엔 귀마개가 필요하다. 주식투자와 소음 : 투자에 귀마개가 필요하다. 주식시장에는 매일 같이 새로운 뉴스들이 쏟아집니다. 매일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뉴스들은 마치 소음처럼 느껴지기까지 하지요. 그리고 소음은 투자자들의 판단을 흐리게하여 처음에 세웠던 본인의 투자 전략을 무너트리게 만듭니다. 매일 매일 소음이 가득한 시장에서 냉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귀마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오늘 증시토크 주제는 사무실 건물 공사 소음이 아이디어를 주었습니다. 우다다다다~ 너무 시끄럽네요ㅠㅠ) ㅇ 시시각각 쏟아지는 소음들... 주식시장 밖에 있던 분들이 증시라는 공간안에 들어오면, 정말 다양한 소음이 시끄럽게 울려퍼지는데 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그 소음은 시시각각 소리의 파형을 바꾸어가는데 똑같은 소리도 아침에는 귀를 아프게 하..
주식투자 끝없는 소음의 연속 : 증시에서 소음을 이기기 위한 방법은 바로! 주식투자 끝없는 소음의 연속 : 증시에서 소음을 이기기 위한 방법은 바로! 사무실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 소리에 정신이 혼미한 오늘입니다. 쾅쾅, 지지지지징~~ 소리를 아침 내둥 듣다보니 머리가 울릴 지경입니다. 책상에 있는 귀마개로 귀를 막아도 온몸이 울릴 정도의 소음은 여러가지 생각과 판단을 못하게 합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이 정도 소음을 주식투자자들이 증시에서 겪고 있겠구나" 그것도 매일 매일 끝없이 엄청난 소음 데시벨로 말입니다. ㅇ 투자자의 귀와 머리를 울리는 시장의 절대적 소음 오늘 사무실에서 울리는 소음은 이루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바로 귀 옆에서 드릴과 해머질을 해대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소음이 가득차면 생각 조차 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고 말지요. "지이이이이..
주식투자에 있어, 뉴스를 멀리하는게 유리하다. 주식투자에 있어, 뉴스를 멀리하는게 유리하다. 뉴스매체의 기사들은 투자에 참고자료로 활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뉴스기사를 보는데 있어 기자의 주관을 빼고 데이타만 보거나 혹은 약간 틀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 시장에 쏟아지는 뉴스가 자칫 노이즈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시장 노이즈를 증폭시키게되는 뉴스, 만약 그 뉴스기사에 주관적 의도가 담겨있을 경우 뉴스를 본 투자자는 자칫 잘못된 판단자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뉴스의 타이틀만 보고 "혹!"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ㅇ 투자에서 뉴스를 멀리하는 이유 : 사실을 과장하여 노이즈를 키운다. 시장에는 매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경제, 금융데이타들이 쏟아집니다. 어떤 데이타를 보아야할지도 결정하기 어려울..
증시를 억누르는 일본의 경제 보복에도 투자원칙을 강조하는 이유 증시를 억누르는 일본의 경제 보복에도 투자원칙을 강조하는 이유 7월 갑자기 날라들은 일본발 경제 보복 악재로 인해 투자자들이 공황 상태에 빠져있음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증시가 하락할 수록 심리적 불안은 투자자들의 심리를 공황상태로 빠지게 하고, 악재를 증폭해서 보는 사람의 본능이 또 다시 발현되는 요즘입니다. 요즘은 일본의 경제 보복을 심각하게 다루고 극단적인 비관론을 이야기해야 주식시장을 제대로 본다고 평가받을 정도이니 현재 군중심리가 노골적으로 느껴집니다. 어째거나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는 기승전 "당신의 투자원칙을 지키시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리타분하게 들릴 수 있는 증시 상황이지만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드리고자 합니다. ㅇ 현재, 개인투자자 : 과거의 악재들을 가상 체험만 하였다...
소음과 투자 : 당신은 소음을 이길 수 있나요? 소음과 투자 : 당신은 소음을 이길 수 있나요? 오늘 아침, 여의도에는 큰 집회소리가 아침 내내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소음에 둔감한 필자입니다만 워낙 크게 확성기를 틀어놔서인지 일을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때 마침 오늘은 사무실 가전기기들이 내는 소음 또한 오늘 유독 귀에 거슬립니다. 이런 상황처럼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서도 끊임없이 소음은 쏟아집니다. 그리고 그 소음이 유난히 크게 느껴지는 날에는 다른 작은 소음들까지도 마음을 힘들게 하지요. 그러다보니 시장 소음이 커지면 개인투자자는 소음이 내뿜는대로 휘둘리는게 현실입니다. ㅇ 시장 소음이 쏟아져도 담담한 필체로 글을 쓰는 이유. 맨처음 증시칼럼을 쓴 것을 감안하면 길게는 21여년, 매일 증시토크를 쓰기 시작한지는 8년여 칼럼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독..
5월 증시, 투자심리를 힘들게 한것은 낙폭이 아닌 기간조정과 노이즈 5월 증시, 투자심리를 힘들게 한것은 낙폭이 아닌 기간조정과 노이즈 5월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 31일 입니다. 5월 초 연휴를 보내던 그 때부터 미중 무역전쟁이 다시 재발하더니 5월 내내 증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종합주가지수가 5월 최대 8% 하락하였다보니 투자심리가 꽁꽁 얼어붙었다는 것을 실감하게되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5월 증시에서 투자심리를 힘들게 한 것은 낙폭보다도 다른 요인이 큰 이유로 작용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간 조정과 시장 노이즈가 바로 그것입니다. ㅇ 5월 낙폭 심각한 하락은 아니지만... 5월 마지막날 점심 시간 직전까지 종합주가지수는 월간 하락률 -7.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7.3% 주가지수하락률 제법 큰 수준이긴 하지요. 최근 은행금리와 비교해 3배가 넘는 낙폭이니 말입..
"소음과 투자"를 다시금 실감하는 3월 장세 "소음과 투자"를 다시금 실감하는 3월 장세 주식시장에 가까이 있게 되면 끊임없는 이슈들과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뉴스들은 하나하나 자신이 최고인 양 소리를 크게 질러대지요. 주식시장에 쏟아지는 뉴스와 정보들은 참으로 많지만 거의 대부분은 그저 지나가는 노이즈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이 모든 노이즈에 하나하나 반응하면서 민감한 투자 심리에 빠지곤 합니다. ※책상 바로 옆에 꽂혀있는 "소음과 투자(리처드 번스타인 저, 한지영/이상민 옮김)" 책 커버를 보며 오늘 글 주제를 잡아봅니다. ㅇ 시간이 지나고 난 후, 뒤돌아보면 그저 작은 소음이었을 요란한 악재들. 시장에 심각한 악재는 1년에 몇번 등장할까요? 1년에 한두번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필자의 경험으로는 매달 심각..
한 귀로 증시소음을 흘려버릴 용기 한 귀로 증시소음을 흘려버릴 용기 2015년 베스트셀러 중에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화재가 되었습니다. 우리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며 사는 사회적 동물이다보니 인간관계에서 고민이 발생하기에 자기 자신을 위해, 타인에게 미움받을 용기를 가져야 한다 책에서는 말합니다. 우리 사람이 사회적 동물이다보니 타인과 군중들의 반응에 내 자신도 동요하곤 합니다. 뉴스에 흥분하기도 하고, 주변 지인들에 비아냥에 투자원칙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오늘 필자는 이런 조언을 독자분들께 드리고자 합니다. "증시 소음을 흘려버릴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입니다. ㅇ 불안하게 하는 소음들 : 어디론가 사라진 대북 소음... 지난 8월~9월, 한국증시는 대북 리스크로 인하여 크게 요동쳤습니다. 당장이라도 내일 전쟁이 발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