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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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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는 겁쟁이가 시세를 만든다. 현재 겁쟁이는 누굴까? 증시는 겁쟁이가 시세를 만든다. 현재 겁쟁이는 누굴까? 주가는 마음이 급한 투자자가 급하게 매매를 할 때 시세가 강하게 움직입니다. 급하게 투매를 한다면 주가는 급락할 것이고, 급하게 추격매수를 한다면 증시는 폭등하게 되지요. 그런데 급한 수준을 넘어 공포 속에 겁쟁이가 되어있을 때에는 더 강력한 시세 변동을 만들게 됩니다. 지난 봄 증시토크에서 그 당시 주식을 던지느라 바뻤던 겁쟁이 "외국인"에 대하여 몇차례 설명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주가지수가 2250p를 넘어서자 다른 관점에서의 겁쟁이가 등장했습니다. "지금 당장 사지 않으면 큰일난다구!!!" 지금 사들이지 않으면 손해보는 존재 그들은 누구일까요? ㅇ 겁쟁이가 주가를 만든다. 이 표현은 2000년대 초반 필자가 선물 시스템트레이딩으로 한참 실전 투자..
주식시장 이상한데? 공매도 플레이어 관점에서 증시를 보니 주식시장 이상한데? 공매도 플레이어 관점에서 증시를 보니 오늘 증시토크는 한번 공매도 플레이어 관점에서 시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공공의 적으로 불리는 공매도 플레이어, 과거 1929년 대공황을 가속화 시켰다는 이유로 공매도 투자자들은 당시 미국 청문회까지 불려나가기도 하였지요. 이런 부정적인 인식한 한국증시에서도 공매도 투자자가 주식시장을 폭락시키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증시 흐름을 보다보면 왠지 모르게 공매도 플레이어들에게 측은지심이 느껴지는군요... [※ 글을 이어가기에 앞서, 공매도라는 단어 자체에 감정적으로 오늘 글을 읽지 마시고 글 속 의미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ㅇ 공매도 : 이론상 최대 수익률은 +100% 하지만 최대 손실은 무제한! 공매도는 본인이 ..
주식 공매도, 과연 공공의 적일까? 주식 공매도, 과연 공공의 적일까?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공매도는 주식시장에서 악의 축처럼 취급되어왔습니다만, 계속 주식시장과 공존 해 왔습니다. 최근 국회에서는 공매도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하여, 국민연금의 주식대여를 원천 금지 해야한다는 법안을 지난달에 발의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공매도가 과연 주식시장에 공공의 적일까요? 혹시 다른 관점에서의 무언가 있지 않을까요? ㅇ 공매도의 오래된 역사, 그리고 역사속에서도 악의 축 [곰은 공매도세력을 표현하는 상징. 사진 : 픽사베이] 공매도의 역사는 참으로 오래되었습니다. 400여년 전인 1609년 영국 함대의 공격을 우려하여 한 네덜란드 상인이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지분을 공매도한 것이 최초의 사례였습..
주가지수의 추세전환, 숏커버를 부르다. 주가지수의 전환, 숏커버를 부르다. 오랜만에 개운한 상승을 종합주가지수가 보여주는 아침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대형주의 상대적 강세 가능성을 언급드렸던 월요일 글 이후, 수요일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코스닥지수나 소형업종 지수보다도 매우 강한 1%가 넘는 상승이 오전장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형주들 중에서 특히 못난이로 불리던 화학,조선,금융주들의 강세가 유독 눈에 띄는 가운데, 그 속에서 숏커버의 급한 매수를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 오전 9시 45분, 외국인 선물 매수가 신호탄을 울리다. 9시 45분에서 9시 55분 단, 10분 사이에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 선물매수가 1500계약 유입됩니다. 일순간에 들어온 외국인 선물 매수는 한시간이 흐른 10시 ..
연일 증시 하락속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보는 관점 10월들어, 연일 증시가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는 요즘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징검다리 휴일인 한글날을 보낸 오늘 금요일도 시장이 1%이상의 하락이 장중 나타나고, 개별 종목 단위로는 제법 깊은 낙폭이 발생되다보니, 시장에서 한기를 느낄 정도로 투자심리는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10월들어 거의 연일 나타나는 증시 조정 속에 시장에서는 특이한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ㅇ 악재가 한번에 몰려온다? 증시가 하락세가 이어지다보면, 이상하리만치 악재가 연이어 터지게 됩니다. 글로벌 이슈가 시장의 발목을 잡기도 하는가하면, 어떤 날은 환율이 발목을 잡기도 하고, 어떤 날은 국내에 이유같지 않은 이유가 악재로 부상되기도 하지요. 이런 일들이 연이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