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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융자125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 증시 조정폭치고 너무 크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 증시 조정폭치고 너무 크다. 금융투자협회의 증시 자금 관련 통계를 뒤적뒤적 보던 중 의외의 숫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이 5월 13일 기준 11.9%를 기록한 것이지요. 보통 5~7% 수준을 오가던 반대매매 비중이 두 자릿수 퍼센트를 기록하여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가 싶었는데 최근 반대매매 비중이 은근히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사이 증시가 완만한 조정이었단 점을 고려한다면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습니다. ▶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 : 이동평균을 구해 보니 과거 2007년 연초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미수 거래는 자기 투자금에 5배로 베팅할 수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기본적인 레버리지 투자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미수 거래는 초단기 투자를 늘려 증시 .. 2021. 5. 18.
'주식투자 패가망신' 고정관념이 한국사회에 자리한 역사를 알아보자 '주식투자 패가망신' 고정관념이 한국사회에 자리한 역사를 알아보자 올해 2020년에는 크게 줄었습니다만, '주식투자는 패가망신'이라는 고정관념이 오랜기간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주식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무의식 중에 자리하다보니 주식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나오곤 하지요. 인터넷 상에 유머 게시판에는 "주식투자로 1억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제목은 써있고 "주식에 2억을 투자해서 반토막 나면 된다"는 씁쓸한 글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식투자 패가망신이라는 고정관념은 언제부터 자리한 것일까요? 그 역사를 알아본다면 그 안에서 패가망신 하지 않는 주식투자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ㅇ 1962년 증권파동 : 패가망신 첫번째 사건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미.. 2020. 11. 19.
정체불명의 고객예탁금 6조 급증, 그것을 알고 싶어졌다. 정체불명의 고객예탁금 6조 급증, 그것을 알고 싶어졌다. 11월17일 오후 4시경 금융투자협회에서 공시한 고객예탁금에서는 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숫자가 찍혔습니다. 고객예탁금 62조8398억원(+6조1616억원) 급증. 고객예탁금 급증 그자체는 그렇게 생소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올해 몇차례 수조원씩 고객예탁금이 증가한 선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제 발표된 11월 16일자 기준 고객예탁금 증가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 오늘 칼럼은 읽으실 때 '그것이알고싶다' 분위기로 읽어주시면 조금 더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ㅇ 고객예탁금 5조원 이상 증가 올해에만 4번, 2003년 이후로는 5번 2020년 올해 동학개미 운동 속에 개인투자자의 자금이라 할 수 있는 고객예탁금 증가 속.. 2020. 11. 18.
대주주 양도세 3억 강행 기조, 연말증시 어떻게 대응해야하나? 대주주 양도세 3억 강행 기조, 연말증시 어떻게 대응해야하나? 계속 쏟아지는 대주주 양도세 3억원에 관한 뉴스는 실망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기재부는 가족합산을 제외하고 3억원으로 강행하려하고 있고, 민주당은 쌩뚱맞게 5억원에서 협상을 하겠다고 합니다. (어허이!!!) 이런 분위기가 나오니 점점 대주주 양도세 회피를 위한 물량들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종목들의 흐름이 맥없이 흘러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9월 중순부터 시작된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으로 시작되는 연말 혼란,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고민 해 봅니다. ㅇ 대주주 양도세 3억원 강행분위기 : 대다수 개미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려하고 있다. 계속 이어지는 뉴스 속 내용들을 보게되면, 기재부에서는 가족합산은 폐지하지만 대주주 양도세 기준을 3억원으로 .. 2020.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