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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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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증시 분위기 속 버블종목군들 이제부턴 주의해야 훈훈한 증시 분위기 속 버블종목군들 이제부턴 주의해야 종합주가지수가 2350p도 넘고 훈훈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증시 상승은 좋은일이지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버블권역에 들어간 종목들이 1999년 IT버블 수준에 이른 분위기가 관찰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버블 종목군들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글을 2017년 연말/2018년 연초 이후 2년만에 언급드리는 것 같습니다. 버블이 심한 종목들... 모멘턴이라는 명분으로 상승하지만 합리적인 수준을 넘어선 종목들이 특정 섹터들에 너무도 많습니다. ㅇ 기업 밸류는 무시되고, 스토리텔링만이 주가 상승의 이유가 되는 : 버블단계 종목들 버블에 대하여 설명드릴 때 필자는 '가격버블(밸류에이션 버블)'과 '심리적 버블' 두가지 상황이 있음을 언급드리곤 합니다. 가..
한국증시, 겉으로 뜨거운 투자심리 혹시 과열분위기일까? 한국증시, 겉으로 뜨거운 투자심리 혹시 과열분위기일까? 3월 증시 폭락 이후 주식시장을 향한 일반인, 투자자들의 심리는 그 이전과 180도 바뀌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고객예탁금과 개인 순매수가 증가하면서 조짐은 있었지만 결정적인 트리거가 된 것은 3월 팬데믹 폭락장이었지요. 코스피 종합지수가 3월 최저점 대비 50%이상 상승하고 코스닥지수도 80%넘게 상승하고 군중심리도 뜨겁다보니 투자심리 과열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데면 지금 현재 군중심리는 과열일까요? ㅇ 투자심리 과열 가능성 : 이례적인 全 국민적인 주식을 향한 마음 "우리 애는 착해서 주식투자 안해요" (몇년전 드라마 속 대사 중) "국민연금이 주식같은 위험한 곳에 투자를 왜 합니까" (수년전 국정감사 중 국회의원 나리의 발언)..
주식투자를 두려워해야할 때는, 하락장이 아닌 버블(feat.코스닥150을 보시라) 주식투자를 두려워해야할 때는, 하락장이 아닌 버블(feat.코스닥150을 보시라) 미중 무역전쟁 이후, 5월 들어 약세장이 지속되면서 또 다시 증시 불안 심리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 공포심리는 저의 글을 대하시는 독자님들의 반응에서도 간접적으로 읽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또 다시 주가지수 1500간다, 역시나 제2의 IMF사태 온다는 말이 다시 힘을 얻고 사람들의 군중심리를 동요시키는 모습들을 보면 주식시장 속에서 투자자의 모습은 똑같이 반복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주식시장 두려우신지요? 저는 오히려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보다 버블이 만들어졌을 때 지금처럼 두려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지금 하락은...? (※ 지난 번 증시토크에서 준비한 MDD에 관한 주제를 증시 반토막 난다고 해석하시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