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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의 수급 지속, 증시에 긍정적이긴 하지만 너무 외로운 주체. 개인투자자의 수급 지속, 증시에 긍정적이긴 하지만 너무 외로운 주체.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하여도 큰 하락 변동성이 나타나지 않는 데에는 작년부터 급증한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중요한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만의 매수 행진은 한편 외롭기까지 합니다. 오랜만에 개인의 수급을 분석하여보면서, 주식시장에 어떤 모습이 나타날지에 대해 오늘 글에서 이야기해 드리고자 합니다. ▶ 작년 초부터 개인투자자 쉼 없이 증시로 자금을 유입시키고 있다. 작년 초부터 개인투자자의 수급이 수상하고 추세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자주 칼럼을 통해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후 계속 “개인 투자자금 순증(예탁금 증감 + 개인 순 매매)”이라는 저만의 새로운 용어를 통해 개인 수급을 분석해 왔습니다. 예전 같다면 이.. 2021. 7. 27.
MSCI 리밸런싱 때문에 전후 외국인 매매 : 패시브가 시장을 왜곡하는 증시 MSCI 리밸런싱 때문에 전후 외국인 매매 : 패시브가 시장을 왜곡하는 증시 매해 2월, 5월, 8월, 11월이 되면 MSCI EM 지수 리밸런싱 이슈로 외국인 매물이 쏟아지면서 시장에 부담을 안겨주곤 하였습니다. 이번 5월도 9조 5천 원대의 외국인 매도가 쏟아졌으니 이 매도 물량 중 상당 부분은 MSCI 지수 리밸런싱에 따른 영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한편 글로벌 지수 리밸런싱 등의 이슈를 보다 보면 불편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글로벌 호구가 보이더군요. 그 호구는 바로 외국인입니다. ▶ 2018년 이후 MSCI EM지수 리밸런싱 그리고 2013년 뱅가드 인덱스 변경 이슈 등 2010년대 중반부터 MSCI 이머징 지수에 중국 A주의 비중을 높인다는 이야기가 계속 돌았고 2018년부터 2023년까지.. 2021. 5. 28.
개인투자자의 약해진 체력 : 현재 개인의 힘으론 증시 견인이 어렵다. 개인투자자의 약해진 체력 : 현재 개인의 힘으론 증시 견인이 어렵다. 동학 개미 운동, 개인투자자의 뜨거운 증시 참여는 2020년과 올해 2021년 증시에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역사상 최초로 개인이 증시 바닥에서 대규모 매수를 감행하면서 작년 3월 폭락 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급매물을 쓸어 담는 것을 넘어 주가지수 3,000p를 넘기는 1등 수급 공신으로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재 증시 수준에서 개인의 힘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 주가지수 3,200p 위로 끌어올리기에는 벅찬 개인의 힘 최근 개인투자자의 수급 분석을 필자의 증시 토크에서 조금 뜸하게 다루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번 달 초 SKIET 공모청약 전후로 고객예탁금 노이즈가 너무 심하기도 하였고, 작년과는 다른.. 2021. 5. 26.
5월 증시 변수 : 공매도 재개, 고객예탁금 증감, 외국인 매매 그런데! 5월 증시 변수 : 공매도 재개, 고객예탁금 증감, 외국인 매매 그런데! 5월 증시가 시작된 오늘은 증시에 큰 변수가 2가지 기다리고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하나는 저의 글과 증시 관련 뉴스에서 자주 다루어진 공매도가 (부분) 재개되는 날이기도 하고, 또 하나는 4월 말 고객예탁금에 큰 노이즈를 만든 SKIET 청약 증거금이 환불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들 변수는 결국 외국인 투자자의 매매와 개인투자자의 매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이지요. 5월 증시는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요? ▶ 요란했던 공매도 재개 : 조용하다. 5월 3일 드디어 공매도가 재개되었습니다. 지난 1월까지만 하더라도 공매도가 재개되면 증시가 무너질 것이라는 공포감이 개인투자자에게 가득하였고 예정대로 3월에 공매도가 재개되면 주식을 팔.. 2021.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