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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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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수급 칼같이 돌아오다. 2021년에도 개인이 증시를 주도할 것 개인투자자 수급 칼같이 돌아오다. 2021년에도 개인이 증시를 주도할 것 배당락을 보내자마자 바로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는 칼같이 돌아왔습니다. 12월 29일, 배당락일 오늘 12시 현재 개인이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서 1조8천억 원 순매수하였으니 오늘 장 마감에는 지난 11월 말 사상 최대 개인 순매수 기록에 육박할 듯합니다. 내일 마지막 거래일에 올해 증시를 정리하겠습니다만, 개인투자자의 존재는 여러 차례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올해 증시에 1등 공신입니다. 그리고 개인은 내년에도 증시를 주도할 것입니다. ▶ 2020년 개인이 바닥에서 주식을 담고 매물을 증발시켰다. 호구에서 호랑이가 된 개인 주식시장에서 개인의 수급은 항상 호구로 취급받아왔습니다. 주식시장이 바닥일 때는 투매하기 바쁘고, 증시..
내년, 2021년에는 더 큰 자금이 증시로 유입된다. 내년, 2021년에는 더 큰 자금이 증시로 유입된다. 2020년은 금융시장 역사에 기록될 한해입니다.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행진 그리고 고객예탁금 증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합계 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IMF 사태 직후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있었으나, 명목상 수치도 그렇고 그사이 시장 성장과 물가상승을 고려해도 100조 원의 개인투자자 자금은 비교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개인의 자금 및 다양한 수급 주체들의 증시 자금들이 2021년 더 크게 들어올 것으로 필자는 보고 있습니다. ▶ 2020년, 한해에만 개인 투자자금 순증 100조 원 돌파 올해 코로나 사태가 심각하게 터지기 직전인 1월과 2월 증시 자금 흐름에 특이점이 관찰되었습니다. 고객예탁금이 한 달에 1~2조씩 증가하고 있었고,..
개인+외국인+투신 3대 수급이 동시에 움직일 조짐이 보인다. 개인+외국인+투신 3대 수급이 동시에 움직일 조짐이 보인다. 2020년 한국증시의 주축은 두말할 것 없이 개인투자자입니다. 올초부터 최근까지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코스닥 양시장에서 57조원이라는 선례가 없는 대규모 매수를 만들며 증시를 견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11월이 되어서야 외국인투자자가 매수세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여기에 투신까지 가세할 수 있는 여지 한줄기가 관찰되었습니다. 아직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차후에 개인과 외국인 그리고 투신 3대 수급주체가 동시에 증시에서 움직인다면 어떤 현상이 증시에서 만들어질지 문득 궁금 해 졌습니다. ㅇ 절대갑! 개인투자자 그리고 뒤이어 쫓아온 외국인 상전벽해라는 사자성어가 2020년 한국증시를 표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2010년대 ..
삼성전자가 이끈 주가지수 2500p시대 : 뒤이어 모든 종목이 따라올 것 삼성전자가 이끈 주가지수 2500p시대 : 뒤이어 모든 종목이 따라올 것 시장이 정말 뜨겁습니다. 삼성전자가 지난 금요일 급등하며 사상최고치 영역에 들어간 후 오늘(11월16일) 장중 5%가 넘는 강세가 만들어지니 종합주가지수는 가볍게 2500p대 중반까지 깊숙히 들어왔습니다. 지난주 월요일 증시토크에서 코스피 종합지수 2400~2600p 영역대를 운석이 가득한 소행성대처럼 묘사드렸는데 일순간에 소행성대 끝짜락까지 삼성전자가 주식시장을 이끌고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는 먼저 미지에 영역(사상 최고가)에 들어간 삼성전자 보면서 몇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ㅇ 마치 명량해전을 보는듯한 삼성전자 그리고 주가지수 2500p 주가지수 2500p는 투자자들에게 큰 심리적 부담을 안겨주는 영역대입니다. "왠지모르..
한국증시, 개인 수급을 이어받을 수급주체는 누가될까? 한국증시, 개인 수급을 이어받을 수급주체는 누가될까? 10월 들어 개인의 매수세가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비록 오늘(10월14일) 오랜만에 개인매수세가 들어오긴 하였습니다만, 코스피 시장에서는 9월 28일부터 8거래일 연속 매도가 발생하는 등 이전과 다른 행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말 대주주 양도세 이슈 이후 개인의 매수세에 균열이 발생한 지금 혹시 개인의 매수세를 받혀줄 수급주체가 있을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ㅇ 10월 개인의 매수세에 급브레이크 [10월 들어 개인의 순매수 행진에 강한 브레이크가 걸렸다] 9월 중순 대주주 양도세 3억원 하향 이슈가 부상한 이후, 시원한 정부의 답이 없자 개인투자자의 연일 매수 행진에 브레이크가 걸리기 시작하였고 10월 13일까지 코스..
개인투자자금 순증 8월 규모,3월 이후 최대치 : 조정이 돈을 부르다 개인투자자금 순증 8월 규모,3월 이후 최대치 : 조정이 돈을 부르다 지난주 증시 조정이 날카롭게 발생하였고 투자자들이 긴장하였습니다. 특히 8월 18일 그리고 8월 20일에는 신용융자 및 기타 주식관련 대출 상품들에서 강제청산이 발생한 듯 기계적이고 자비없는 투매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에 올해 이전이었다면 조정 이후 증시는 힘없이 무너지고 증시에서 자금이 빠져나갔겠지만, 지난주 오히려 개인투자자금이 급격히 유입되면서 지난 3월 이후 최대 규모의 개인투자자금 순증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ㅇ 2020년, 증시 조정은 돈을 부른다. 작년까지만하더라도 주식시장은 못난이였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조정이 나타나면 실망감 속에 개인투자자금은 지속적으로 유출되었고 그 돈은 결국 부동산 시장에 쏟아져들..
빠르게 순환하는 자금 : 결국 모든 곳에 유동성은 퍼진다. 빠르게 순환하는 자금 : 결국 모든 곳에 유동성은 퍼진다. 시장이 정말 강합니다. 엇그제 주가지수 2300p를 이야기했었는데 이제는 2400p안으로 깊숙히 들어왔습니다. 증시를 바라보다보면 종목의 순환이 정말 빨리 전개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넘치는 유동성이 주도주 중심으로 움직이다가 어느 순간 다른 종목들을 휘돌고 그 다음 날은 그 옆에 종목을 휘돌면서 시장 전체를 견인하면서 주가지수가 끌어올려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외받는 종목들도 있지만 합리적인 밸류에 있는 종목이라면 갑자기 튀어오를 것입니다. 마치 오늘 중후장대 종목들이 가볍게 튀어오르는 것처럼 말이죠. ㅇ 시장 유동성은 빙글빙글 빨리 순환하다. 오늘 아침 증시를 가만히 살펴보면 움직일 것 같지도 않았던 무거운 철강주들이 가벼운 종..
넘치는 유동성 : 모든 종목이 테마주가 된다. 넘치는 유동성 : 모든 종목이 테마주가 된다. 요즘 주식시장을 마주하시다보면, 종목들이 산발적으로 튀는 현상들을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특별한 재료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테마주가 되어 이유없이 급등하는 종목들이 산발적으로 나타나는 요즘입니다. 넘치는 유동성이 종목들 사이로 빠른 속도로 뺑빵 돌면서 이 종목 저 종목을 들쑥거리는 요즘 후발주자로 외국인이 들어오면서 그 순환이 넓게 그리고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종목들에 유동성이 공급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ㅇ 선발대, 개인투자자금 순증 60조원대 그 자체만으로도 증시 전반에 유동성을 늘리다. 동학개미운동 속에 3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인투자자 매수세와 자금이 밀물처럼 유입될 때, 저는 종종 유동성을 강(江)으로 자주 비유드렸습니다. 작년 이전, 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