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성수의 블랙박스438

주식시장, 고요하게 큰 걸음을 걷고 있다. 주식시장, 고요하게 큰 걸음을 걷고 있다. FOMC회의를 앞두고 한국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증시가 고요하게 움직이다보니 투자자들에게는 지금 장세가 답답하게 느껴지고, 조금 시야를 넓게 보더라도 제자리 걸음만 걷는 듯 증시는 큰 전진이 없는 듯 싶어 보이지요. 하루 단위에서는 1%이상 급등락하는 날도 있지만, 투자자들이 느끼는 장기흐름은 답답함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 그러한 움직임 속에 아무도 모르게 고요한 큰 걸음을 걷고 있습니다. ㅇ 마치 천체운동을 보는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 듯 [별의 일주사진 , 사진참조 : pixabay] 학창시절 필자는 밤하늘의 별을 좋아하던 별바라기였습니다. 매일 밤 하늘을 보면 별자리를 보곤 하였습니다. 밤하늘의 별과 달, 천체들을 보면 마치 제자리에 붙어있는 듯 .. 2015. 10. 28.
주식투자 결국 확률을 어떻게 다루느냐의 싸움 주식투자 결국 확률을 어떻게 다루느냐의 싸움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주식투자는 확률게임'이라는 표현은 주식시장에서 종종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그만큼 수익을 낼 확률(승률)이 얼마나 높느냐에 따라 투자수익은 크게 차이나게 됩니다. 그런데 실전 투자에 있어서 투자자들은 확률이 아닌 운명처럼 주식투자를 대하는 몇가지 오류가 있다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ㅇ 과신의 오류 : '나는 백전백승의 투자자야!' 증권투자를 하는 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본인은 "백전백승"을 거두고 있는 투자자라는 것을 강조하는 분이 간혹 있습니다. 최근 몇개월 투자 결과를 자랑하는데 최근 급등한 종목을 저점에 사서 고점에 정확하게 매도한 짜릿한 경험을 연이어가면서, 자신의 .. 2015. 6. 11.
강세장은 비관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며... 강세장은 비관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며...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강세장은 비관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하여 행복 속에서 죽는다'라는 투자 격언은 주식시장에 발을 담그고 있는 투자자라면 한번 정도 접한 말일 것입니다. 이 격언은 2008년에 96세로 작고한 존 템플턴 경이 했던 말이지요. 증시 상황을 투자심리와 역어서 위치를 가늠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발상적 투자 격언입니다. ㅇ 강세장은 2008~09년에 비관속에서 태어나 회의감 속에서 자라고 있다. [강세장은 비관속에서 태어나 회의감 속에 자라며...] 벌써 7년 전의 일이되었군요. 2008년 가을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는 리먼파산을 .. 2015. 5. 29.
은글슬쩍 늘고 있는 증시 자금흐름 은글슬쩍 늘고 있는 증시 자금흐름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고 분석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글로벌 증시의 뜨거운 강세 속에 한국증시도 상승세가 이어지며 종합주가지수는 다시금 2000p탈환을 넘어 2010p를 넘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를 보다 그 이면의 주식시장으로의 유동성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그 속을 살펴보면, 생각보다 다이나믹한 유동성 흐름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치, 화산이 겉으로는 평온해 보여도 속에 마그마가 역동하듯 말입니다. ▶ 고객 예탁금 18조원대! 그 효과는 스몰캡과 코스닥에.. 고객 예탁금은 시장의 분위기를 반영하고 그 추이는 시장의 방향성에 변동성을 크게 만들어 주기에, 시장을 분석하는데 있어 중요하게 참고하게 되는 증시 유동성 참고 지표입니.. 2015.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