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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스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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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겉으로 뜨거운 투자심리 혹시 과열분위기일까? 한국증시, 겉으로 뜨거운 투자심리 혹시 과열분위기일까? 3월 증시 폭락 이후 주식시장을 향한 일반인, 투자자들의 심리는 그 이전과 180도 바뀌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고객예탁금과 개인 순매수가 증가하면서 조짐은 있었지만 결정적인 트리거가 된 것은 3월 팬데믹 폭락장이었지요. 코스피 종합지수가 3월 최저점 대비 50%이상 상승하고 코스닥지수도 80%넘게 상승하고 군중심리도 뜨겁다보니 투자심리 과열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데면 지금 현재 군중심리는 과열일까요? ㅇ 투자심리 과열 가능성 : 이례적인 全 국민적인 주식을 향한 마음 "우리 애는 착해서 주식투자 안해요" (몇년전 드라마 속 대사 중) "국민연금이 주식같은 위험한 곳에 투자를 왜 합니까" (수년전 국정감사 중 국회의원 나리의 발언)..
개인의 인버스 몰빵투자 : ...나라가 망하길 바라는듯? 개인의 인버스 몰빵투자 : ...나라가 망하길 바라는듯? 인버스ETF는 선물/옵션을 이용하지 않아도 투자자가 자신의 포지션을 헷지할 수 있다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곤 합니다. 혹은 주식없이 네이키드로 주식시장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 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투자 형태도 적절한 수준, 정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 23일 이후 반등장에서 개인의 순매수 상위 종목을 조회하다 저는... 또 한번 당혹스러운 상황을 보고 말았습니다. 개인이... 마치 나라가 망하기라도 바라는 듯 인버스에 몰빵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역설적이지 않나요? 공매도를 그렇게 지탄하면서 인버스에 몰빵한다는게? 그것도 인버스2X에...) ㅇ 내가 헛깨비를 본건가? 인버스에 몰빵한 개인투자자 지난 3월 23일 이번 반등장..
동학개미운동 : 도박처럼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는가? 실망스럽다. 동학개미운동 : 도박처럼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는가? 실망스럽다. 저의 증시토크를 계속 보아오신 독자분들이시라면, 올해 개인투자자의 증시로의 유입을 반갑게 맞이하고 동학개미운동과 2030세대의 주식투자가 성공투자로 이어지기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꾸준히 유입되는 개인의 매수세 그런데!!! (혹시 그러지는 않겠지?) 싶어 개인의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을 보다가불현듯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왠지 큰 실망감과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개인의 매매가 투자자라기 보다는 도박처럼 투자를 하고 있음을 보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ㅇ 3월 23일 이전과 이후의 개미의 색이 다르다. 고객예탁금이 3월 중 순간적으로 45조원에 이르렀고, 3월 한달에만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코스닥 양시장에..
개인투자자의 인버스ETF 매매, 왠지 시장에 거꾸로 선행한다? 개인투자자의 인버스ETF 매매, 왠지 시장에 거꾸로 선행한다? 개인투자자 분들 중에는 파생형ETF를 통해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예를들어 주가지수보다 2배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기 위한 레버리지ETF를 투자하시기도 하고, 시장 하락을 노리는 인버스ETF를 투자하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개인투자자의 인버스ETF투자 과연 성공적일까요?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이 점을 곰곰히 파헤쳐보면서 지난 1월 발생된 레버리지ETF에서의 개인투자자의 무모한 도전에 대하여 이야기드리고자 합니다. ㅇ 증시에 (거꾸로) 선행하는 인버스ETF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매매?!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업은 이익을 내어 유보하고 이를 재투자하여 회사의 가치를 계속 키워가기에 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