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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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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수익률을 단기평가습관. 자산을 갉아먹는다.-lovefund(財talk)122회 투자수익률을 단기평가습관. 자산을 갉아먹는다.-lovefund(財talk)122회 왠지 수익률을 시시각각 평가하고 관리하는 것이 투자자산을 관리하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투자한 곳의 수익률이 단기간(1년 이내)에 수익을 내지 못할 경우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보면서 자금을 빼서 다른 수익이 잘 난다는 곳으로 옮기지만, 이상하게 옮기고 나면 또 다시 단기간에 수익률이 악화되는 현상이 반복됩니다. 이러한 투자자산에 대한 수익률 단기 평가는 투자자산을 갉아먹는 암적인 습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ㅇ 찬양받던 펀드에서 순식간에 못난이 펀드로? 올해 가치투자 철학을 전파하며 일반인에게까지 유명해진 펀드매니저라 한다면, 바로 존리 메리트자산운용 대표일 것입니다. 그의 화려한 경력과..
워런버핏의 주주서한, 자금규모와 수익률의 관계를 보다 워런버핏의 주주서한, 자금규모와 수익률의 관계를 보다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고 분석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워런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50주년을 맞이하면서, 워런버핏의 연례 주주 서한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과거 50년을 기념하고, 미래 50년에 대한 희망찬 기대치와는 달리 의외의 문구가 주주 서한에 담기면서, 이에 대한 해석이 분분합니다. 그런데, 그 문구를 되곱아보다보면, 투자 자금 규모의 수익률의 관계에 관한 현상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과거 50년, 7510배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가치 증가. 1965년 워런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를 인수했을 당시에 비하여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의 기업가치는 7500배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버크셔헤서웨이 주주 서한 ..
투신 내 자금흐름을 보면 종목을 볼 수 있다.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국내 주식형펀드가 15거래일 연속으로 자금이 순유출 되었습니다. 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일은 수년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보니, 연일 펀드에서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제는 담담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투신권의 자금줄이 되는 주식형펀드의 자금. 그런데 이 자금이 모든 투신(자산운용사)에서 빠져나가고 있는 것일까요? ㅇ 그저 당연한 "국내 주식형펀드 연속 순유출" 수년째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제대로된 자금유입은 보지도 못하고, 십수일 연속 펀드환매, 자금유출 이라는 소식만 계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종합주가지수가 중요한 추세를 넘어섰던 7월 말에는 고점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펀드환매가 줄을 이어가면서 7월 마지막 10일..
돌변한 소형주/코스닥, 어떻게 해석해야하나?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계속 이어지던 중소형주,코스닥 종목의 강세가 어제 점심을 기점으로 갑자기 돌변하더니 급기야 밤사이 미국 옐런의장의 발언으로 인하여 오늘 오전 시장에 낙폭을 확대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승승장구하던 소형주와 코스닥 종목들이 갑자기 이렇게 돌변한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급하게 돌아선 소형주/코스닥 종목들을 주가흐름을 어떻게 분석 할지 검토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스몰캡의 돌변 이유 1 : 자산운용사 임직원들 미신고계좌 조사설 어제(15일 화요일) 점심 이후 중소형주와 코스닥시장의 급락은 매우 가파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어~?어?"하면서 하락하던 것이 최근 급등했던 소형주/코스닥 종목이 폭락양상이 나타나더니 급기야 코스닥지수와 소형..
증권가 칼바람에서 증시의 현 위치를 읽다.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여의도 증권가에 이어지고 있는 구조조정 이야기는 현재 진행형이자, 너무 오래동안 진행되고 있는 이슈입니다. 급기야, 증권사 직원들의 구조조정 반대 시위가 어제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크게 있었습니다. 증권가에 칼바람에 주가지수가 눈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여의도 분위기. 이 외에도 사회전반적으로 주식투자,증권투자에 대한 시각은 냉랭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는 시장을 냉정하게 보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ㅇ 증권인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 올해 내내 증권사 전체적으로 구조조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그야말로,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처럼 증권사 임직원은 칼바람에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지요. 명퇴를 거부하는 직원들을 지방 모처에 있는 건물 한..
2014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주초를 시작하는 오늘, 월요일은 상반기의 끝을 알리는 6월 30일이기도 합니다. 올해 증시를 되곱아보면, 지루한 종합주가지수의 흐름이 있기도 하였지만 나름대로 개별주들의 각개전투로 흥미로운 흐름이 나타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증권업계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진행 될 정도의 어려웠던 이번 2014년 상반기. 그 상반기를 정리하는 글을 오늘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2014년 첫 거래일. 1월 2일, 종합주가지수 2% 폭락하며 "찝찝한 개시" 올해 상반기 첫거래일이었던 1월 2일, 종합주가지수는 허무하게도 2%이상 급락하면서 마감하며 개시하였습니다. 그날 외국인과 기관 전체의 쌍끌이 매도로 인하여, 2013년 연말에 회복하였던 종합주가지..
중소가치주 전성시대, 펀드 자금흐름에서 답을 찾다.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증시가 불안불안한 가운데에도, 중소형주의 강세를 자주 언급드렸었습니다. 특히 근간에 가치주의 성격을 가진 종목들이 큰 폭의 주가 반등이 나오면서 "중소형 가치주"의 전성시대가 올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소가치주가 선전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펀드 자금흐름에서 그 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독자님의 뷰온추천 필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ㅇ 일반 주식형펀드는 실망시대... 2007년에 크게 일었던 펀드 열풍은 2008년 금융위기로 큰 실망을 맛본 투자자들의 환매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어지고 있고,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상태입니다. 2005년~2007년의 펀드광풍은 대단했었습니다. 2005년에 유입되었던 펀드자금효과로..
펀드매니저 젊은 매니저가 늘어나면 증시는 뜨거워진다. 안녕하십니까. 증권전문 경제 방송인 lovefund이성수입니다. 근간에, 여의도 주변에는 이런 농담이 있습니다. "전업개인투자자를 개미라고 한다면, 펀드매니저 출신의 전업투자자는 매미, 애널리스트 출신의 전업투자자는 애미" 여의도 증권가의 불황으로 인하여 증권사,자산운용사,투자자문사에서 퇴사한 인력이 여의도주변 오피스텔에서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증권업계의 구조조정의 단상일텐데요, 증권업의 꽃 "펀드매니저"들 또한 최근 구조조정의 칼날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한다고 합니다. 만일 구조조정이 진행되어, 펀드매니저 연령이 낮아지면 어떤현상이 생기게 될지 약간은 특이한 주제로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ㅇ 펀드매니저의 수난시대.. 시작? 증권가로 들어오려했던 필자 20대 시절, 펀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