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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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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투기,도박의 차이점 아시나요?-lovefund(財talk)시즌2 제9회 투자,투기,도박의 차이점 아시나요?-lovefund(財talk)시즌2 제9회 부를 불려가는 과정에서 투자 행위는 필수적으로 따라붙습니다. 그런데 그 투자 행위에 대해 어떤 이는 투기라고 부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도박이라고 폄하하기도 하지요. 왠지 세단어가 다른듯하지만 앞에서의 상황을 떠올려보면 같은 말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세 단어의 의미를 확실히 구분 해야만 여러분은 제대로된 재산을 불리는 과정을 밟을 수 있습니다. ㅇ 투자, 투기, 도박 : 다른듯 한데 비슷하게 취급받네? 투자와 투기 그리고 도박 서로 다른 단어이긴 합니다. 그런데 똑같은 행위에 대해 어떤이는 투자라하고 어떤이는 투기라하며, 또 어떤 이는 도박이라 다르게 표현합니다. 예를들어 주식투자에 대해 어떤 이는 투자라하지만, 군..
투자 대상의 상투조짐 : 다단계구조-lovefund(財talk)시즌2 제8회 투자 대상의 상투조짐 : 다단계구조-lovefund(財talk)시즌2 제8회 21세기, 정말 다양한 투자 대상들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내가 투자하는 대상이 혹시나 상투일 경우 큰 손실률을 감내해야하기 때문에 심사숙고하게 되지요. 그런데 상투 시점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격형성 매커니즘을 생각하게 되면, 내가 투자할 또는 투자하고 있는 투자대상이 상투 조짐이 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신호가 있습니다. 바로... 특정 투자 대상에 몰리는 자금에서 "다단계 구조"가 관찰될 때입니다. ㅇ 가격 형성 매커니즘 : 처음에는 소수의 거래자, 그 후 가격모멘텀이 붙으면 평온한 시기에 투자 대상은 현재 그 투자 대상에 남아있는 투자자들끼리 매매를 하면서 가격이 형성..
당신만의 재무제표를 만들고 계시지요?-lovefund(財talk)시즌2 제7회 당신만의 재무제표를 만들고 계시지요?-lovefund(財talk)시즌2 제7회 열심히 모으고, 머리를 싸메서 불리고, 힘들게 자산을 지켜가는 재테크의 모든 과정을 잘 한다하더라도, 개인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는다면, 자기자신의 재산을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한달에 한번 월말에 조용히 엑셀이나 노트를 펴 놓고 자신의 현재 자산현황과 부채 현황 그리고 이를 차감한 순자산을 정리하여 매달 기록을 쌓아가다보면, 이는 여러분의 소중한 재테크 역사가 될 것입니다. (※ lovefund재토크 시즌1에서 여러번 언급드리긴 하였습니다만, 매우 중요하기에 시즌2에서 다시한번 설명드립니다.) ㅇ 현재 자기자신의 재산이 어디에 얼마가 있는지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 예상 외로 자기자신의 자산이 어디에 얼마가 있는지 모르는 분..
순자산 10억이상 가구 7%를 넘은 이 시대-lovefund(財talk)시즌2 제5회 순자산 10억이상 가구 7%를 넘은 이 시대-lovefund(財talk)시즌2 제5회 매년 통계청에서는 가계금융복지 조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작년 연말에도 2019년 연초를 기준으로하여 2019년 가계금융복지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방대한 자료를 보다보면, 세월이 흘러가면서 달라진 가계들의 자산, 소득 상황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뒤적거리다 필자에 눈에 들어온 숫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순자산(총자산 아닙니다.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가계가 이제는 흔해졌습니다. ㅇ 2019년 : 순자산 10억원 이상 가구 6.8% 2000년대 재테크 열풍이 뜨거웠던 시절에는 순자산 10억원 만들기가 사람들 사이에 중요한 재테크 기준이었습니다. 그 시절 예금..
2019년 증시 끝자락에서 지난 20년을 뒤돌아보다. Since 1999 2019년 증시 끝자락에서 지난 20년을 뒤돌아보다. Since 1999 크리스마스 이브여서일까요? 주식시장도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저 또한 왠지 모르게 책상을 벗어나 있고 싶은 오늘입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올해 2019년은 제가 실제 돈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20년이 되는 해라는 것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모의투자부터는 30년...) 그 지난 20년간의 증시가 머리 속에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오늘 잠시 1999년부터 20여년 간의 주식시장에서의 회고를 짧막하게 남겨보고자 합니다. ㅇ 격동의 1999~2008년, 10년 제가 주식투자를 시작한 해는 1999년 봄이었습니다. 그 직전까지 일단 공부하고 시작해야한다며 다양한 투자 서적을 접하였었지요. 책에서 투자대가들은 자신의 생활주..
한진그룹 형제의 난(?) : 막장드라마 느낌으로 관전하며... 한진그룹 형제의 난(?) : 막장드라마 느낌으로 관전하며... 원래 과거 역사속 사건인 "형제의 난" 하지만 정작 인터넷으로 검색하여보면 "형제의 난"은 경영2세,3세들이 경영권을 승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신의 형제,자매들과 갈등이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그런데, 한진그룹에서 형제간의 경영갈등이 표출되면서 오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법률대리인의 명의로 한진그룹 경영에 관한 중대한 입장문을 발표하였습니다. 3년 전 롯데그룹 형제의 난 이후 또 다시 발생한 대기업들의 형제의 난. 그런데 그 막장드라마와 같은 형제들의 갈등 이면에 정작 중요한 것은 무시되고 있는 듯 합니다. ㅇ 대다수의 그룹사 경영 승계 막바지엔 형제의 난이 자주 발생한다. 경영1세나 경영2세가 임종을 앞두거나 임종 직후, 경영을 승..
한국증시 수상하다 : 기저에서 올라오는 열기 한국증시 수상하다 : 기저에서 올라오는 열기 한국증시가 저평가 되었다는 것은 자주 강조드려왔고, 연말이 다가오며 오늘 현재, 주가지수가 2200p를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주가지수와 증시 밸류에이션 등을 제외하고 증시 기저에서 열기가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물론 아직까지 한국증시에 대한 군중의 심리는 추운 겨울처럼 차갑지만 분명 시장 기저에서는 이전과 달라진 열기가 꿈틀대고 있습니다. 그 변화를 느끼시거나 아시는 투자자는 아마 오늘 글에 깊이 공감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ㅇ 시장 기저에 올라오고 있는 열기 1. 외국인 미친듯 산다. 가장 직접적으로 시장 기저에서 올라오는 열기를 감지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외국인의 수급입니다. MSCI이머징 리밸런싱 이슈, 일본 경제보복,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주식투자 끝없는 소음의 연속 : 증시에서 소음을 이기기 위한 방법은 바로! 주식투자 끝없는 소음의 연속 : 증시에서 소음을 이기기 위한 방법은 바로! 사무실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 소리에 정신이 혼미한 오늘입니다. 쾅쾅, 지지지지징~~ 소리를 아침 내둥 듣다보니 머리가 울릴 지경입니다. 책상에 있는 귀마개로 귀를 막아도 온몸이 울릴 정도의 소음은 여러가지 생각과 판단을 못하게 합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이 정도 소음을 주식투자자들이 증시에서 겪고 있겠구나" 그것도 매일 매일 끝없이 엄청난 소음 데시벨로 말입니다. ㅇ 투자자의 귀와 머리를 울리는 시장의 절대적 소음 오늘 사무실에서 울리는 소음은 이루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바로 귀 옆에서 드릴과 해머질을 해대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소음이 가득차면 생각 조차 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고 말지요. "지이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