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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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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장기 상승추세 확실하기에, 개인투자자여 일희일비 금물! 증시 장기 상승추세 확실하기에, 개인투자자여 일희일비 금물! 요즘 며칠 몸 컨디션이 안좋다보니 살짝 증시 한걸음 뒤에서 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충주시 홍보맨 영상을 보며 마음에 웃음도 함께) 한걸음 뒤에서 시장을 보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장에 넘쳐나는 유동성과 헐값에 버려진 주식들이 넘쳐나는 지금 이 증시는 엄청난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처럼 엄청난 시장 기회가 없다는 것은 장기 상승 추세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인데, 왜 개인투자자는 매일 속앓이를 하지? 너무도 뻔히 보이는데도 말입니다. ㅇ 서기 2004년 겨울 어느날 그리고 그 후 서기 2004년 연말 겨울 어느날, 필자는 스캘핑을 너무도 잘하는 친구와 연말을 맞아 술한잔을 걸치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술을 좀 마셨..
한국 증시 왜 강한가? 미국증시 연이틀 급락에도 불구하고... 한국 증시 왜 강한가? 미국증시 연이틀 하락에도 불구하고... 한국증시 참으로 강하지요? 미국증시가 목/금요일 급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증시는 지난 금요일 선방하였고 오늘도 꾸역꾸역 상승하고 있습니다. FAANG기업 및 주요 미국 기술주 급락 속에 미국증시가 급락한 최근 상황을 비추어보면 한국증시는 더 크게 폭락해야할듯 한데, 정말 강합니다. 과거와 달라진 한국증시... 어쩌면 미국vs이머징 관점에서의 10년 주기설이 맞아떨어지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ㅇ 어? 한국증시 왜 이러지? 미국이 기침하며 한국은 독감걸려야하지 않나? 과거부터 한국증시는 체력이 약하다는 표현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미국증시가 기침하면 한국증시는 독감걸려있다는 비유가 있을 정도로 한국증시는 미국증시보다 체력이 약하다는 고정관..
증시 강세장이라도 한번씩 숨을 쉬어야 오래 간다. 증시 강세장이라도 한번씩 숨을 쉬어야 오래 간다. 상승장이 계속 이어져온 최근 관성 속에 어제 옵션만기일 장중, 그리고 오늘 아침 증시가 휘청거리다보니 투자자들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최근 보아왔던 상승세와 전혀 다른 분위기가 나타나면서 이 조정을 어찌보아야하는지 그리고 어찌해야하는지 당혹스러워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주식시장은 한참 달리면 한번씩은 쉬어주어야 더 멀리 더 오래 달려갈 수 있습니다. 마치 수영처럼, 달리기처럼... ㅇ 옵션만기일 꿀렁, 오늘 아침 시장 꿀렁. 6월에 잠깐 조정이 있었지만 어찌보면 지난 3월 19일 마지막 급락장 이후 시장은 정말 평온하게 상승하였습니다. 마치 포장이 잘 되어있는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것처럼 주가는 상승하였고, 투..
2020년 증시상승장, 99년 즈음의 압축판을 보는 듯 2020년 증시상승장, 99년 즈음의 압축판을 보는 듯 3월 팬데믹 쇼크 이후 꾸준히 상승한 주식시장은 어느덧 종합주가지수 2300p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상전벽해라는 말이 주식시장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단 5개월만에 주식시장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증시와 주변 여러 상황들을 관찰하다보면 2020년 현재 증시 상황이 마치 1999년 즈음 증시를 압축해 놓은듯 한 느낌을 받습니다. ㅇ 99년 증시가 오기 직전 IMF사태 대폭락장, 이번 급등장이 오기 직전 3월 코로나쇼크 99년 증시는 정말 화려하였습니다. 코스피 종합주가지수가 그해 82.8%상승하면서 세계 최상위권 상승률을 기록하였으니 그 상승률 자체만으로도 절대적인 수치입니다. 99년 장세가 오기 직전..
증시는 겁쟁이가 시세를 만든다. 현재 겁쟁이는 누굴까? 증시는 겁쟁이가 시세를 만든다. 현재 겁쟁이는 누굴까? 주가는 마음이 급한 투자자가 급하게 매매를 할 때 시세가 강하게 움직입니다. 급하게 투매를 한다면 주가는 급락할 것이고, 급하게 추격매수를 한다면 증시는 폭등하게 되지요. 그런데 급한 수준을 넘어 공포 속에 겁쟁이가 되어있을 때에는 더 강력한 시세 변동을 만들게 됩니다. 지난 봄 증시토크에서 그 당시 주식을 던지느라 바뻤던 겁쟁이 "외국인"에 대하여 몇차례 설명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주가지수가 2250p를 넘어서자 다른 관점에서의 겁쟁이가 등장했습니다. "지금 당장 사지 않으면 큰일난다구!!!" 지금 사들이지 않으면 손해보는 존재 그들은 누구일까요? ㅇ 겁쟁이가 주가를 만든다. 이 표현은 2000년대 초반 필자가 선물 시스템트레이딩으로 한참 실전 투자..
향후 수년간 한국증시는 매우 비이성적일 것 : 많은 의미가 담긴 말 향후 수년간 한국증시는 매우 비이성적일 것 : 많은 의미가 담긴 말 현대 투자론에서는 주식시장은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Econ들만 있기에 주가는 매우 이성적으로 형성된다고 합니다. 소위 모든 정보가 합리적으로 주가에 반영되어있는 효율적시장이라고 하지요. 물론 주식시장에서 많은 부분은 효율적 시장이긴 합니다. 하지만 일정부분은 비이성적이고 비효율적이지요. 주식시장에서 투자자의 색깔이 어떠냐에 따라 비이성적 시장의 정도에 큰 차이를 만든다 봅니다. 그런데 최근 시장의 분위기를 살펴보다보면, 향후 몇년간은 시장이 매우 비이성적일 듯 합니다. ㅇ 시장을 지배하는 투자 주체에 따라 시장 색깔이 다르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시장을 바라보다보면, 시기마다 다른 투자주체들이 시장을 지배하였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주가지수 2200p, 마의 고지를 다시 마주하다. 주가지수 2200p, 마의 고지를 다시 마주하다. 6월의 얕은 조정 후 7월 반등을 이어가며 오늘 아침 삼성전자의 2분기 호실적 발표와 함께 종합주가지수는 2200p를 넘으면서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이상하게도 힘없이 흘러내린 증시는 장시작 후 1시간 만에 희망을 아쉬움으로 바꾸려하고 있습니다. 주가지수 2200p... 투자자들의 심리를 억누르는 지수대, 그 마의 전설에 대해 이야기드리면서 지수 2200p를 돌파하였을 때 나타날 시장을 생각 하도록 하겠습니다. ㅇ 마의 전설 : 주가지수 2200p에 담긴 10년의 저주 코스피 종합주가지수 2200p 그 숫자를 생각하다보면 저는 지난 10년의 증시 중 2011년 여름~2017년 연초까지의 답답했던 박스권 장세가 떠오릅니다. 2011년 8월 유럽쇼크로 인해 ..
개인투자자가 주도하는 증시, IMF사태 후 벌어진 개인투자자 혁명 개인투자자가 주도하는 증시, IMF사태 후 벌어진 개인투자자 혁명 지난 3월 23일 이성수의 증시토크 "개인투자자의 연일 증시 돌격 : IMF당시가 오버랩된다.(반전주의)" 칼럼을 통해, 과거 IMF직후 개인투자자들이 지금 2020년처럼 주식시장으로 자금을 공격적인 몰려왔음을 이야기드렸습니다. 그 시절 자료를 구하기 어려워 경제신문들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조사하여 칼럼을 준비하였었지요. 그 칼럼의 하단에 정리드렸던 바처럼, 2020년 현재 주식시장은 개인주도의 장세로 확연히 굳어졌고 매일 주식시장으로 자금은 밀물처럼 유입되고 있습니다. ㅇ IMF시절 자료를 조사 정리하여보니 : 99년 광풍을 만든 개인 우리네 기억속 개인투자자는 언제나 호구이지요. 그러다보니 개인이 매수하면 증시가 폭망한다. 개인이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