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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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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홍수처럼 불어난 개인 유동성 : 예측불허의 증시를 만들다 주식시장에 홍수처럼 불어난 개인 유동성 : 예측불허의 증시를 만들다 요즘 주식시장을 보다보면, 개인의 유동성이 넘쳐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실감하게 됩니다. 마치 장마철 홍수난 것처럼 불어난 개인의 유동성은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쪽에서 툭툭 종목들을 튀어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개인의 유동성이 어디로 튈지 예상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앞서 언급드린 것처럼 개인의 유동성을 장마철 홍수처럼 비유하다보면, 현재 시장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ㅇ 장마철 홍수 : 넘쳐나는 개인의 유동성 십수년 전 일이군요. 우연히 장마철 한밤 중에 한강변에 나간적이 있었습니다. 눈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우는 쏟아지고 가로등은 꺼져있다보니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서울은 여기저기 ..
안전자산은 과연 안전할까? 위험자산은 과연 위험할까? 안전자산은 과연 안전할까? 위험자산은 과연 위험할까? 증시토크를 준비하기 위해 이런 저런 데이타를 보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안전자산의 개념은 과연 무엇일까?" 그 생각을 꼬리를 물고가다보니 과연 안전자산은 과연 안전할까?라는 생각으로 이어지다가 반대로 위험자산은 과연 위험할까?라는 발칙한 생각으로 넘어갔습니다. 왠지 모를 추상적인 생각으로 시작한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에 대한 생각.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증시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이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자 합니다. ㅇ 사람들의 안전자산 추상적 개념과 투자론의 안전자산의 정의는 다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안전자산, 투자론에서 이야기하는 안전자산이 추구하는 바는 "안전"입니다. 그런데 이 안전하다는 개..
고밸류,초고속 성장주로 포트를 꾸렸다면 각오가 필요하다. 헬릭스미스 사례를보며 고밸류,초고속 성장주로 포트를 꾸렸다면 각오가 필요하다. 헬릭스미스 사례를보며 가치투자에는 자산가치를 중심으로한 본질가치를 추구하는 방법도 있지만 성장성을 중요시하는 성장가치투자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나 완만한 상승이 아닌 초고속 성장을 기대하는 성장가치투자의 경우는 매우 높은 기대치가 주가에 선방영되어있다보니 가치자체를 측정하기 어렵거나 자산가치 대비 주가수준인 PBR레벨이 5배, 10배 심지어는 100배에 이르는 경우도 다반사이지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매력이 있다보니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투자 방식입니다. 하지만 초고속성장주에 투자하였을 때에는 남다른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과연? (※ 오늘 칼럼은 헬릭스미스 뿐만 아니라 최근 제약/헬스케어 버블 붕괴를 보며 주제를 잡았습니다.) ㅇ..
투자심리를 단단히 해야하는 이유 : 위아래 급등락 더 확대된다. 투자심리를 단단히 해야하는 이유 : 위아래 급등락 더 확대된다. 종종 증시토크와 세미나를 통해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의견을 드려왔습니다. 2010년대 들어 주식투자를 시작하신 분들의 경우 변동성 확대가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2010년 이후의 변동성은 너무도 고요한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변동성 확대는 학술적인 의미에 표준편차의 확대를 의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직관적으로는 하루 단위 시장 등락률이 확대되고 수시로 엇갈리는 상황을 생각 해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어제와 오늘 1%가 훨씬 넘는 주가지수 급락과 급등이 반복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ㅇ 올해 증시 멀미 나시나요?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두가지 지표로 본 주가지수 ..
고요한 증시, 작은 소리에도 민감 해 지고.. 고요한 증시, 작은 소리에도 민감 해 지고.. 종합주가지수 2100p을 넘었던 증시가, 주후반 조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은 폭의 조정이지만 왠지 투자자들에게는 크게 느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거에는 약보합으로 설명되던 하락수준이 요즘은 "큰 폭 하락"으로 설명되곤하는 최근 증시 분위기. 예전과는 다른 증시 변동성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겠습니다. ㅇ 일간 등락률 1%는 흔했던 예전 장세.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 분들에게 종종 필자는 이런 이야기를 드리곤 합니다. "과거에 비하여 시장 변동성이 매우 낮다"고 말입니다. 최근 장세에서는 1%수준의 주가지수 등락만 발생하여도 주식시장 폭등 혹은 폭락으로 설명되어지곤 합니다만, 과거에는 1%수준의 등락은 흔했었습니다. 이를 한눈에 보기 쉽게, ..
한국증시의 작은 변동에 예민한 투자자 안녕하십니까. 증권전문 경제방송인 lovefund이성수입니다. 연초부터 이어진 한국증시의 부담, 삼성전자의 어닝쇼크, 환율부담 등 다양한 변수가 증시에 변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투자자분들 사이에서는 "너무 힘들다"라고 이야기하시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는 개인투자자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에게서도 자주 듣게 되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현재의 주가 변동성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ㅇ 한국증시의 변동성 과거에 1/10 수준 오늘 증권사HTS에 있는 차트툴 중에 "수식관리자"라는 기능을 이용하여 "지표"를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표준편차/현재가격대비(STDEV_현재가격대비)"라는 지표로 단순하게 주가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를 현재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