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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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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개인 수급을 이어받을 수급주체는 누가될까? 한국증시, 개인 수급을 이어받을 수급주체는 누가될까? 10월 들어 개인의 매수세가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비록 오늘(10월14일) 오랜만에 개인매수세가 들어오긴 하였습니다만, 코스피 시장에서는 9월 28일부터 8거래일 연속 매도가 발생하는 등 이전과 다른 행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말 대주주 양도세 이슈 이후 개인의 매수세에 균열이 발생한 지금 혹시 개인의 매수세를 받혀줄 수급주체가 있을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ㅇ 10월 개인의 매수세에 급브레이크 [10월 들어 개인의 순매수 행진에 강한 브레이크가 걸렸다] 9월 중순 대주주 양도세 3억원 하향 이슈가 부상한 이후, 시원한 정부의 답이 없자 개인투자자의 연일 매수 행진에 브레이크가 걸리기 시작하였고 10월 13일까지 코스..
글로벌증시 주도권은 결국 코로나를 누가 먼저 통제하느냐가 관건 글로벌증시 주도권은 결국 코로나를 누가 먼저 통제하느냐가 관건 7월 증시가 지난 금요일 마감되고, 뒤적뒤적 여러 국가들의 2020년 증시를 뒤적거려보았습니다. 한눈에 보더라도 2020년 한국증시는 세계 어떤 국가들보다도 선방한 매우 양호한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팬데믹 사태 관련 데이타 그리고 향후 경제성장률 OECD예상치를 함께 살펴보다보니 몇가지 눈에 띄는 특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향후 글로벌 증시의 주인공이 누가될 것인지 짐작하게 하였습니다. ㅇ 2020년 G20국가 증시 중 한국증시 매우 양호한 성과 (2020년 7월말 기준) 7월 말일을 기준으로 2020년 한국 코스피 종합주가지수의 등락률은 +2.4%였습니다. 3월 코로나 쇼크로 인해 실감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향후 증시가 폭등장이더라도, 과용은 투자자를 망하게 만든다! 향후 증시가 폭등장이더라도, 과용은 투자자를 망하게 만든다! 유동성이 넘쳐나는 증시이다보니 저 또한 향후 증시에 대한 기대치가 높습니다. 조금은 꼰대같은 이야기입니다만 최근 동학개미운동 속에 유입된 개인투자자 분위기는 자신감을 넘어 과용 수준에 들어가 있습니다. 앞으로의 증시가 대폭등장으로 귀결된다하더라도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지 않으면 중간에 망하고 맙니다. 과거 상승장에서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경험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 과거 자신은 트레이딩에 귀재라며 자신감이 넘치던 수많은 개인투자자분들 중에 조용히 시장에서 사라진 분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ㅇ 과거에 만났었던 스캘핑, 데이트레이딩의 천재라던 이들...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횟수로 22년이 되었으니 그 사이 만났고 친분을 쌓았던 개인투자자 수..
주식시장에 홍수처럼 불어난 개인 유동성 : 예측불허의 증시를 만들다 주식시장에 홍수처럼 불어난 개인 유동성 : 예측불허의 증시를 만들다 요즘 주식시장을 보다보면, 개인의 유동성이 넘쳐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실감하게 됩니다. 마치 장마철 홍수난 것처럼 불어난 개인의 유동성은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쪽에서 툭툭 종목들을 튀어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개인의 유동성이 어디로 튈지 예상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앞서 언급드린 것처럼 개인의 유동성을 장마철 홍수처럼 비유하다보면, 현재 시장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ㅇ 장마철 홍수 : 넘쳐나는 개인의 유동성 십수년 전 일이군요. 우연히 장마철 한밤 중에 한강변에 나간적이 있었습니다. 눈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우는 쏟아지고 가로등은 꺼져있다보니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서울은 여기저기 ..
주식시장 어디로 방향을 잡을까. 분기점에 위치하다. 주식시장 어디로 방향을 잡을까. 분기점에 위치하다. 6월 중순이후, 주식시장은 지난 3개월 동안의 일방적인 상승을 멈추고 위아래 등락 속에 잠시 횡보하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증시 변동성은 낮아지고 위아래 방향을 잡으려는듯 삼각수렴형의 패턴도 만들어지는 요즘입니다. 이러한 증시 흐름은 비단 한국증시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유럽, 일본, 홍콩 등 주요국 증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현상. 과연 증시는 어느쪽으로 방향을 잡을지 사뭇 긴장되는 요즘입니다. ㅇ 삼각수렴형으로 모이며, 방향을 가늠하여온 증시 주가 차트를 증시토크에 잘 활용하지는 않습니다만, 시장에 중요 분기점이 만들어질 때에는 주가차트를 이용하여 독자님들께 시장 상황을 설명드리곤 합니다. 지난 3월 증시가 W자로 갈지, ..
세계은행(WB) 최악의 경기전망 : 주식시장 덜덜 떨어야 하나요? 세계은행(WB) 최악의 경기전망 : 주식시장 덜덜 떨어야 하나요? 세계은행에서 발표한 2020년, 2021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 자료를 바탕으로 오늘 아침 뉴스들이 쏟아졌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역성장을 예측한 WB의 자료를 보다보니 유로존은 -9.1% 역성장, 미국은 -6.1%역성장 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수치 자체가 그야말로 덜덜 떨릴 정도입니다. 최악의 경기 전망, 그런데 주식시장을 대할 때 우리는 헤드라인에 써있는 자극적인 문구만 보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히려 2021년 전망치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ㅇ 2020년 전망치만 본다면, 이미 전 세계 증시는 멸망했어야 세계은행에서 전망한 2020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5.2% 역성장이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이라고 세..
한국증시 수급주체들 : 다음 타자는 누구일까? 한국증시 수급주체들 : 다음 타자는 누구일까? 3월 폭락장 이후 한국증시를 강하게 반등시킨 1등 주역은 개인투자자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올해에만 코스피+코스닥 양시장에서 30조원 넘게 순매수한 개인투자자의 힘은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강력하였지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개인 이후에 등장할 타자는 누구일까? 그래서 몇가지 자료를 토대로 향후 수급 주체들의 가능성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개인, 연기금, 투신, 외국인... 과연 ㅇ 5월까지 개인의 일방적인 매수, 6월은 잠시 소강국면 올해들어 5월까지 개인투자자는 일방적인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1월부터 매달 5~6조원 이상 순매수를 이어왔고, 3월에는 11조4천억원 이상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매수를 만들면서 한국증..
지금 증시는 비이성적이고 선례가 없어?! 아닙니다...잊으셨을 뿐입니다. 지금 증시는 비이성적이고 선례가 없어?! 아닙니다...잊으셨을 뿐입니다. 정말 빠르게 증시는 회복하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전 3월 폭락장 직전까지 회복하였다 싶었는데 6월에도 강세장이 이어지면서, 어느덧 2020년 연초 부근까지 종합주가지수는 다가갔습니다. 최근 개인 투자자분들 사이에서 심적 갈등을 느끼시면서 지금 증시가 비이성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고 기관 애널리스트분들 중에도 현재 증시가 경제 상황과 너무 심하게 괴리되었다고 생각하시는 경우도 보입니다. "이런 선례가 없었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미 우리는 예전에 경험하였습니다. 그저 잊었을 뿐이지요. ㅇ 유동성이 만드는 폭발력 : 망각 속으로 우리는 그 힘을 밀어넣었다. 경제 위기 국면에 발생되고 증시가 폭락하는 과정에서 시장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