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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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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시작하였다면, 꾸준한 적립은 필수. (적립식 투자 전략에 관하여, 주린이 필독) 주식투자를 시작하였다면, 꾸준한 적립은 필수. (적립식 투자 전략에 관하여, 주린이 필독) 다양한 개인투자자의 사례를 살펴보다 보니, 주린이 투자자분들 중 대부분은 소액으로 시작하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대다수의 개인투자자분이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한 후 그 정도의 투자자금 선에서 끝인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주식시장이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사다리라 생각하신다면 작은 생각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마치, 은행에 적금하듯 지속해서 적립하는 것이지요. 단, 이 과정에는 체계적인 전략이 살짝 필요합니다. ▶ 수백만 원으로 수억, 수십억을 번다? 현실적으로 단기간에 불가능! 2020년 동학 개미 운동 속에 엄청난 수의 개인투자자가 증시로 유입되었습니다. 물론 큰 자금으로 투자하시는 분들..
군중심리, 과열된 듯하지만 예상외로 너무 조용하다. 군중심리, 과열된 듯하지만 예상외로 너무 조용하다. 12월 한국증시는 코스피 종합주가지수 사상 최고치라는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코스닥 지수는 종가기준 20년 내 최고치를 만들 정도로 시장은 매우 강합니다. 여기에 올해 동학 개미 운동 속에 개인의 투자자금은 밀물처럼 증시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의 분위기라면 군중심리 측면에서 과열 양상이 나타나야 하는데 예상외로 너무 조용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 코스피 종합은 사상 최고, 코스닥은 20년 내 최고치 이긴 한데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은 올해 동학 개미 운동의 열기 속에 코스피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 그리고 코스닥 지수는 종가기준 2000년 가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해 개인이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서 매수..
주중 내내 하락한 증시, 불안한 투자자 : 길게 보시라. 주중 내내 하락한 증시, 불안한 투자자 : 길게 보시라. 주말을 앞두고 기분 좋아야할 금요일입니다만, 이번 주 내내 주식시장이 지지부진하였고 오늘도 증시가 제법 깊이 밀리다보니 개인투자자분들의 한숨이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거래대금 감소와 개인투자자분들과의 대화 그리고 SNS나 인터넷 글들의 분위기를 보면 이번주 조정을 크게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복합적인 이슈 속에 증시가 무겁게 흘러가고 있는 지금. 오히려 시장을 길게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제 저의 지인의 투자 사례를 이야기드리며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ㅇ 1년에 한번만 계좌를 열어보니 지인 : 네??? 저의 지인 중에는 자신의 투자 기준을 바탕으로 종목을 선정 한 후, 1년에 한번만 전담 증권사 직원에게 주문을 합니다. 그리고 그 1..
주린이 투자자 한번 더 진화하라 : 몰빵의 민족에서 벗어날 때 주린이 투자자 한번 더 진화하라 : 몰빵의 민족에서 벗어날 때 최근 주식투자 문화에 대하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확실히 과거 개인투자자와 다르다"라는 공통점에 공감하게 됩니다. 확실히 과거 2010년대 이전 개인 투자자에 비하여 주식투자에 대한 학습능력과 마인드 컨트롤 등이 몇단계나 업그레이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한가지 아직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직도 과거 선배 투자자들의 나쁜 습관인 "몰빵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하지만 이제는 그 "몰빵 투자의 민족"에서 벗어날 때입니다. 그래야만 궁극적인 동학개미의 성공투자를 이룰 수 있습니다. ㅇ "어렵고 귀찮아서 1종목만 투자해요" : 비겁한 변명입니다!!!! 옛날 옛적(라떼는 말이야~~) 개인투자자분들은 당연한 듯..
한국증시 투자자들 지쳤다. 개인투자자의 번아웃 조짐이 관찰되다. 한국증시 투자자들 지쳤다. 개인투자자의 번아웃 조짐이 관찰되다. 지난 3월 팬데믹 쇼크 이후 9월까지 증시 반등은 그야말로 드라마틱하였습니다. 최근 10년 내, 2010년대에는 볼 수 없었던 급등락이 1년도 안되는 시간에 벌어지는 가운데, 지난 3월 급반등 이후 여름 장세까지 신나게 달렸던 개인투자자들이 지쳐가는 모습들이 증시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치 스팀팩을 맞고, 총을 쏘아대는 마린처럼 정신없이 증시를 달려왔지만 피로를 실감하기 시작하는 개인투자자가 늘어나는 지금, 어쩌면 증시의 숨고르기는 더 오래, 더 멀리 그리고 더 높이 가기 위하여 그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비록 이번주 증시 반등은 있지만, 무언가 기저에서 증시 참여자들의 피로가 감지되는 요즘입니다.) ㅇ 6개월 동안 전력질주한 ..
종목을 넓게 담아야, 유동성 장세를 내것으로 할 수 있다. 종목을 넓게 담아야, 유동성 장세를 내것으로 할 수 있다. 유동성 장세라는 말이 지금 한국증시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선례가 없는 이례적인 동학개미운동의 자금은 증시로 밀물처럼 유입되었고 그 안에서 개인투자자들의 만인군상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한편으로는 이번 유동성 장세 속에서 아예 재미를 못봤다는 분들도 은근히 많습니다.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한두종목 몰빵 투자입니다. 하지만 지금 장세는 넓게 퍼지는 유동성처럼 종목을 넓게 담으셔야 할 때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ㅇ '모 아니면 도' 몰빵투자 : 10명 중 7명의 개인투자자는... 매년 3월이 되면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법인의 주식투자자(소유자) 현황에 관한 보도자료를 발표합니다. 이..
주식투자 외에 투자 방법은 없다. 다만, 제대로 주식투자하시라! 주식투자 외에 투자 방법은 없다. 다만, 제대로 주식투자하시라! 지난 3월 팬데믹 쇼크 이후 증시는 180도 다른 국면으로 바뀌었습니다. 연초부터 조짐은 있어왔지만 3월 팬데믹 쇼크가 방아쇠가 되어 주식시장으로 자금의 물길이 터졌습니다. 작년까지만하더라도 아파트와 부동산만이 유일한 투자 방법이라며 영끌하였던 사람들이 지금은 전혀 다른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다만, 6개월 동안의 상승장이 지속되다보니 상승장의 타성 속에 투자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점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대로 투자하지 않으면 과거 선배 투자자들의 실패를 똑같이 반복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ㅇ 주식투자 외에는 투자 대상이 이젠 없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재테크에서 절대적인 존재는 예금과 부동산이었습니다. 안전한 예금 그리고 장기적으로 안정..
증시 조정과 상승장은 공존하는 야누스. 코로나 확산억제와 종식만이 답 증시 조정과 상승장은 공존하는 야누스. 코로나 확산억제와 종식만이 답 오늘 날씨 정말 화창합니다. 하루전만하더라도 태풍 때문에 무서운 얼굴을 하던 하늘이 언제 그랬냐는듯 눈부신 햇살을 비추니 말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조정장도 날씨처럼 두개의 얼굴을 가진듯 합니다. 환호속에 흥분이 가득했다가도 갑자기 급변하여 태풍처럼 무서운 얼굴을 내보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는 어쩔 수 없는 과정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마음이 편해지기 위해서는 코로나 확산이 억제되고 종식되어야만 하기 때문이지요. ㅇ 기대감에 올라왔다면, 실망감도 생길만 하다. 3월 코로나 쇼크 이후 전 세계 증시는 넘치는 유동성 속에 최악을 경험하였으니 이제는 턴어라운드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번 여름까지 화려한 랠리가 이어졌습니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