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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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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테마주 : 선거일 전에 생명력은 끝난다! 그리고 몇 가지 단상 정치 테마주 : 선거일 전에 생명력은 끝난다! 그리고 몇 가지 단상 주식시장은 항상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정치 테마가 형성되고 다양한 이유로 유력후보 관련 종목이라며 주가가 급등락하곤 합니다. 다음 주 있을 보궐선거를 앞두고 유력후보 관련주들이 들쑥날쑥 움직이고, 여기에 내년에는 대선이 있다 보니 그 경향은 강한 듯합니다. 그런데 정치 테마주 그 속성에 대하여 진지하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 오늘 칼럼은 정치적 의견이 없사오니, 정치적 답글은 자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 테마주 : 생각 해 보면 씁쓸한 정경유착에 대한 기대 보궐선거 테마주, 대선 테마주, 총선 테마주 등 다양한 정치 테마주를 살펴보다 보면 해당 정치 테마주가 상승한 명분이 참으로 당혹스러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니 ..
신규 상장주, 공모주 투자 : 체계적 전략과 유의점 총정리 신규 상장주, 공모주 투자 : 체계적 전략과 유의점 총정리 지난주에 있었던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는 전 국민이 참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난리였습니다. 신규 공모주를 받으면 공모가 대비 급등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공모가 밑으로 내려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 보니, 공모 열기는 식을 줄을 모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신규 상장주, 공모주 속에 담긴 통계를 분석하다 보면 몇 가지 흥미로운 투자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공모주 상장 첫날 무조건 상승한다? : 20% 정도는 공모가 아래로 내려가기도 한다. 뜨거운 경쟁률을 보였던 공모주가 상장 후 공모가 대비 주가가 갑절이나 상승하여 시가를 형성하고 상한가에 이르는 소위 “따상”을 보이는 경우가 왕왕 있다 보니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공..
주식투자는 제로섬(Zero Sum) 게임이 아닌, 플러스섬! 그런데! 왜?! 주식투자는 제로섬(Zero Sum) 게임이 아닌, 플러스섬! 그런데! 왜?! 개인투자자분들 중에는 주식투자는 ‘제로섬 게임(Zero-Sum Game)’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왕왕 있습니다. 이 용어는 파생시장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같은 계약 수의 매수포지션과 매도포지션이 있는 선물/옵션 시장에 참가하는 플레이어의 손익을 합산하면 결국 Zero(0)이기 때문에 제로섬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 개념을 주식시장에 적용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이로 인해 잘못된 고정관념이 개인투자자 무의식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식시장은 플러스섬(Plus-Sum) 시장입니다. ▶ 제로섬 게임(Zero-Sum Game) 제로섬 게임의 개념은 파생시장이나 도박에서 쉽게 떠올릴 수 있습니다. 한쪽이 잃으면 그 잃은 만큼 다른 ..
주식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다. 현실적인 주식시장 기대치를 갖자. 주식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다. 현실적인 주식시장 기대치를 갖자. 최근 주식시장을 대하는 개인 투자자의 기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작년 3월 팬데믹 이후 주가지수가 100% 상승하였고 주변 지인들이 몇 배의 주식투자 수익률로 자산을 불렸으니 앞으로도 기회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하는 투자자분들이 많아진 듯합니다. “내 친구가 10배 먹었으니, 나는 소박하게 두 배” 무의식중에 개인 투자자 투자심리에 자리하고 있는 높은 기대치. 하지만 현실적인 수준으로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 조금은 무서울 정도 “개인 투자자의 기대치” - 증권 계좌가 하루에 평균 7만 개씩 생기고 있다는 뉴스. 증권사 콜센터 연결까지 1시간 걸리는 현상 지난주 1월 11일, 사상 최대 거래량과 개인 순매수 사상 ..
개인투자자 수급 칼같이 돌아오다. 2021년에도 개인이 증시를 주도할 것 개인투자자 수급 칼같이 돌아오다. 2021년에도 개인이 증시를 주도할 것 배당락을 보내자마자 바로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는 칼같이 돌아왔습니다. 12월 29일, 배당락일 오늘 12시 현재 개인이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서 1조8천억 원 순매수하였으니 오늘 장 마감에는 지난 11월 말 사상 최대 개인 순매수 기록에 육박할 듯합니다. 내일 마지막 거래일에 올해 증시를 정리하겠습니다만, 개인투자자의 존재는 여러 차례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올해 증시에 1등 공신입니다. 그리고 개인은 내년에도 증시를 주도할 것입니다. ▶ 2020년 개인이 바닥에서 주식을 담고 매물을 증발시켰다. 호구에서 호랑이가 된 개인 주식시장에서 개인의 수급은 항상 호구로 취급받아왔습니다. 주식시장이 바닥일 때는 투매하기 바쁘고, 증시..
군중심리, 과열된 듯하지만 예상외로 너무 조용하다. 군중심리, 과열된 듯하지만 예상외로 너무 조용하다. 12월 한국증시는 코스피 종합주가지수 사상 최고치라는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코스닥 지수는 종가기준 20년 내 최고치를 만들 정도로 시장은 매우 강합니다. 여기에 올해 동학 개미 운동 속에 개인의 투자자금은 밀물처럼 증시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의 분위기라면 군중심리 측면에서 과열 양상이 나타나야 하는데 예상외로 너무 조용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 코스피 종합은 사상 최고, 코스닥은 20년 내 최고치 이긴 한데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은 올해 동학 개미 운동의 열기 속에 코스피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 그리고 코스닥 지수는 종가기준 2000년 가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해 개인이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서 매수..
주식시장에선 후견지명보다 불확실성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주식시장에선 후견지명보다 불확실성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사람들은 종종 이런 말을 하곤 합니다. 특히 주식투자에서도 자주 접하곤 합니다. 주가가 모두 상승한 이후 또는 하락할 만큼 하락한 후에서야 자신이 이를 먼저 예상하였다고 사람들은 말하지요. 혹은 주가가 크게 상승한 후에서야 그때 어찌했어야 했다고 후회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상황은 후견지명에 의해 나타나는 심리적 현상입니다. 하지만 주식투자에서 미래는 불확실성 그 자체이지요. ▶ 내 이럴 줄 알았다! 그때 OO 종목을 사두고 했으면 10배 먹는데??? 요즘 개인 투자자분들 중에 이런 상상이나 말을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입니다. “내가 봄에 씨젠을 샀어야 했는데….” “삼성전자가 이렇게 오를 줄 나는 미리 알았지만, 형..
대형주 차별화 장세가 불안하다면, 핵심-위성 전략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대형주 차별화 장세가 불안하다면, 핵심-위성 전략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11월부터 한국증시로 복귀하면서 대형주 중심의 차별화 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투자자의 상대적 박탈감이 종종 관찰되곤 합니다. 나름대로 투자 전략을 가진 투자자라면 잘 헤쳐나갈 수 있지만, 대다수의 개인투자자 처지에서는 지수는 오르는데 내 주식은 안 오르니 요즘 유행하는 신조어처럼 “벼락 거지”가 된 듯 느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최근 상대적 박탈감을 이기고 투자 전략을 유지하기 위하여 핵심-위성(Core-Satellite) 전략을 대안으로 고려 해 볼 수 있겠습니다. [※ 오늘 칼럼은 다양한 투자 전략 중 하나를 소개해 드리는 것이오니, 참고로만 활용하시고 투자 전략은 본인 결정하에 세우시기를 바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