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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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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다. 현실적인 주식시장 기대치를 갖자. 주식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다. 현실적인 주식시장 기대치를 갖자. 최근 주식시장을 대하는 개인 투자자의 기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작년 3월 팬데믹 이후 주가지수가 100% 상승하였고 주변 지인들이 몇 배의 주식투자 수익률로 자산을 불렸으니 앞으로도 기회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하는 투자자분들이 많아진 듯합니다. “내 친구가 10배 먹었으니, 나는 소박하게 두 배” 무의식중에 개인 투자자 투자심리에 자리하고 있는 높은 기대치. 하지만 현실적인 수준으로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 조금은 무서울 정도 “개인 투자자의 기대치” - 증권 계좌가 하루에 평균 7만 개씩 생기고 있다는 뉴스. 증권사 콜센터 연결까지 1시간 걸리는 현상 지난주 1월 11일, 사상 최대 거래량과 개인 순매수 사상 ..
개인투자자 수급 칼같이 돌아오다. 2021년에도 개인이 증시를 주도할 것 개인투자자 수급 칼같이 돌아오다. 2021년에도 개인이 증시를 주도할 것 배당락을 보내자마자 바로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는 칼같이 돌아왔습니다. 12월 29일, 배당락일 오늘 12시 현재 개인이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서 1조8천억 원 순매수하였으니 오늘 장 마감에는 지난 11월 말 사상 최대 개인 순매수 기록에 육박할 듯합니다. 내일 마지막 거래일에 올해 증시를 정리하겠습니다만, 개인투자자의 존재는 여러 차례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올해 증시에 1등 공신입니다. 그리고 개인은 내년에도 증시를 주도할 것입니다. ▶ 2020년 개인이 바닥에서 주식을 담고 매물을 증발시켰다. 호구에서 호랑이가 된 개인 주식시장에서 개인의 수급은 항상 호구로 취급받아왔습니다. 주식시장이 바닥일 때는 투매하기 바쁘고, 증시..
군중심리, 과열된 듯하지만 예상외로 너무 조용하다. 군중심리, 과열된 듯하지만 예상외로 너무 조용하다. 12월 한국증시는 코스피 종합주가지수 사상 최고치라는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코스닥 지수는 종가기준 20년 내 최고치를 만들 정도로 시장은 매우 강합니다. 여기에 올해 동학 개미 운동 속에 개인의 투자자금은 밀물처럼 증시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의 분위기라면 군중심리 측면에서 과열 양상이 나타나야 하는데 예상외로 너무 조용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 코스피 종합은 사상 최고, 코스닥은 20년 내 최고치 이긴 한데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은 올해 동학 개미 운동의 열기 속에 코스피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 그리고 코스닥 지수는 종가기준 2000년 가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올해 개인이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서 매수..
주식시장에선 후견지명보다 불확실성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주식시장에선 후견지명보다 불확실성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사람들은 종종 이런 말을 하곤 합니다. 특히 주식투자에서도 자주 접하곤 합니다. 주가가 모두 상승한 이후 또는 하락할 만큼 하락한 후에서야 자신이 이를 먼저 예상하였다고 사람들은 말하지요. 혹은 주가가 크게 상승한 후에서야 그때 어찌했어야 했다고 후회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상황은 후견지명에 의해 나타나는 심리적 현상입니다. 하지만 주식투자에서 미래는 불확실성 그 자체이지요. ▶ 내 이럴 줄 알았다! 그때 OO 종목을 사두고 했으면 10배 먹는데??? 요즘 개인 투자자분들 중에 이런 상상이나 말을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입니다. “내가 봄에 씨젠을 샀어야 했는데….” “삼성전자가 이렇게 오를 줄 나는 미리 알았지만, 형..
대형주 차별화 장세가 불안하다면, 핵심-위성 전략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대형주 차별화 장세가 불안하다면, 핵심-위성 전략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11월부터 한국증시로 복귀하면서 대형주 중심의 차별화 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투자자의 상대적 박탈감이 종종 관찰되곤 합니다. 나름대로 투자 전략을 가진 투자자라면 잘 헤쳐나갈 수 있지만, 대다수의 개인투자자 처지에서는 지수는 오르는데 내 주식은 안 오르니 요즘 유행하는 신조어처럼 “벼락 거지”가 된 듯 느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최근 상대적 박탈감을 이기고 투자 전략을 유지하기 위하여 핵심-위성(Core-Satellite) 전략을 대안으로 고려 해 볼 수 있겠습니다. [※ 오늘 칼럼은 다양한 투자 전략 중 하나를 소개해 드리는 것이오니, 참고로만 활용하시고 투자 전략은 본인 결정하에 세우시기를 바랍..
'주식투자 패가망신' 고정관념이 한국사회에 자리한 역사를 알아보자 '주식투자 패가망신' 고정관념이 한국사회에 자리한 역사를 알아보자 올해 2020년에는 크게 줄었습니다만, '주식투자는 패가망신'이라는 고정관념이 오랜기간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주식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무의식 중에 자리하다보니 주식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나오곤 하지요. 인터넷 상에 유머 게시판에는 "주식투자로 1억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제목은 써있고 "주식에 2억을 투자해서 반토막 나면 된다"는 씁쓸한 글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식투자 패가망신이라는 고정관념은 언제부터 자리한 것일까요? 그 역사를 알아본다면 그 안에서 패가망신 하지 않는 주식투자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ㅇ 1962년 증권파동 : 패가망신 첫번째 사건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미..
주식은 부동산/채권과 달리 불균질하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주식은 부동산/채권과 달리 불균질하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제목이 조금 어렵게 표현한듯 하군요. 쉽게 풀어서 채권과 부동산은 비슷한 조건이라면 비슷한 수익률과 가격 퍼포먼스를 형성합니다. 가끔 다른방향으로 움직이는 채권이나 부동산물건이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서로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하지만 주식투자는 종목마다 불균질하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몇년 들고 있으면 수익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ㅇ 채권이나 부동산 : 들고있으면 수익이 있었는데 반하여... 사람들은 채권과 부동산을 안전자산이라고 인식합니다. 채권 중에도 휴지조각이 되는 경우도 있고 부동산 중에는 골치아픈 부동산도 있어 속썩이는 경우도 있지만 주식에 비해서는 매우 균질..
주식투자전략마다 담을 수있는 돈의 한계가 있다 : 개인이 모르는 비밀 주식투자전략마다 담을 수있는 돈의 한계가 있다 : 개인이 모르는 비밀 투자전략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2020년대 우리는 너무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책, 블로그, SNS, 유튜브 등등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우리는 무한에 가까운 투자전략들을 접하고 연구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개인투자자분들이 모르는 비밀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식투자전략들이 결국 투자방식에 따라 담을 수 있는 자금의 한계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 비밀을 아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개인투자자분들이 좋아하시는 단기투자 전략에서 더욱 그러한데도 말입니다. ㅇ 투자 전략이 범용이 되는 순간 : 수익은 커녕 손실만 가져다 준다. 문득 2000년 초중반 제가 한참 시스템트레이딩을 연구하고 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