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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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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공모열기 : 증시에 들어온 돈이 나가질 않는다. 카카오게임즈 공모열기 : 증시에 들어온 돈이 나가질 않는다. 카카오게임즈 공모가 정말 뜨겁습니다. 어제 청약첫날에만 16조원의 자금이 몰리며 첫날 경쟁률 427.45대 1을 기록하였으니, 청약이 집중되는 오늘은 최종적으로 기본 1000:1을 넘어 최대 2000:1까지도 기록을 세울듯 합니다. 천대일! 이천대일 경쟁률 요즘 자주 있는 흔한일입니다. (훗~!시크한 웃음~) 그런데 오늘 증시토크는 카카오게임즈 대한 이야기를 드리려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도, 최근 주식시장에 들어온 공모자금이 계속 증시에 남아있는 현상에 대해 분석하고자 합니다. ㅇ 역사스페셜에 남길만한 기록 : 카카오게임즈 청약 열풍 오늘 아침 주식투자 관련한 단톡방에는 카카오게임즈 청약관련 대화들로 가득하고 이번주 필자에게 걸려온 지인들의..
액면분할된 애플과 테슬라를 보며, 유동성은 모든 것을 강력호재로 만든다 액면분할된 애플과 테슬라를 보며, 유동성은 모든 것을 강력호재로 만든다 밤사이 미국 나스닥지수가 애플과 테슬라의 액면분할로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습니다.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신 분들에게는 이 "액면분할"이 강력한 호재처럼 인식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21년 넘게 주식시장에서 액면분할에 관한 이슈를 대하고 그에 따른 주가 반응들을 보아왔습니다만, 시장의 액면분할에 대한 반응은 시장 유동성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 오늘 글은 결론이 왔다 갔다 합니다... 앞부분만 보고 결론 내리지는 말아주십시오. 열린결론입니다.] ㅇ 액면분할, 그 자체만으로는 본질적으로 의미는 없다. 액면분할은 그저 액면가를 낮추고 그 낮아진 액면가 비율만큼 주가를 낮추고, 주식수를 늘려주는 것이지요. 액면가 5천원인 회사..
고객예탁금 연일 급증세 : 시가총액과의 비율을 추적 해 보다. 고객예탁금 연일 급증세 : 시가총액과의 비율을 추적 해 보다. 연일 고객예탁금이 급증하면서 8월 초 50조원을 성큼 넘더니, 이달말에는 53조원선 또한 돌파하였습니다. 카카오게임즈 공모 때문에 예탁금이 몰렸다고는 하지만 신규공모 때문에 자금이 예탁금이 증가하고나면 일시적인 자금 이탈 후 증가추세가 강화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지요. 작년연말대비 갑절 가까이 급증한 고객예탁금, 어제 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대비해서 비율은 어느 정도일까? 그리고 과거에는 어떠했을까? ㅇ 잠못드는 월요일 새벽 머리속에 떠오른 개념 : 고객예탁금/시가총액 새로운 한주를 앞둔 월요일 새벽, 이런 저런 잡생각에 잠을 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생각의 꼬리는 이렇게 이어지더군요. 최근 급증하는 고객예탁..
개인이 시장 중심에 서니, 주식시장 정책도 개인을 중심에 두다(공매도금지 등) 개인이 시장에 중심에 서니, 주식시장 정책도 개인을 중심에 두다(공매도금지 등) 공매도 금지 6개월 연장이 발표되었습니다. 3월 팬데믹 쇼크부터 따져보면 총 1년의 공매도가 금지되면서 개인투자자의 환호성이 오늘 주식시장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제 금융위의 최종 결정이 나오고 필자는 최근 일련의 주식시장에 대한 정책들을 곰곰히 되곱아보았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확실히 개인투자자를 신경쓰는 정책들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개인이 중심에 서니, 증시 정책들 또한 과거와 달리 개인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ㅇ 불과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 개인은 그저 천덕꾸러기 취급 주식시장에서 개인은 언제나 천덕꾸러기 취급 받아왔습니다. 분명 전체 주주수의 90%이상이 개..
오전 10시! 증시는 코로나 일간확진자수 발표가 좌우하는데. 오전 10시! 증시는 코로나 일간확진자수 발표가 좌우하는데. 오늘 증시토크는 최근 증시 속 특이한 현상을 기록 해 놓고자는 의미에서 글 주제를 잡았습니다. (요즘 유행어로 박제라 하지요.) 최근 8월 중순 이후 한국증시의 모습은 오전 10시를 전후하여 흥미로운 양상이 나타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 일간 확진자수를 발표하여 충격적으로 증가하면 증시가 일단 무겁게 흘러가고, 양호한편이라면 증시는 바로 튀어 오릅니다. 오전 10시... 그리고 오늘 씁쓸하게도 확진자수가 급증하였고 그 전후 흥미로운 현상들이 발생하였습니다. ㅇ 일간확진자 수가 증시 단타 변수가 된 8월 중순 이후 증시 8월 15일 광복절을 기점으로 일간 확진자수가 폭증세로 접어들어 2차 팬데믹이 기정사실화되었습니다. 그 이전까지 세계 최고..
증시의 주인공 개인투자자 : 개인에 대한 고정관념도 바뀌었다 증시의 주인공 개인투자자 : 개인에 대한 고정관념도 바뀌었다 요즘 주식시장을 설명할 때 개인투자자를 빼고 논하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로 올해 개인투자자의 존재는 시장에 우뚝 섰습니다. 올해 초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언급드려와는데 이제는 그 개인의 존재는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를 표준명사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개인투자자에 대한 고정관념도 바꾸었습니다. 과연 개인이 어떻게 변한 것일까요?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이 점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 개인에 대한 옛 고정관념 버리세요~) ㅇ 올해 늦봄까지 개인매수세에 대한 전문가들의 해석 : 결국 동학농민운동처럼 될라... 개인투자자금 순증에 대한 자료는 워낙 많이 다루어 드렸기에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익히 다..
빚투 광풍 : 몇일 만에 벌어진 소란, 급하게 투자하다 초가삼간 태울라 빚투 광풍 : 몇일 만에 벌어진 소란, 급하게 투자하다 초가삼간 태울라 8월 18일 그리고 8월 20일, 그 이틀의 날카로운 증시 조정은 표면상 코로나 확산 우려감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날 시장에서 신용융자가 강제청산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매우 기계적이고 자비없이 추락한 주식시장 특히 코스닥과 스몰캡에서 관찰된 무자비한 하락은 단순한 투매가 아닌 RMS(신용융자 등의 자체 위험관리 시스템, Risk Management System)에 의한 강제청산과 마진콜에 의한 하락의 전형적인 시세 흐름이었습니다. #빚투 ㅇ 기계적이고 자비없이 휘몰아치는 매도 : 강제청산 우리는 3월에 그 광경을 보았었습니다. 장중에 매우 기계적이고 정확한 특정시간부터 자비없이 쏟아지는 매물을 말입니다. 그 당시 외국인의..
개인투자자금 순증 8월 규모,3월 이후 최대치 : 조정이 돈을 부르다 개인투자자금 순증 8월 규모,3월 이후 최대치 : 조정이 돈을 부르다 지난주 증시 조정이 날카롭게 발생하였고 투자자들이 긴장하였습니다. 특히 8월 18일 그리고 8월 20일에는 신용융자 및 기타 주식관련 대출 상품들에서 강제청산이 발생한 듯 기계적이고 자비없는 투매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에 올해 이전이었다면 조정 이후 증시는 힘없이 무너지고 증시에서 자금이 빠져나갔겠지만, 지난주 오히려 개인투자자금이 급격히 유입되면서 지난 3월 이후 최대 규모의 개인투자자금 순증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ㅇ 2020년, 증시 조정은 돈을 부른다. 작년까지만하더라도 주식시장은 못난이였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조정이 나타나면 실망감 속에 개인투자자금은 지속적으로 유출되었고 그 돈은 결국 부동산 시장에 쏟아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