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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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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차트를 볼 때는 로그(log)차트로 보시라 [주린이 필독!] 주가차트를 볼 때는 로그(log)차트로 보시라. [주린이 필독!] 금요일이어서일가요? 오늘은 증시토크 주제가 잘 떠오르지 않는 날인가 봅니다. 그런데 문득 최근에 있었던 에피소드가 생각나서 평소와 다른 주제로 증시토크를 준비하였습니다. 경제방송 출연 후 앵커분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던 중 차트 기능 중 로그(log)차트를 활용하시라고 말씀드렸는데 처음 접하셨다 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 로그차트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HTS나MTS의 차트의 디폴트 설정으로만 사용하시다보니 로그차트를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추세를 분석하고자 하신다면 반드시 로그차트를 사용하셔야만 합니다. ㅇ 로그 차트가 뭐에요? 우리 학창시절 머리를 쥐어뜯게 만들었던 로그(log) 기억나실 겁니다. 필자는 학창시절가 주입식..
증시 조정 명분은 많지만, 한국 내부의 코로나 문제가 가장 크다 증시 조정 명분은 많지만, 한국 내부의 코로나 문제가 가장 크다 누가 인간은 합리적인 이콘이라 하였던가? 최근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 인간은 그저 인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방역을 가장 잘 해온 대한민국 하지만 전 국민적인 긴장감 해이와 군중들의 비이성적인 행동은 결국 한국내 코로나 사태를 지난 봄보다 더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를 명분으로 다른 증시 악재들이 겹치면서 시장은 이번주 투자자들의 인내심을 다시금 요구하고 있습니다. ㅇ 다른 명분은 의미 없다 : 한국 코로나 2차 팬데믹이 가장 큰 원인 지난달 FOMC회의 의사록에서 파월의장이 연준의 힘만으로는 경기를 부양할 수 없다라던가, 수익률 곡선관리(YCC) 등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언급이 없었..
신용융자 증감, 과연 증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신용융자 증감, 과연 증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어제(8/18일 화) 증시가 허무하게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었습니다. 팬데믹 이슈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정확히 1시부터 매물이 쏟아진 점은 신용융자 마진콜이 작용한 것도 원인이었을 것입니다. 어제 장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용융자 잔액 증감이 과연 어느정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까?" ㅇ 어제(8월18일,화) 오후 1시가 되자 악성매물이 쏟아졌고 [8월 18일 신용융자 강제 청산이 1시부터 집행된 것으로 추정] 지난 3월 코로나 쇼크로 증시가 폭락할 때도 그렇고 점심시간이 막 지난 후인 오후 1시가 되면 정확히 매물이 쏟아지는 현상이 주식시장이 하락하는 날 관찰되곤 합니다. 어제도 그러한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오후 1..
코로나 재확산 vs 유동성 팽창 : 증시를 어느쪽이 지배할 것인가? 코로나 재확산 vs 유동성 팽창 : 증시를 어느쪽이 지배할 것인가? 조마조마했던 팬데믹 확신이 연휴사이 급증하였고, 주말사이에는 마치 팬데믹을 확산시키기라도 하듯 비이성적인 상황들이 벌어지기까지 하였습니다. 다른 어떤 국가보다 방역을 잘 해온 한국. 하지만 비이성적인 불특정다수의 행동들은 결국 심각한 팬데믹 확산을 발생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가을이 즈음 2차 팬데믹 확산이 예상되었지만 이미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2차 팬데믹에 휩싸이고 말았습니다. 이 부분이 과연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해 연휴를 마치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ㅇ 씁쓸한 현실 : 조짐은 계속 있어왔다. 누군가는 막고, 누군가는 퍼지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누군가는 무너트리고, 누군가는 아무생..
증시 강세장이라도 한번씩 숨을 쉬어야 오래 간다. 증시 강세장이라도 한번씩 숨을 쉬어야 오래 간다. 상승장이 계속 이어져온 최근 관성 속에 어제 옵션만기일 장중, 그리고 오늘 아침 증시가 휘청거리다보니 투자자들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최근 보아왔던 상승세와 전혀 다른 분위기가 나타나면서 이 조정을 어찌보아야하는지 그리고 어찌해야하는지 당혹스러워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주식시장은 한참 달리면 한번씩은 쉬어주어야 더 멀리 더 오래 달려갈 수 있습니다. 마치 수영처럼, 달리기처럼... ㅇ 옵션만기일 꿀렁, 오늘 아침 시장 꿀렁. 6월에 잠깐 조정이 있었지만 어찌보면 지난 3월 19일 마지막 급락장 이후 시장은 정말 평온하게 상승하였습니다. 마치 포장이 잘 되어있는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것처럼 주가는 상승하였고, 투..
밀물같은 개인의 투자자금 어디에서 오는걸까? 밀물같은 개인의 투자자금 어디에서 오는걸까? 끊임없이 개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예탁금은 계속 유입되며 8월10일 기준 5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마치 밀물들어오듯 엄청난 규모로 끝없이 들어오는 개인투자자 자금 과연 이 돈들은 어디에서 오늘 것일까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 자금의 원천을 파고들어가다보면 개인의 자금이 얼마나 들어올지 어림짐작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ㅇ 고객예탁금 51조원 돌파!!! 10년 전만하더라도 고객 예탁금은 10조원대 중반이었습니다. 2015년이 되어서야 20조원대로 안착되었지만 또 5년 동안 20조원대에서 맴돌았지요. 하지만 올해 동학개미운동 속에 개인투자자자금이 밀물처럼 유입되면서 2020년 고객예탁금은 30조, 40조를 넘어 8월 ..
빠르게 순환하는 자금 : 결국 모든 곳에 유동성은 퍼진다. 빠르게 순환하는 자금 : 결국 모든 곳에 유동성은 퍼진다. 시장이 정말 강합니다. 엇그제 주가지수 2300p를 이야기했었는데 이제는 2400p안으로 깊숙히 들어왔습니다. 증시를 바라보다보면 종목의 순환이 정말 빨리 전개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넘치는 유동성이 주도주 중심으로 움직이다가 어느 순간 다른 종목들을 휘돌고 그 다음 날은 그 옆에 종목을 휘돌면서 시장 전체를 견인하면서 주가지수가 끌어올려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외받는 종목들도 있지만 합리적인 밸류에 있는 종목이라면 갑자기 튀어오를 것입니다. 마치 오늘 중후장대 종목들이 가볍게 튀어오르는 것처럼 말이죠. ㅇ 시장 유동성은 빙글빙글 빨리 순환하다. 오늘 아침 증시를 가만히 살펴보면 움직일 것 같지도 않았던 무거운 철강주들이 가벼운 종..
훈훈한 증시 분위기 속 버블종목군들 이제부턴 주의해야 훈훈한 증시 분위기 속 버블종목군들 이제부턴 주의해야 종합주가지수가 2350p도 넘고 훈훈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증시 상승은 좋은일이지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버블권역에 들어간 종목들이 1999년 IT버블 수준에 이른 분위기가 관찰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버블 종목군들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글을 2017년 연말/2018년 연초 이후 2년만에 언급드리는 것 같습니다. 버블이 심한 종목들... 모멘턴이라는 명분으로 상승하지만 합리적인 수준을 넘어선 종목들이 특정 섹터들에 너무도 많습니다. ㅇ 기업 밸류는 무시되고, 스토리텔링만이 주가 상승의 이유가 되는 : 버블단계 종목들 버블에 대하여 설명드릴 때 필자는 '가격버블(밸류에이션 버블)'과 '심리적 버블' 두가지 상황이 있음을 언급드리곤 합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