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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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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2600p돌입 파죽지세! 나쁜 뉴스만 가득한데 증시가 왜? 주가지수 2600p돌입 파죽지세! 나쁜 뉴스만 가득한데 증시가 왜? 11월 그리고 오늘 증시를 보다보면 사자성어 파죽지세(破竹之勢)가 저절로 떠오릅니다. 대나무의 결을 따라 톡치니 쫘악 갈라지는 것처럼 주식시장은 11월 주가지수 2400~2600p 원귀매물이 가득한 지수대를 건들자마나 오늘 2600p까지 달려나갔습니다. 만약 오늘 장마감까지 주가지수가 2600p를 유지하고 마감하면 종가기준 사상 최고 지수를 기록하게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나쁜 뉴스들만 가득한데 왜 증시는 상승하느냐?"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말이죠.... [마치 대나무를 쪼개는 기세처럼 주가지수는 2600p에 이르고] ㅇ 인간의 본능 : 부정적인 것을 더 좋아하다보니... 코..
개인+외국인+투신 3대 수급이 동시에 움직일 조짐이 보인다. 개인+외국인+투신 3대 수급이 동시에 움직일 조짐이 보인다. 2020년 한국증시의 주축은 두말할 것 없이 개인투자자입니다. 올초부터 최근까지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코스닥 양시장에서 57조원이라는 선례가 없는 대규모 매수를 만들며 증시를 견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11월이 되어서야 외국인투자자가 매수세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여기에 투신까지 가세할 수 있는 여지 한줄기가 관찰되었습니다. 아직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차후에 개인과 외국인 그리고 투신 3대 수급주체가 동시에 증시에서 움직인다면 어떤 현상이 증시에서 만들어질지 문득 궁금 해 졌습니다. ㅇ 절대갑! 개인투자자 그리고 뒤이어 쫓아온 외국인 상전벽해라는 사자성어가 2020년 한국증시를 표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2010년대 ..
'주식투자 패가망신' 고정관념이 한국사회에 자리한 역사를 알아보자 '주식투자 패가망신' 고정관념이 한국사회에 자리한 역사를 알아보자 올해 2020년에는 크게 줄었습니다만, '주식투자는 패가망신'이라는 고정관념이 오랜기간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주식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무의식 중에 자리하다보니 주식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나오곤 하지요. 인터넷 상에 유머 게시판에는 "주식투자로 1억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제목은 써있고 "주식에 2억을 투자해서 반토막 나면 된다"는 씁쓸한 글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식투자 패가망신이라는 고정관념은 언제부터 자리한 것일까요? 그 역사를 알아본다면 그 안에서 패가망신 하지 않는 주식투자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ㅇ 1962년 증권파동 : 패가망신 첫번째 사건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미..
정체불명의 고객예탁금 6조 급증, 그것을 알고 싶어졌다. 정체불명의 고객예탁금 6조 급증, 그것을 알고 싶어졌다. 11월17일 오후 4시경 금융투자협회에서 공시한 고객예탁금에서는 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숫자가 찍혔습니다. 고객예탁금 62조8398억원(+6조1616억원) 급증. 고객예탁금 급증 그자체는 그렇게 생소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올해 몇차례 수조원씩 고객예탁금이 증가한 선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제 발표된 11월 16일자 기준 고객예탁금 증가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 오늘 칼럼은 읽으실 때 '그것이알고싶다' 분위기로 읽어주시면 조금 더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ㅇ 고객예탁금 5조원 이상 증가 올해에만 4번, 2003년 이후로는 5번 2020년 올해 동학개미 운동 속에 개인투자자의 자금이라 할 수 있는 고객예탁금 증가 속..
주식은 부동산/채권과 달리 불균질하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주식은 부동산/채권과 달리 불균질하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제목이 조금 어렵게 표현한듯 하군요. 쉽게 풀어서 채권과 부동산은 비슷한 조건이라면 비슷한 수익률과 가격 퍼포먼스를 형성합니다. 가끔 다른방향으로 움직이는 채권이나 부동산물건이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서로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하지만 주식투자는 종목마다 불균질하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몇년 들고 있으면 수익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ㅇ 채권이나 부동산 : 들고있으면 수익이 있었는데 반하여... 사람들은 채권과 부동산을 안전자산이라고 인식합니다. 채권 중에도 휴지조각이 되는 경우도 있고 부동산 중에는 골치아픈 부동산도 있어 속썩이는 경우도 있지만 주식에 비해서는 매우 균질..
삼성전자가 이끈 주가지수 2500p시대 : 뒤이어 모든 종목이 따라올 것 삼성전자가 이끈 주가지수 2500p시대 : 뒤이어 모든 종목이 따라올 것 시장이 정말 뜨겁습니다. 삼성전자가 지난 금요일 급등하며 사상최고치 영역에 들어간 후 오늘(11월16일) 장중 5%가 넘는 강세가 만들어지니 종합주가지수는 가볍게 2500p대 중반까지 깊숙히 들어왔습니다. 지난주 월요일 증시토크에서 코스피 종합지수 2400~2600p 영역대를 운석이 가득한 소행성대처럼 묘사드렸는데 일순간에 소행성대 끝짜락까지 삼성전자가 주식시장을 이끌고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는 먼저 미지에 영역(사상 최고가)에 들어간 삼성전자 보면서 몇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ㅇ 마치 명량해전을 보는듯한 삼성전자 그리고 주가지수 2500p 주가지수 2500p는 투자자들에게 큰 심리적 부담을 안겨주는 영역대입니다. "왠지모르..
주식투자전략마다 담을 수있는 돈의 한계가 있다 : 개인이 모르는 비밀 주식투자전략마다 담을 수있는 돈의 한계가 있다 : 개인이 모르는 비밀 투자전략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2020년대 우리는 너무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책, 블로그, SNS, 유튜브 등등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우리는 무한에 가까운 투자전략들을 접하고 연구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개인투자자분들이 모르는 비밀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식투자전략들이 결국 투자방식에 따라 담을 수 있는 자금의 한계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 비밀을 아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개인투자자분들이 좋아하시는 단기투자 전략에서 더욱 그러한데도 말입니다. ㅇ 투자 전략이 범용이 되는 순간 : 수익은 커녕 손실만 가져다 준다. 문득 2000년 초중반 제가 한참 시스템트레이딩을 연구하고 실전..
투자심리를 자주 강조드리는 이유 : 강세장에도 심리가 흔들리면 망한다! 투자심리를 자주 강조드리는 이유 : 강세장에도 심리가 흔들리면 망한다! 저의 칼럼을 오래 보신 분들은 제 글 안에서 '투자심리'를 강하게 지켜야한다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의 체계적인 투자전략, 시장에 대한 통계적인 분석 그리고 시장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다루지만 공통적으로 투자심리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투자심리, 그저 막연한 말로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만, 그 중요성을 실감하시는 분은 그 많지 않은 듯 합니다. 무서운 이야기지만, 앞으로 강세장이 찾아오더라도 심리가 흔들리는 투자자는 그 상승장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네.. 개인투자자의 역사에서 언제나 그래왔습니다. ㅇ 필자도 주가를 보면 마음 속으로 반응하긴 한다. 증시토크에서 언급드린바 있지만, 얼마전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