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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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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이 다양한 개인투자자 : 과거 개미와 성격이 매우 다르다 스펙트럼이 다양한 개인투자자 : 과거 개미와 성격이 매우 다르다 주식시장에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밀물처럼 유입되다보니 군중심리와 휴먼인덱스 관점에서 우려감을 표시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길거리마다, 버스/지하철 마다, 직장마다, 가가호호마다 주식이야기로 넘쳐나니 기존의 휴먼인덱스 관점에서는 상투일 가능성을 제기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개인투자자를 보면 과거와 확실히 다릅니다. 과거의 개인은 무작정 달려들었다면 지금은 매우 빠르게 학습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증시에 많은 의미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ㅇ 동학개미운동 실패론 : 그런데 과거의 개미가 아니었다. 이제는 개인의 주식투자 신도롬을 표현하는 고유명사가 된 동학개미운동, 지난 봄까지만 하더라도 동학개미운동에 대한 평가는 과거 동학농..
글로벌증시 주도권은 결국 코로나를 누가 먼저 통제하느냐가 관건 글로벌증시 주도권은 결국 코로나를 누가 먼저 통제하느냐가 관건 7월 증시가 지난 금요일 마감되고, 뒤적뒤적 여러 국가들의 2020년 증시를 뒤적거려보았습니다. 한눈에 보더라도 2020년 한국증시는 세계 어떤 국가들보다도 선방한 매우 양호한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팬데믹 사태 관련 데이타 그리고 향후 경제성장률 OECD예상치를 함께 살펴보다보니 몇가지 눈에 띄는 특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향후 글로벌 증시의 주인공이 누가될 것인지 짐작하게 하였습니다. ㅇ 2020년 G20국가 증시 중 한국증시 매우 양호한 성과 (2020년 7월말 기준) 7월 말일을 기준으로 2020년 한국 코스피 종합주가지수의 등락률은 +2.4%였습니다. 3월 코로나 쇼크로 인해 실감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에서 효자 종목 몇개만 있으면 전체 수익률은 레벨업된다. 주식투자에서 효자 종목 몇개만 있으면 전체 수익률은 레벨업된다. 개인투자자분들 사이에서 관용적으로 쓰이는 주식 용어 중에 "효자 종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 자체에서 느껴지듯이 효자종목은 엄청난 수익률과 기쁨을 안겨준 종목입니다. 그런데 그 효자종목이 내 자신의 포트폴리오에서 몇개만 있어도 전체 수익률은 껑충 뛰어오릅니다. 그런데 이 효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분산투자가 필연적으로 따라와야만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 투자 테크닉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ㅇ 효자종목 몇개만 있어도 계좌 수익률이 크게 도약한다. 한국예탁결제원의 2019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투자자 동향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 투자자 10명 중 약7명은 3종목 이하의 소수 종목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냥 몰빵투자했..
넘치는 유동성 : 모든 종목이 테마주가 된다. 넘치는 유동성 : 모든 종목이 테마주가 된다. 요즘 주식시장을 마주하시다보면, 종목들이 산발적으로 튀는 현상들을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특별한 재료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테마주가 되어 이유없이 급등하는 종목들이 산발적으로 나타나는 요즘입니다. 넘치는 유동성이 종목들 사이로 빠른 속도로 뺑빵 돌면서 이 종목 저 종목을 들쑥거리는 요즘 후발주자로 외국인이 들어오면서 그 순환이 넓게 그리고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종목들에 유동성이 공급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ㅇ 선발대, 개인투자자금 순증 60조원대 그 자체만으로도 증시 전반에 유동성을 늘리다. 동학개미운동 속에 3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인투자자 매수세와 자금이 밀물처럼 유입될 때, 저는 종종 유동성을 강(江)으로 자주 비유드렸습니다. 작년 이전, 즉 ..
증시는 겁쟁이가 시세를 만든다. 현재 겁쟁이는 누굴까? 증시는 겁쟁이가 시세를 만든다. 현재 겁쟁이는 누굴까? 주가는 마음이 급한 투자자가 급하게 매매를 할 때 시세가 강하게 움직입니다. 급하게 투매를 한다면 주가는 급락할 것이고, 급하게 추격매수를 한다면 증시는 폭등하게 되지요. 그런데 급한 수준을 넘어 공포 속에 겁쟁이가 되어있을 때에는 더 강력한 시세 변동을 만들게 됩니다. 지난 봄 증시토크에서 그 당시 주식을 던지느라 바뻤던 겁쟁이 "외국인"에 대하여 몇차례 설명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주가지수가 2250p를 넘어서자 다른 관점에서의 겁쟁이가 등장했습니다. "지금 당장 사지 않으면 큰일난다구!!!" 지금 사들이지 않으면 손해보는 존재 그들은 누구일까요? ㅇ 겁쟁이가 주가를 만든다. 이 표현은 2000년대 초반 필자가 선물 시스템트레이딩으로 한참 실전 투자..
주식시장에서 이젠 개인투자자 그 자체가 큰 세력이 되었다. 주식시장에서 이젠 개인투자자 그 자체가 큰 세력이 되었다. 오늘 아침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코스피와 코스닥 양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순매수한 금액이 43조원에 이르는데 이 규모가 과연 어느 정도규모일까라는 궁금증 말입니다. 그저 개인이 많이 샀네, 동학개미운동이네라고 치부하게에는 올해 개인이 순매수한 43조원은 만만치 않은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몇몇 주요 수급주체들이 보유한 국내주식과 비교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ㅇ 코스피&코스닥 양시장에서 올해 43조 순매수한 개인투자자 6월 말 금융투자소득세(주식양도세) 이슈가 발표되고 7월에는 잠시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나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주춤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 만큼 개인 심리에 영향을 줄만한 큰 이슈였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개인의..
신용융자 증가속도 과도하다 : 당장 지난3월, 작년8월을 잊은 개인 신용융자 증가속도 과도하다 : 당장 지난3월, 작년8월을 잊은 개인 빚을 쓰는 투자를 당연시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생각되면 더 큰 수익률을 만들기 위해 빚을 끌어와 투자하는 레버리지 투자를 당연시하고, 부채를 통한 과도한 투자를 경고하는 이들은 "꼰대"취급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세계 제1의 투기문화를 가진 한국투자자의 기질이 다시 부활하면서 개인의 부채를 이용한 레버리지 투자의 바로미터인 신용융자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요즘. 사실 마음 한켠이 무겁습니다. 이렇게 무리한 빚투의 결과는 너무도 처참했기 때문입니다. 당장에 지난 3월 그리고 작년 8월 뿐만아니라.... ㅇ 증권사가 빌려줄 돈이 없어서 신용융자가 멈출 지경 최근 증권뉴스 중 반복적으로 계속 올라오고 ..
상한가 종목 급증, 개인투자자가 증시를 지배하며 나타나는 현상 상한가 종목 급증, 개인투자자가 증시를 지배하며 나타나는 현상 요즘 증시를 살펴보다보면 예전에 비하여 상한가 종목수가 크게 늘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시장에서 어제(7/22) 13개 종목, 그제도 14개 종목 심지어 6월 18일에는 31개 종목이 상한가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작년까지만하더라도 하루에 한두개에 불과했던 상한가 종목수가 이렇게 크게 늘어난 이유는 바로 개인투자자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학개미운동 속에 개인의 급증이 만든 시장 특징인 상한가 종목수의 증가, 이는 더 큰 의미를 시장에 던지고 있습니다. ㅇ 상한가 종목이 급증하는 시장 분위기 2015년 6월 중순, 상하한가 가격제한폭이 30%로 확대되었습니다. 그 이후 주식시장에서 상한가 종목수의 비중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