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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와 중국 증시 모두의 답답했던 흐름 속, 중국 지준율 인하는 직접적인 호소식 한국 증시와 중국 증시 모두의 답답했던 흐름 속, 중국 지준율 인하는 직접적인 호소식 어제 오후 늦게,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 소식이 속보로 쏟아졌습니다. 인민은행은 지급준비율을 8.4%로 0.5%P 내린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결정으로 223조 원(1조2,000억 위안)의 장기 유동성이 공급될 것이라는 시장 기대가 만들어지면서 증시 전망에 온기가 돌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한국과 중국 증시 모두 글로벌 증시 대비 답답한 행보를 비슷하게 걸어왔기에 이번 중국 인민은행의 지준율 인하 소식이 한국 증시에 호소식이 되어줄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 미국 증시보다 못난이 흐름을 걸어온 한국과 중국 증시 [ 한국, 홍콩, 중국 증시는 2010년대 이후 미국 증시 대비 못난이 행보를 걸어왔다 ] 다른 설명이.. 2021. 12. 7.
FOMC 테이퍼링 가능성과 중국 헝다그룹 이슈가 추석 연휴 전후로 기다리는데 FOMC 테이퍼링 가능성과 중국 헝다그룹 이슈가 추석 연휴 전후로 기다리는데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긴 추석 연휴에 들어갑니다. 이미 오늘부터 연휴 분위기 속에 들뜬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주식시장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번 주 왔다 갔다 하면서 눈치를 보는 듯한 분위기가 보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다음 주 추석 연휴 전후로 굵직한 이슈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것은 9월 21일~22일 FOMC 회의에서 테이퍼링 결정이 있을지의 여부 그리고 요즘 회색코뿔소로 등장하는 중국 헝다그룹이 오는 9월 23일에 채권이자 지급 불이행 여부가 금융시장의 중요한 변수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테이퍼링 : 뜸 들이지 말고 하려면 시작하는 게 마음 편하다. 가슴 졸이다 지쳐 올해 초부터 계속 등장하고 있는.. 2021. 9. 17.
매일 쏟아지는 이슈에도 강하게 투자를 이어가야 하는 이유 : 지난 100여개월을 뒤돌아보면 소음들일 뿐 매일 쏟아지는 이슈에도 강하게 투자를 이어가야 하는 이유 : 뒤돌아보면 소음들일 뿐 미국의 테이퍼링 이슈, 경기 침체 가능성, 중국의 공동부유, 중국 에버그랜드(헝다그룹), 코로나 델타 변이 등 지금 현시점에도 증시에는 다양한 이슈들이 쏟아지고 있고, 우리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사건들이 등장할 것입니다. 주식시장에는 이렇게 수많은 이슈가 쉼 없이 쏟아지는데, 한편 개인 투자자와 시장 참여자들은 그 이슈 하나하나에 하루에도 몇 번씩 웃었다 울기를 반복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뒤돌아보면 이런 이슈들은 그저 소음들일 뿐이란 것을 실감하게 되실 것입니다. (※ 2013년 6월부터 시작된 lovefund이성수의 월간 정기세미나 100회를 준비하면서 이런저런 자료를 준비하다가 들은 느낌을 적고자 합니다.) ▶ 2.. 2021. 9. 10.
한국증시 수급 선순환은 회복! 이젠 중국 증시가 발목 잡지 않으면 다시 앞으로 나간다. 한국증시 수급 선순환은 회복! 이젠 중국 증시가 발목 잡지 않으면 다시 앞으로 나간다. 9월 증시로 본격적으로 들어온 요즘 수급 동향을 살펴보다 보면 그 이전과 달라진 외국인의 흐름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는 개인, 하루는 외국인이 매수 상위에 올라오는 흐름 속에서 수급 선순환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국증시가 제대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중요한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 증시가 발목을 잡지 말아야만 합니다. ▶ 8월을 보내고 매도 일변도에서 벗어난 외국인 8월 외국인 매도는 정말 무서울 정도였지요. 6조 원에 가까운 매도 물량을 8월에 쏟아내었고, 8월 11일~13일 사이에는 매일 1조 원~2조 원씩 소나기 매물을 퍼부었습니다. 이러한 8월 외국인 매.. 2021.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