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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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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변동성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개인투자자 : 율리시스처럼 꽁꽁 몸을 묶으시라! 높은 변동성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개인투자자 : 율리시스처럼 꽁꽁 몸을 묶으시라! 자주 언급해 드린 바처럼 개인투자자가 주도권을 잡은 증시는 변동성이 급격히 높아지게 됩니다. 2010년대 내내 관찰되었던 고요한 증시 변동성은 이제 역사 속 뒤편으로 사라졌지요. 그리고 고변동성 장세는 상수화된 것이 2020년 동학 개미 운동 이후에 나타난 증시 특징입니다. 그리고 올해 증시 하루 폭등, 하루 폭락이 매일 엇갈리면서 투자자들이 혼란에 빠지는 듯합니다. 이는 주가지수뿐만 아니라 개별 종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2000년 초반 수준의 변동성을 마주하는 2020년대 증시 학술적으로 증시 변동성은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통계적으로 표준편차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런 아름다운 수식어를 쓰지 않더라도 최근 증시 변동성은..
주식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다. 현실적인 주식시장 기대치를 갖자. 주식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다. 현실적인 주식시장 기대치를 갖자. 최근 주식시장을 대하는 개인 투자자의 기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작년 3월 팬데믹 이후 주가지수가 100% 상승하였고 주변 지인들이 몇 배의 주식투자 수익률로 자산을 불렸으니 앞으로도 기회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하는 투자자분들이 많아진 듯합니다. “내 친구가 10배 먹었으니, 나는 소박하게 두 배” 무의식중에 개인 투자자 투자심리에 자리하고 있는 높은 기대치. 하지만 현실적인 수준으로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 조금은 무서울 정도 “개인 투자자의 기대치” - 증권 계좌가 하루에 평균 7만 개씩 생기고 있다는 뉴스. 증권사 콜센터 연결까지 1시간 걸리는 현상 지난주 1월 11일, 사상 최대 거래량과 개인 순매수 사상 ..
주식투자를 시작하였다면, 꾸준한 적립은 필수. (적립식 투자 전략에 관하여, 주린이 필독) 주식투자를 시작하였다면, 꾸준한 적립은 필수. (적립식 투자 전략에 관하여, 주린이 필독) 다양한 개인투자자의 사례를 살펴보다 보니, 주린이 투자자분들 중 대부분은 소액으로 시작하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대다수의 개인투자자분이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한 후 그 정도의 투자자금 선에서 끝인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주식시장이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사다리라 생각하신다면 작은 생각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마치, 은행에 적금하듯 지속해서 적립하는 것이지요. 단, 이 과정에는 체계적인 전략이 살짝 필요합니다. ▶ 수백만 원으로 수억, 수십억을 번다? 현실적으로 단기간에 불가능! 2020년 동학 개미 운동 속에 엄청난 수의 개인투자자가 증시로 유입되었습니다. 물론 큰 자금으로 투자하시는 분들..
투자자 여러분 버블을 원하시나요? 버블이 커지면 뒤로 그림자가 커집니다. 투자자 여러분 버블을 원하시나요? 버블이 커지면 뒤로 그림자가 커집니다. 이번 주 우리는 개인투자자의 엄청난 유동성과 매매 수급을 보았습니다. 사상 최대 거래대금과 사상 최대 일간 개인 순매수를 보면서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9년까지만 해도 한국 망국론에 동요하면서 한국증시를 외면하던 개인투자자는 이젠 한국증시가 끝없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에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 끝없이 증시가 상승하여 버블이 만들어지고 커지면 한편으로는 그림자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 끝없는 폭등과 버블을 원하는 개인투자자 [단기간에 증시가 급등하니 군중심리가 과열 수준을 크게 넘어 심리적 버블 영역에 들어갔다] 요즘 SNS, 커뮤니티 글 그리고 주변 지인들의 상황들을 보다 보면 한 달에 10~20% 수익 ..
개인의 과열 심리 vs 경계론의 대충돌! 자칫! 아이작 뉴턴처럼 투자할 수 있다. 개인의 과열 심리 vs 경계론의 대충돌! 자칫! 아이작 뉴턴처럼 투자할 수 있다. 증시 대혼란을 어제(1월 11일 월요일) 증시에서 보았습니다. 개인투자자의 4조5천억 원 일간 사상 최대 순매수는 현재 군중심리 상태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과열된 군중심리를 경계하는 냉정한 시각도 공존하는 게 현재 증시 상황입니다. 마치 옛날 연탄 온돌방처럼 아랫목은 너무 뜨겁고 윗목은 얼음이 얼 정도로 차가운 형국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이 시점에 문득, 개인투자자가 자칫 주식 투자를 아이작 뉴턴처럼 큰 실수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이 상투일지 폭등장의 중간일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 말년의 뉴턴! 남해 회사 거품(South Sea Company Bubble..
지수3000p 파죽지세 :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무엇을 보아야할까? 지수3000p 파죽지세 :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무엇을 보아야할까? 2021년 증시를 시작한 이번주, 종합주가지수는 3000p 영역을 깊숙이 들어가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지난 10여 년 꿈에 그리던 지수인 3,000p를 눈으로 보고 있자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수 상승은 반갑긴 한데, 파죽지세로 달려오다 보니 지금 증시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급하게 달리더라도 현재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지금 우리가 무엇을 보아야 할지 증시 토크 칼럼으로 준비 해 보았습니다. ▶ 그야말로 파죽지세! 주가지수 3,000p에 이르고 현재 위치는?! 카이사르의 명언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주가지수 3,000p 돌파는 중요한 마일스톤으로서의 의미가 있습니다. ..
주가지수 3,000시대, 동학 개미 자금 얼마나 더 들어올 수 있을까? 계산해 보다! 주가지수 3,000시대, 동학 개미 자금 얼마나 더 들어올 수 있을까? 계산해 보다! 2021년 새해가 시작되고 단 3거래일 만에 개인투자자는 8조 원이 넘는 매수 화력을 집중하여 오늘 아침 종합주가지수 3,000p를 넘어섰습니다. 2020년 내내 100조 원이 넘는 개인 유동성으로 3월 코로나 쇼크를 이겨내고 주가지수 사상 최고치에 이른 그 기세가 새해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강한 증시를 만든 개인의 유동성 과연 얼마나 더 들어올 수 있을까요? 궁금하시죠? 그래서 계산하여 추정 해 보았습니다. ▶ 고객 예탁금 68조 원 시대, 얼마나 더 들어올까? 어제 늦은 오후, 금융 투자 협회의 통계 페이지에 나온 고객 예탁금 수치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월 4일 기준치인 고객 예탁금은 ..
2020년 증시 아디오스 : 코로나+동학 개미 운동으로 꽉 채운 2020년 증시 2020년 증시 아디오스 : 코로나+동학 개미 운동으로 꽉 채운 2020년 증시 오늘은 2020년의 마지막 증시거래일이고, 오늘을 보내고 나면 2020년 주식시장은 역사 속 한 페이지로 넘겨지게 됩니다. 2020년 증시를 기록하자면 다른 해와 다르게 단 두 단어 ‘코로나 사태’와 ‘동학 개미 운동’ 만으로 모든 것이 기록될 정도로 2020년 증시는 코로나 사태 속 혼란과 동학 개미 운동이 중요한 증시 이슈였습니다. 매해 연말처럼, 지난 2020년을 되돌아보면서 올해의 기록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 불길한 징후 : 1월 벽두, 이란의 솔레이마니 암살과 증시 올해는 새해 벽두부터 심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증시에 불안감을 높였습니다. 아마, 이 이슈 기억나시는 분들 거의 없으실 것입니다. 바로 미국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