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전망치1 증권사 지수 전망 과연 헛된 꿈일까? 오히려 이를 역이용하면!!! 증권사 지수 전망 과연 헛된 꿈일까? 오히려 이를 역이용하면!!! 연말이 다가오니 서서히 증권사의 새해 주가지수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매년 맞지도 않는 전망이라며 평가 절하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전망치가 맞다 틀리다고 평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본문에 계속) 오히려 이 증권사 지수 전망을 역이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증권사 리서치팀이 원하든 원치 않았든 새해 지수 전망에는 심리가 녹아들어가기 때문입니다. ㅇ 올해 코스피 2400p간다더니... 실망이다? "올해 코스피 2,400 간다더니…증권사 주가전망 또 '헛된 꿈'" 이라는 제목의 오늘자 연합뉴스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연합뿐만 아니군요. 한국경제에서도 "증권사들 빗나간 주가전망..코스피 24.. 2019.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