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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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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여 약세장 속 투자심리 : 평온vs불안 양극으로 나뉘다 두달여 약세장 속 투자심리 : 평온vs불안 양극으로 나뉘다 코스피 지수의 경우 8월 중순 이후, 코스닥지수의 경우는 9월 중순 이후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패턴도 쌍봉이나 삼봉과 같은 불안불안한 지수흐름이 만들어지고 여러가지 증시 주변 동향들이 불안하게 흘러가다보니, 군중심리가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접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 약세장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한쪽은 극단적으로 불안해 하는듯 하지만 또 다른 한쪽은 예상외로 매우 평온합니다. 2020년 가을 약세장에서 엇갈리는 심리를 살펴보다보면, 생각보다 흥미로운 증시 현상이 나타날듯 합니다. ㅇ 극단적인 불안감 vs 매우 평온한 투자심리 : 오히려 안정적인 투자심리 왜 이래? 예전에는 증시가 조금만 하락하여도 모든 개인투자자들이 불안감..
BTS 빅히트 관련주 하락 : D데이가 명확한 이벤트의 전형적 현상 BTS 빅히트 관련주 하락 : D데이가 명확한 이벤트의 전형적 현상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공모가 추석 연휴 직후인 월요일과 오늘 화요일 진행중에 있습니다. BTS의 인기만큼 세간의 화재가 된 빅히트. 그리고 빅히트 관련한 종목들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도 상당하였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어떤 회사가 상장하여 그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테마의 경우 D데이가 명확한 이벤트입니다. 바로 공모하는 그 시점이 D-day가 되는 것이지요. 이런 D데이가 명확한 이벤트의 사례는 주식시장에서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그 D-day는 관련주들에게 칼같은 신호를 내리게 됩니다. #빅히트관련주 #디피씨 #초록뱀 ㅇ D-day가 지나면 이벤트는 안개처럼 사라진다. 주식시장에는 정말 다양한 테마들이 존재합니다. 그 테마..
주식시장 3분기 마감, 4분기 희망과 걱정의 공존 주식시장 3분기 마감, 4분기 희망과 걱정의 공존 주식시장의 3분기가 마무리 되는 오늘입니다. 뜨거운 여름 날씨처럼 시장은 7~8월 뜨거웠고, 9월에는 선선해지는 날씨처럼 열기가 사그라드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지만, 그렇게 숨가쁘게 달려운 지난 3개월은 마치 주식시장이 1년을 달려온듯 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4분기를 눈앞에 둔 오늘 잠시 3분기를 뒤돌아보며 앞으로 4분기를 증시토크에서 생각 해 보고자 합니다. ㅇ 개인투자자 3분기에 과열된 열기 속 성향도 바뀌었다. 3분기 개인투자자의 증시 참여는 가열찼습니다. 올해 초부터 이어진 동학개미운동이지만 3분기에는 더욱 강렬한 흐름을 시장에서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순매매(좌측)와 고객예탁금(우측) 월별 추이] 위의 표는 개인투자자의 월단위 순매매 추이와 고객예탁..
대주주 양도세 기준 3억원 하향, 논리도 철학도 없는 악법 대주주 양도세 기준 3억원 하향, 논리도 철학도 없는 경제를 망치는 악법 2020년 연말 기준,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종목당 3억원으로 하향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폐해는 지난 7년간 2년마다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단계적으로 하향될 때 경험하였고, 그리고 올해는 2년마다도 아닌 1년만에 기준을 3억원으로 하향하려 합니다. 이미 전 정부에서 정해진 스케쥴이기에 그대로 강행하려하는 기재부. 하지만 대주주 양도세 3억원 하향 속에는 논리도 철학도 없습니다. 그냥 하면 하는거지 개인투자자는 원래 호구아닌가? 라는 식으로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ㅇ 대주주 양도세 기준 단계적 하향:주식양도세 시행 부담 낮추려는 과정 인정, 하지만 3억원은? 주식양도세 시행을 수십년 전부터 고려해오던 상황이었고 그 충격을..
요즘 같은 뜨거운 증시, 전업 투자 고민들 많이하게 된다. 요즘 같은 뜨거운 증시, 전업 투자 고민들 많이하게 된다. 연일 뜨거운 주식시장 그리고 연일 이어지는 증시로의 자금 유입 속에 투자 수익률이 높아진 투자자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특히나 지난 봄 코로나 쇼크 이후 주식시장에 들어오신 개인투자자분들에게는 지금같은 시장은 골디락스가 따로 없습니다. 마치 땅집고 헤엄치듯 쉬운 증시... 특히 직장인 투자자분들 중 상당수는 요즘 이런 고민들 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봉보다 주식투자로 돈 더 많이 버는데 종자돈 영끌해서, 야예 전업해버려?" (솔직히 뜨끔하시지요?) ㅇ 강세장이 지속되면 전업투자를 고민하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너무 뜨겁지도 그렇다고 차갑지도 않은 딱 알맞은 증시 상승이 지속되는 골디락스 장세가 이어지면서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
종목을 넓게 담아야, 유동성 장세를 내것으로 할 수 있다. 종목을 넓게 담아야, 유동성 장세를 내것으로 할 수 있다. 유동성 장세라는 말이 지금 한국증시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선례가 없는 이례적인 동학개미운동의 자금은 증시로 밀물처럼 유입되었고 그 안에서 개인투자자들의 만인군상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한편으로는 이번 유동성 장세 속에서 아예 재미를 못봤다는 분들도 은근히 많습니다.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한두종목 몰빵 투자입니다. 하지만 지금 장세는 넓게 퍼지는 유동성처럼 종목을 넓게 담으셔야 할 때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ㅇ '모 아니면 도' 몰빵투자 : 10명 중 7명의 개인투자자는... 매년 3월이 되면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법인의 주식투자자(소유자) 현황에 관한 보도자료를 발표합니다. 이..
데이트레이딩의 급증 속 거래대금의 폭증 : 너무 급한 투자자 데이트레이딩의 급증 속 거래대금의 폭증 : 너무 급한 투자자 역사적 유례가 없는 큰 규모의 주식시장에 개인투자자의 증가와 함께 증시로 자금이 유입된 2020년은 한국 증시 역사에 중요한 획을 그었다는데 의를 둘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근래 투자 분위기를 보다보면 너무 급한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단기투자 성향이 강해진 것을 느끼게 됩니다. 개인투자자의 투자심리를 엿보다도면, 빨리 부자가 되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힌 듯한 느낌을 받게되는 요즘입니다. ㅇ 오치기 투자?... 2020년 주식시장에는 새로운 신조어가 참으로 많이 늘었습니다. 동학개미운동, 주린이, FOMO증후군 등등 주식시장에서 새로운 신조어를 예전에 비해 많이 보게 되는데 최근에는 오치기라는 특이한 단어가 생겼더군요. 과거에 파생 시장에..
한국 증시 왜 강한가? 미국증시 연이틀 급락에도 불구하고... 한국 증시 왜 강한가? 미국증시 연이틀 하락에도 불구하고... 한국증시 참으로 강하지요? 미국증시가 목/금요일 급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증시는 지난 금요일 선방하였고 오늘도 꾸역꾸역 상승하고 있습니다. FAANG기업 및 주요 미국 기술주 급락 속에 미국증시가 급락한 최근 상황을 비추어보면 한국증시는 더 크게 폭락해야할듯 한데, 정말 강합니다. 과거와 달라진 한국증시... 어쩌면 미국vs이머징 관점에서의 10년 주기설이 맞아떨어지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ㅇ 어? 한국증시 왜 이러지? 미국이 기침하며 한국은 독감걸려야하지 않나? 과거부터 한국증시는 체력이 약하다는 표현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미국증시가 기침하면 한국증시는 독감걸려있다는 비유가 있을 정도로 한국증시는 미국증시보다 체력이 약하다는 고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