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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투자531

주식시장에선 후견지명보다 불확실성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주식시장에선 후견지명보다 불확실성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사람들은 종종 이런 말을 하곤 합니다. 특히 주식투자에서도 자주 접하곤 합니다. 주가가 모두 상승한 이후 또는 하락할 만큼 하락한 후에서야 자신이 이를 먼저 예상하였다고 사람들은 말하지요. 혹은 주가가 크게 상승한 후에서야 그때 어찌했어야 했다고 후회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상황은 후견지명에 의해 나타나는 심리적 현상입니다. 하지만 주식투자에서 미래는 불확실성 그 자체이지요. ▶ 내 이럴 줄 알았다! 그때 OO 종목을 사두고 했으면 10배 먹는데??? 요즘 개인 투자자분들 중에 이런 상상이나 말을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입니다. “내가 봄에 씨젠을 샀어야 했는데….” “삼성전자가 이렇게 오를 줄 나는 미리 알았지만, 형.. 2020. 12. 14.
대형주 차별화 장세가 불안하다면, 핵심-위성 전략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대형주 차별화 장세가 불안하다면, 핵심-위성 전략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11월부터 한국증시로 복귀하면서 대형주 중심의 차별화 장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투자자의 상대적 박탈감이 종종 관찰되곤 합니다. 나름대로 투자 전략을 가진 투자자라면 잘 헤쳐나갈 수 있지만, 대다수의 개인투자자 처지에서는 지수는 오르는데 내 주식은 안 오르니 요즘 유행하는 신조어처럼 “벼락 거지”가 된 듯 느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최근 상대적 박탈감을 이기고 투자 전략을 유지하기 위하여 핵심-위성(Core-Satellite) 전략을 대안으로 고려 해 볼 수 있겠습니다. [※ 오늘 칼럼은 다양한 투자 전략 중 하나를 소개해 드리는 것이오니, 참고로만 활용하시고 투자 전략은 본인 결정하에 세우시기를 바랍.. 2020. 12. 9.
'주식투자 패가망신' 고정관념이 한국사회에 자리한 역사를 알아보자 '주식투자 패가망신' 고정관념이 한국사회에 자리한 역사를 알아보자 올해 2020년에는 크게 줄었습니다만, '주식투자는 패가망신'이라는 고정관념이 오랜기간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주식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무의식 중에 자리하다보니 주식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나오곤 하지요. 인터넷 상에 유머 게시판에는 "주식투자로 1억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제목은 써있고 "주식에 2억을 투자해서 반토막 나면 된다"는 씁쓸한 글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식투자 패가망신이라는 고정관념은 언제부터 자리한 것일까요? 그 역사를 알아본다면 그 안에서 패가망신 하지 않는 주식투자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ㅇ 1962년 증권파동 : 패가망신 첫번째 사건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미.. 2020. 11. 19.
주식투자전략마다 담을 수있는 돈의 한계가 있다 : 개인이 모르는 비밀 주식투자전략마다 담을 수있는 돈의 한계가 있다 : 개인이 모르는 비밀 투자전략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2020년대 우리는 너무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책, 블로그, SNS, 유튜브 등등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우리는 무한에 가까운 투자전략들을 접하고 연구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개인투자자분들이 모르는 비밀이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식투자전략들이 결국 투자방식에 따라 담을 수 있는 자금의 한계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 비밀을 아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개인투자자분들이 좋아하시는 단기투자 전략에서 더욱 그러한데도 말입니다. ㅇ 투자 전략이 범용이 되는 순간 : 수익은 커녕 손실만 가져다 준다. 문득 2000년 초중반 제가 한참 시스템트레이딩을 연구하고 실전.. 2020.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