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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토크927

좋은 기업까지도 주가가 급락하는 장세 : 관점을 틀어서 보면. 좋은 기업까지도 주가가 급락하는 장세 : 관점을 틀어서 보면. 주가지수가 지지부진하게 움직이는 수준을 넘어 5월 중순부터는 개별종목에서도 큰 이유 없이 주가가 허무하게 “툭툭” 밀리는 현상들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머리 위에서 던진 돌에 맞는 듯 개별종목 단위에서 주가가 하락하다 보니, 개인투자자의 투자심리 또한 급격하게 냉각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실적, 자산가치, 배당가치, 성장성 등등 모든 것을 갖춘 종목도 허무하게 급락하는 상황들은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하지요. ▶ 종목 불문 : “툭~ 툭” 급매물이 쏟아지는 이유 모든 조건을 갖춘 좋은 종목 A가 있다 하겠습니다. 지난 5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봄날 기운과도 같았던 스몰캡 장세와 함께 훈훈한 강세 흐름이 이어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사이 발표된 1분기.. 2021. 5. 24.
한국 증시 어디까지 걸어가 있을까? 상투일까 상승의 중간일까? 한국 증시 어디까지 걸어가 있을까? 상투일까 상승의 중간일까? 주식시장이 화끈하게 상승하지 못하다 보니, 답답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시장이 상투일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한편으로는 바닥이라는 의견 간 대립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 분위기를 가만히 보다 보면, 투자심리 측면에서는 상투 시기 증시 모습이 관찰되긴 하지만 한편 경제회복이라는 측면에서는 추가 상승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현재 증시는 어느 위치에 있을까요? (오늘 증시 토크는 제가 건강검진을 아침에 받은 후 컨디션이 안 좋은 관계로 짧고 굵게 적겠습니다.) ▶ 한국 증시 적어도 뜨겁지는 않다. 군중심리 과열에서 적당한 온도로 내려가다. 1월 11일, 거래대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던 즈음 저의 증시 .. 2021. 4. 6.
증시 강세장이라도 한번씩 숨을 쉬어야 오래 간다. 증시 강세장이라도 한번씩 숨을 쉬어야 오래 간다. 상승장이 계속 이어져온 최근 관성 속에 어제 옵션만기일 장중, 그리고 오늘 아침 증시가 휘청거리다보니 투자자들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최근 보아왔던 상승세와 전혀 다른 분위기가 나타나면서 이 조정을 어찌보아야하는지 그리고 어찌해야하는지 당혹스러워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주식시장은 한참 달리면 한번씩은 쉬어주어야 더 멀리 더 오래 달려갈 수 있습니다. 마치 수영처럼, 달리기처럼... ㅇ 옵션만기일 꿀렁, 오늘 아침 시장 꿀렁. 6월에 잠깐 조정이 있었지만 어찌보면 지난 3월 19일 마지막 급락장 이후 시장은 정말 평온하게 상승하였습니다. 마치 포장이 잘 되어있는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것처럼 주가는 상승하였고, 투.. 2020. 8. 14.
먼저 매수하려 몰려드는 매수세 : 개인vs외국인 먼저 매수하려 몰려드는 매수세 : 개인vs외국인 2020년 한국증시의 주인은 개인투자자입니다. 과거의 잣대로 개인을 비하하여도 현재 개인의 엄청난 유동성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지요. 그리고 이 개인의 유동성에 지난달 중순부터 외국인이 가세하였습니다. 먼저 매수하기 위해 각다구떼처럼 달려드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 점입가경, 증시는 점점 흥미진지해 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관은 항상 말씀드린 것처럼 존재감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가지수가 2500p에 이른다면 모든 투자자들이 FOMO증후군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ㅇ 개인의 매수세는 상수화! 달러가치 하락속 외국인의 매수는 겨우 시작 일시적이었지만 지난 8월 3일 고객예탁금이 2조5천억원 이상 당일에 급증하면서 5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개인의 끊임없는.. 2020.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