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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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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장기 상승추세 확실하기에, 개인투자자여 일희일비 금물! 증시 장기 상승추세 확실하기에, 개인투자자여 일희일비 금물! 요즘 며칠 몸 컨디션이 안좋다보니 살짝 증시 한걸음 뒤에서 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충주시 홍보맨 영상을 보며 마음에 웃음도 함께) 한걸음 뒤에서 시장을 보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장에 넘쳐나는 유동성과 헐값에 버려진 주식들이 넘쳐나는 지금 이 증시는 엄청난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처럼 엄청난 시장 기회가 없다는 것은 장기 상승 추세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인데, 왜 개인투자자는 매일 속앓이를 하지? 너무도 뻔히 보이는데도 말입니다. ㅇ 서기 2004년 겨울 어느날 그리고 그 후 서기 2004년 연말 겨울 어느날, 필자는 스캘핑을 너무도 잘하는 친구와 연말을 맞아 술한잔을 걸치고 있었습니다. (그 때는 술을 좀 마셨..
증시 기준을 세우고 보면 두렵지 않다. 단, 버블 영역은 조심하자. 증시를 기준을 세우고 보면 두렵지 않다. 단, 버블 영역은 조심하자. 주식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면, 혼란에 빠져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투자자분들이 많습니다. 지난주 조정장이 깊지 않았음에도 투자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시는 분들이 크게 늘었음은 이를 반증합니다. 그런데, 큰 파도가 쉼없이 몰아치는 주식시장이지만, 냉정한 기준을 한가지라도 들고 주식시장을 바라보면 끝없이 몰아치는 파도 속에서도 우리가 가야할 투자 방향을 명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으로 바라보면, 기회도 많지만, 지금 현재! 버블을 조심해야할 때란 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ㅇ 코스피 지수 기준 : 한국증시, 역대급으로 싸다! 필자가 매일 데이타를 수집 정리하는 것 중에는 주요 주가지수별 PBR밴드 추이가 있습니다. 시장PBR은 ..
증시 배당수익률이 은행이자보다 높은 세상 : 세상이 바뀌다 증시 배당수익률이 은행이자보다 높은 세상 : 세상이 바뀌다 예전에는 배당수익률은 그저 애들 과자값처럼 치부되곤 하였습니다. 쥐꼬리 배당이라는 수식어가 심심치 않게 달렸다보니 주식투자자분들도 배당에 대해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은행예금금리보다도 높은 배당수익률 시대. 배당에 관한 통계는 흥미로운 시사점을 투자자들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증시토크에서 언급드리듯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면 배당을 먼저 생각하세요" ㅇ 배당수익률은 은행 1년 예금금리를 훌쩍 뛰어넘었다. 친구, 지인들 중에는 은행예금을 절대적인 돈관리 대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릴 때부터 예금이 중요하다 배워왔으니 무의식적인 각인은 대단하지 않을 수 없지요. ("땡그랑 한푼~ 땡그랑 두..
9월! 한국증시는 미국증시를 역전하기 시작한다. 9월 한국증시, 미국증시와의 우열을 역전시킨다. 대략 10여년 한국증시는 미국증시에 압도적인 열위에 있었습니다. 2010년까지는 그런데로 한국증시가 미국증시에 비해 앞서간듯 하였습니다만, 2011년부터 2019년까지 한두해 빼고는 미국증시에 비해 뒤쳐졌습니다. 1년에 두자리수의 등락률 차이로 미국증시에 비해 못난 흐름을 보여왔던 한국증시. 하지만 2020년들어 동등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2020년 9월을 기점으로 분위기를 역전하려 하고 있습니다. ㅇ 거의 매년 두자리수 등락률로 미국증시에 밀렸던 한국증시 매년 두자리수로 미국증시에 뒤쳐진다는 것은 정말 아찔한 상황입니다. 2010년 말 이후 미국 S&P500지수가 165%상승하는 동안 한국 종합주가지수는 겨우 41%상승한 수준이었으니 말입니다. 특히나 ..
고객예탁금 연일 급증세 : 시가총액과의 비율을 추적 해 보다. 고객예탁금 연일 급증세 : 시가총액과의 비율을 추적 해 보다. 연일 고객예탁금이 급증하면서 8월 초 50조원을 성큼 넘더니, 이달말에는 53조원선 또한 돌파하였습니다. 카카오게임즈 공모 때문에 예탁금이 몰렸다고는 하지만 신규공모 때문에 자금이 예탁금이 증가하고나면 일시적인 자금 이탈 후 증가추세가 강화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지요. 작년연말대비 갑절 가까이 급증한 고객예탁금, 어제 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대비해서 비율은 어느 정도일까? 그리고 과거에는 어떠했을까? ㅇ 잠못드는 월요일 새벽 머리속에 떠오른 개념 : 고객예탁금/시가총액 새로운 한주를 앞둔 월요일 새벽, 이런 저런 잡생각에 잠을 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생각의 꼬리는 이렇게 이어지더군요. 최근 급증하는 고객예탁..
빚투 광풍 : 몇일 만에 벌어진 소란, 급하게 투자하다 초가삼간 태울라 빚투 광풍 : 몇일 만에 벌어진 소란, 급하게 투자하다 초가삼간 태울라 8월 18일 그리고 8월 20일, 그 이틀의 날카로운 증시 조정은 표면상 코로나 확산 우려감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날 시장에서 신용융자가 강제청산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매우 기계적이고 자비없이 추락한 주식시장 특히 코스닥과 스몰캡에서 관찰된 무자비한 하락은 단순한 투매가 아닌 RMS(신용융자 등의 자체 위험관리 시스템, Risk Management System)에 의한 강제청산과 마진콜에 의한 하락의 전형적인 시세 흐름이었습니다. #빚투 ㅇ 기계적이고 자비없이 휘몰아치는 매도 : 강제청산 우리는 3월에 그 광경을 보았었습니다. 장중에 매우 기계적이고 정확한 특정시간부터 자비없이 쏟아지는 매물을 말입니다. 그 당시 외국인의..
증시 조정 명분은 많지만, 한국 내부의 코로나 문제가 가장 크다 증시 조정 명분은 많지만, 한국 내부의 코로나 문제가 가장 크다 누가 인간은 합리적인 이콘이라 하였던가? 최근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 인간은 그저 인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방역을 가장 잘 해온 대한민국 하지만 전 국민적인 긴장감 해이와 군중들의 비이성적인 행동은 결국 한국내 코로나 사태를 지난 봄보다 더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를 명분으로 다른 증시 악재들이 겹치면서 시장은 이번주 투자자들의 인내심을 다시금 요구하고 있습니다. ㅇ 다른 명분은 의미 없다 : 한국 코로나 2차 팬데믹이 가장 큰 원인 지난달 FOMC회의 의사록에서 파월의장이 연준의 힘만으로는 경기를 부양할 수 없다라던가, 수익률 곡선관리(YCC) 등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언급이 없었..
신용융자 증감, 과연 증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신용융자 증감, 과연 증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어제(8/18일 화) 증시가 허무하게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었습니다. 팬데믹 이슈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정확히 1시부터 매물이 쏟아진 점은 신용융자 마진콜이 작용한 것도 원인이었을 것입니다. 어제 장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용융자 잔액 증감이 과연 어느정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까?" ㅇ 어제(8월18일,화) 오후 1시가 되자 악성매물이 쏟아졌고 [8월 18일 신용융자 강제 청산이 1시부터 집행된 것으로 추정] 지난 3월 코로나 쇼크로 증시가 폭락할 때도 그렇고 점심시간이 막 지난 후인 오후 1시가 되면 정확히 매물이 쏟아지는 현상이 주식시장이 하락하는 날 관찰되곤 합니다. 어제도 그러한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오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