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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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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외국인+투신 3대 수급이 동시에 움직일 조짐이 보인다. 개인+외국인+투신 3대 수급이 동시에 움직일 조짐이 보인다. 2020년 한국증시의 주축은 두말할 것 없이 개인투자자입니다. 올초부터 최근까지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코스닥 양시장에서 57조원이라는 선례가 없는 대규모 매수를 만들며 증시를 견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11월이 되어서야 외국인투자자가 매수세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여기에 투신까지 가세할 수 있는 여지 한줄기가 관찰되었습니다. 아직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차후에 개인과 외국인 그리고 투신 3대 수급주체가 동시에 증시에서 움직인다면 어떤 현상이 증시에서 만들어질지 문득 궁금 해 졌습니다. ㅇ 절대갑! 개인투자자 그리고 뒤이어 쫓아온 외국인 상전벽해라는 사자성어가 2020년 한국증시를 표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2010년대 ..
한국증시, 개인 수급을 이어받을 수급주체는 누가될까? 한국증시, 개인 수급을 이어받을 수급주체는 누가될까? 10월 들어 개인의 매수세가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비록 오늘(10월14일) 오랜만에 개인매수세가 들어오긴 하였습니다만, 코스피 시장에서는 9월 28일부터 8거래일 연속 매도가 발생하는 등 이전과 다른 행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말 대주주 양도세 이슈 이후 개인의 매수세에 균열이 발생한 지금 혹시 개인의 매수세를 받혀줄 수급주체가 있을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ㅇ 10월 개인의 매수세에 급브레이크 [10월 들어 개인의 순매수 행진에 강한 브레이크가 걸렸다] 9월 중순 대주주 양도세 3억원 하향 이슈가 부상한 이후, 시원한 정부의 답이 없자 개인투자자의 연일 매수 행진에 브레이크가 걸리기 시작하였고 10월 13일까지 코스..
넘치는 유동성 : 모든 종목이 테마주가 된다. 넘치는 유동성 : 모든 종목이 테마주가 된다. 요즘 주식시장을 마주하시다보면, 종목들이 산발적으로 튀는 현상들을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특별한 재료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테마주가 되어 이유없이 급등하는 종목들이 산발적으로 나타나는 요즘입니다. 넘치는 유동성이 종목들 사이로 빠른 속도로 뺑빵 돌면서 이 종목 저 종목을 들쑥거리는 요즘 후발주자로 외국인이 들어오면서 그 순환이 넓게 그리고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종목들에 유동성이 공급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ㅇ 선발대, 개인투자자금 순증 60조원대 그 자체만으로도 증시 전반에 유동성을 늘리다. 동학개미운동 속에 3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인투자자 매수세와 자금이 밀물처럼 유입될 때, 저는 종종 유동성을 강(江)으로 자주 비유드렸습니다. 작년 이전, 즉 ..
주식시장에서 이젠 개인투자자 그 자체가 큰 세력이 되었다. 주식시장에서 이젠 개인투자자 그 자체가 큰 세력이 되었다. 오늘 아침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코스피와 코스닥 양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순매수한 금액이 43조원에 이르는데 이 규모가 과연 어느 정도규모일까라는 궁금증 말입니다. 그저 개인이 많이 샀네, 동학개미운동이네라고 치부하게에는 올해 개인이 순매수한 43조원은 만만치 않은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몇몇 주요 수급주체들이 보유한 국내주식과 비교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ㅇ 코스피&코스닥 양시장에서 올해 43조 순매수한 개인투자자 6월 말 금융투자소득세(주식양도세) 이슈가 발표되고 7월에는 잠시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나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주춤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 만큼 개인 심리에 영향을 줄만한 큰 이슈였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개인의..
개인이 증시를 주도하는 시대 : 빠르고 넓게 매수세가 퍼지다 개인이 증시를 주도하는 시대 : 빠르고 넓게 매수세가 퍼지다 증시의 호랑이가 2020년 동학개미운동 과정에서 "개인투자자"로 확연히 바뀌었습니다. 1~2월부터 조짐이 있던 개인투자자의 매수세는 3월 폭락장에서 외국인의 "급매"물량을 모두 흡수하였고 그 매수세는 매달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이 주도하는 장세를 이제 "상수"로 보아야하는 시대로 들어와 있습니다. 자주 강조드린바차럼 이러한 개인 주도하는 시장은 종목 전체적으로 너른 매수세 속에 넓은 종목순환매가 빠르게 전개되는 요즘입니다. ㅇ 외국인, 투신, 연기금 및 기관 : "이런날이 올줄 몰랐어요" 개인투자자는 항상 시장에 존재하여왔지만 그 주인공 자리는 외국인이나 투신, 연기금 및 기관투자자에게 넘겨주고 개인투자자는 그저 우루루 몰려다니는 개미처..
한국증시 수급주체들 : 다음 타자는 누구일까? 한국증시 수급주체들 : 다음 타자는 누구일까? 3월 폭락장 이후 한국증시를 강하게 반등시킨 1등 주역은 개인투자자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올해에만 코스피+코스닥 양시장에서 30조원 넘게 순매수한 개인투자자의 힘은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강력하였지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연 개인 이후에 등장할 타자는 누구일까? 그래서 몇가지 자료를 토대로 향후 수급 주체들의 가능성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개인, 연기금, 투신, 외국인... 과연 ㅇ 5월까지 개인의 일방적인 매수, 6월은 잠시 소강국면 올해들어 5월까지 개인투자자는 일방적인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1월부터 매달 5~6조원 이상 순매수를 이어왔고, 3월에는 11조4천억원 이상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매수를 만들면서 한국증..
부동자금 1200조원, 주식시장으로 자금 물줄기는 언제 잡힐까? 부동자금 1200조원, 주식시장으로 자금 물줄기는 언제 잡힐까? 부동자금 1200조원 시대라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요즘입니다. 부동자금의 기준에 따라 1000조원대라고 하기도 하지만, 높은 수치로는 1200조원이 언급되곤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넘쳐나는 부동자금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으로의 물길은 잡히지 않은 듯 합니다. 몇년째 부동산으로만 쏠리고 있는 이 부동자금, 과연 언제 주식시장으로 기울어질지 아침 내내 고심하여 보았습니다. ㅇ 넘쳐나는 돈 : 그런데 주식시장에는 보이지 않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온 단기부동자금 1200조원에 이르러, 자료참조 : 한국은행 등] 글로벌 저금리 기조가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금융시장내에 부동자금 또한 꾸준히 증가하여왔습니다. 지금은 단기자금으로..
주가지수가 중기하락추세를 뚫는다면, 어떤 시장이 기다릴까? 주가지수가 중기하락추세를 뚫는다면, 어떤 시장이 기다릴까? 수년간 지속된 추세는 사람의 무의식에 당연함으로 각인 됩니다. 2018년 1월부터 시작된 하락추세가 몇차례 반등 실패를 거듭하면서 사람들의 무의식에 "한국증시는 약세장"이라는 고정관념을 각인시킨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수년간 지속되며 고정관념화된 하락추세를 시장이 뚫고 올라가고나면 하나씩 하나씩 시장이 변해가게 됩니다. 최근 증시가 반등하면서 2018년 1월부터 시작된 중기 하락추세선을 또 다시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돌파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돌파한다면 어떤 시장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ㅇ 추세가 2년에 가까워지면 : 변하지 않을 절대적 추세로 생각한다. 사람은 지나온 과거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계속 그러할 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