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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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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금리 쇼크에 증시 불안 고조 : 주가 하락보다 전략 부재가 더 큰 문제 장기 금리 쇼크에 증시 불안 고조 : 주가 하락보다 전략 부재가 더 큰 문제 여러 차례 칼럼을 통해 언급해 드렸던 장기 금리가 급기야 증시에 큰 부담 요인이 되었습니다. 완만한 상승은 증시에 긍정적이지만 급하게 상승하면 과거 2004년처럼 다른 이유와 함께 증시 발작 원인이 됩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현재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공감하다 보면, 불안감에 큰 원인은 주가 하락보다도 전략이 없는 것이 더 큰 문제라는 결론에 이릅니다. ▶ 잠시 주가 하락했다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 지금, 이 순간 괴로운 개인 조정장이 발생하면 지인들로부터 똑같은 질문이 반복적으로 들어옵니다. 왜 주식시장이 하락하는지, 어찌해야 하는지 등등을 묻지요. 조정장이 발생하면 너무도 똑같은 질문이 반복되다 보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주식투자 그때 했더라면 이라는 후회 : 뒤늦게 들어온 지금 어찌 해야 하나? 주식투자 그때 했더라면 이라는 후회 : 뒤늦게 들어온 지금 어찌 해야 하나? 설 연휴 기간 지인들과의 SNS를 통해 인사를 나누면서 이런 말을 가장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작년 그때라도 주식투자를 시작했더라면….” 많은 분이 이런 고민만 반복하다가 뒤늦게서야 주식투자를 시작한 분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때 했더라면….”이라는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지금이 상투가 아닐까?”라는 고민도 동시에 하는 것이 요즘 주식시장 속 개인투자자의 공통된 심리인 듯합니다. 아예 늦게 시작한 개인부터, 뒤늦게야 투자금액을 늘린 개인투자자 모두에게서 관찰되는 이런 현실 속 상황 과연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요? ▶ ‘그때 했더라면’이라는 후회 : 하지만 막상 그때로 돌아가도 못한다. 왜? 예전 2000년 초반..
한국 수출 고무적 성과에 힘입은 증시, 수출성과 분석해 보면 향후 증시 보인다. 한국 수출 고무적 성과에 힘입은 증시, 수출성과 분석해 보면 향후 증시 보인다. 2월 첫 주 한국증시는 국내 공매도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집단 저항 소식에 더불어 1월 수출입 통계가 고무적으로 발표되면서 탄력을 더 하였습니다. 기업실적을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수출입 동향 자료는 관세청에서 매 10일 단위로 발표하고 있고 이는 한국 내부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중요한 선행 성격의 투자 참고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1월 수출 전년 동기비 11.4% 증가했다는 고무적인 소식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가늠 해 볼 수 있을까요? ▶ 미중 무역전쟁/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2019년과 20년 여름까지 수출 실적 생각 해 보면 2018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의 수출 실적은 6,054억$라는 사상 최대..
주식투자의 망각되어온 본질 : 회사의 주인인 개인투자자! 주주의 권리를 잊지 마시라! 주식투자의 망각되어온 본질 : 회사의 주인인 개인투자자! 주주의 권리를 잊지 마시라! 엊그제 저녁 갑자기 친한 형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이 대표 오늘 은행, 증권사 PB분들과 저녁을 먹었는데 네 칼럼 이야기가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다!” 칼럼 속 이야기와 더불어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던 중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주식에 대한 고정관념이 바뀌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미 작년 초부터 언급해 드려온 사실입니다만 동학 개미 운동 속에 그 변화가 전 국민적으로 퍼져갔습니다. 그와 함께…. 주식투자의 본질을 깨닫는 개인투자자분들도 급격히 늘고 있는 것도 실감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 주식투자 ‘도박의 이미지’에서 ‘회사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변화 1962년 증권 파동,..
높은 변동성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개인투자자 : 율리시스처럼 꽁꽁 몸을 묶으시라! 높은 변동성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개인투자자 : 율리시스처럼 꽁꽁 몸을 묶으시라! 자주 언급해 드린 바처럼 개인투자자가 주도권을 잡은 증시는 변동성이 급격히 높아지게 됩니다. 2010년대 내내 관찰되었던 고요한 증시 변동성은 이제 역사 속 뒤편으로 사라졌지요. 그리고 고변동성 장세는 상수화된 것이 2020년 동학 개미 운동 이후에 나타난 증시 특징입니다. 그리고 올해 증시 하루 폭등, 하루 폭락이 매일 엇갈리면서 투자자들이 혼란에 빠지는 듯합니다. 이는 주가지수뿐만 아니라 개별 종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2000년 초반 수준의 변동성을 마주하는 2020년대 증시 학술적으로 증시 변동성은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통계적으로 표준편차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런 아름다운 수식어를 쓰지 않더라도 최근 증시 변동성은..
주식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다. 현실적인 주식시장 기대치를 갖자. 주식시장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다. 현실적인 주식시장 기대치를 갖자. 최근 주식시장을 대하는 개인 투자자의 기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작년 3월 팬데믹 이후 주가지수가 100% 상승하였고 주변 지인들이 몇 배의 주식투자 수익률로 자산을 불렸으니 앞으로도 기회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하는 투자자분들이 많아진 듯합니다. “내 친구가 10배 먹었으니, 나는 소박하게 두 배” 무의식중에 개인 투자자 투자심리에 자리하고 있는 높은 기대치. 하지만 현실적인 수준으로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 조금은 무서울 정도 “개인 투자자의 기대치” - 증권 계좌가 하루에 평균 7만 개씩 생기고 있다는 뉴스. 증권사 콜센터 연결까지 1시간 걸리는 현상 지난주 1월 11일, 사상 최대 거래량과 개인 순매수 사상 ..
개인의 과열 심리 vs 경계론의 대충돌! 자칫! 아이작 뉴턴처럼 투자할 수 있다. 개인의 과열 심리 vs 경계론의 대충돌! 자칫! 아이작 뉴턴처럼 투자할 수 있다. 증시 대혼란을 어제(1월 11일 월요일) 증시에서 보았습니다. 개인투자자의 4조5천억 원 일간 사상 최대 순매수는 현재 군중심리 상태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과열된 군중심리를 경계하는 냉정한 시각도 공존하는 게 현재 증시 상황입니다. 마치 옛날 연탄 온돌방처럼 아랫목은 너무 뜨겁고 윗목은 얼음이 얼 정도로 차가운 형국이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이 시점에 문득, 개인투자자가 자칫 주식 투자를 아이작 뉴턴처럼 큰 실수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지금이 상투일지 폭등장의 중간일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 말년의 뉴턴! 남해 회사 거품(South Sea Company Bubble..
증시로 추가/신규로 들어올 개인 자금 : 어떻게 투자해야할까? 증시로 추가/신규로 들어올 개인 자금 : 어떻게 투자해야할까? 올해 증시는 개인투자자의 수급만으로도 설명이 될 정도로 개인투자자의 자금동향이 증시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1년에는 더 큰 자금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해 주식투자를 시작했던 개인투자자의 추가 증액 자금 뿐만 아니라, 신규 개인 투자자의 자금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 독자님들 중에도 연말과 새해를 앞두고 고민하고 계실텐데요,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향후 추가/신규로 들어올 개인 투자자금 어떻게 투자해야할지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개인투자자의 자금 : 올해 거의 100조 유입, 내년에도 만만치 않을 것 올해 개인투자자가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매수한 주식투자 매수 금액은 반올림하여 약 65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