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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지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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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전략과 심리와의 싸움. 부제 : "명량"으로 보는 주식투자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7월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 내내 종합주가지수의 신고가 랠리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시장과 소형주의 제법 큰 하락으로 인하여, 개인투자자의 심리적 갈등이 크게 일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갈등은 최근에 개봉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소재로한 영화 "명량"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갈등 그리고 전략에 대한 고심을 떠올리게 합니다. 주식투자나 전쟁터나 "심리와 전략"의 싸움은 똑같이 나타나기에, 오늘 글의 주제로 잡아봅니다. ㅇ 전략도 없는 "선조"가 조선해군을 지휘하려하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수도 한양이 점령되려하자, 백성을 버리고 도망을 간 "선조" 전쟁터에서 공을 세운 이들보다는 옆에서 시중들던 이들에게만 공을 인정..
추운날씨 불구, 12월 증시 기대치는 있다 안녕하십니까. 증권전문 경제방송인 lovefund이성수입니다. 12월로 접어들지도 않았는데 본격적으로 날씨가 엄동설한음 예고하듯 몸시도 추워졌습니다. 어제 저녁 필자가 주관하는 투자세미나를 마친 뒤, 집으로 오는 길에 여기저기 빙판이 져있던 것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날이 본격적으로 추워졌습니다. 날이 추워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연말증시가 유종의 미를 거두어줄지에 대한 걱정과 기대가 섞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코앞으로 다가온 12월장세, 과거를 통해서 비추어보는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ㅇ 12월 증시 월단위 중에서는 양호한 수준의 평균상승 주요계절이 되면, 즉 여름이 되거나 겨울이 되게 되면 통설적으로 "윈터랠리", "썸머랠리"등과 같은 계절에 따른 증시기대를 반영하는 수식어들이 넘쳐나게 됩니다. 겨울이 되면..
전세계와 한국의 검은 거액자금은 어디로 갈것인가? 안녕하십니까. 이데일리TV 성공투자90분 진행을 맡고 있는 lovefund이성수입니다. 올해 1월의 마지막거래일인 오늘 시장은 참 재미없는 시장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 정도로 고요합니다. 종합주가지수는 뱅가드 인덱스교체에 따른 외국인 매물로 조정을 받고 있고, 코스닥시장도 혼조흐름속에서 방향의 갈피를 잡지못하는 상황이 계속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루한 시장이다보니, 오늘은 계속울려대는 증권메신저도 고요하기까지 합니다. 오늘 글은 약간은 은밀해보이는 주제로 글의 주제를 잡았습니다. 바로 검은자금(지하경제 자금)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우연이라고 해야할까요? 대통령인수위에서도 "지하경제 양성화"로 세수를 확대하겠다는 한국내의 검은자금에 대한 공격 그리고 스위스의 비밀계좌 그리고 케이먼제도의 비밀주의 포기..